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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 특사경 '인지수사권' 도입…검찰 배정 없이 즉시 수사 2026-03-16 11:32:15
잡겠다는 취지로 해석됐다. 수사심의위 소집 요건도 구체화됐다. 위원 2인 이상의 요구가 있거나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위원회 소집과 안건 상정이 가능하다. 대면 심의·의결이 불가능한 경우 서면 의결을 허용하는 등 운영의 유연성을 높였다. 의결 지연에 따른 수사 차질을 막기 위해 수사심의위가 열리는 당일...
ISS, 고려아연 이사회 '균형' 강조…최윤범 이사 선임 반대 2026-03-10 11:22:05
기사는 03월 10일 11:22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반대를 권고했다. ISS는 "현 시점에서 적절히 균형 잡힌 이사회 구성이 중요하다"며 영풍·MBK파트너스 측 이사 후보 3명에 찬성 의견을 냈다. 1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ISS는...
'오너 2세 경영' 콜마그룹, 남매간 분쟁 수면위로 2025-05-09 15:03:05
2일 대전지방법원에 임시 주주총회 소집 허가를 신청했다. 콜마홀딩스는 콜마비앤에이치 이사회에 윤상현 부회장과 이승화 전 CJ제일제당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하기 위해 임시주총 소집 청구서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러한 움직임은 윤여원 사장이 주도해온 콜마비앤에이치의 독립적 경영 체제에...
'현금부자' 호반그룹, LS 지분 사들인 까닭은 2025-03-14 15:54:40
기사는 03월 14일 15:54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호반그룹이 ㈜LS 지분을 매입하며 LS전선과 대한전선 간 소송전에 긴장감이 더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LS전선이 대한전선에 대한 특허권 침해 및 기술 유출 책임을 묻는 과정에서 ‘협상 카드’로 활용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사촌경영 체제를 이어가며...
한화·한샘도 서면투표제 폐지 추진…‘주주권 침해’ 우려도 2025-03-13 10:19:22
이 기사는 03월 13일 10:19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한화가 이번 주주총회에서 서면 투표제 폐지 안건을 논의한다. 한샘도 같은 안건을 이번 주총에 상정했다. 이들은 서면 투표제 활용률이 0.1% 미만으로 떨어졌고, 대신 이용할 수 있는 전자투표 제도가 충분히 정착했다는 점을 이유로 들고 있다. 일각에선...
㈜LS 지분 매입 나선 호반그룹, LS전선-대한전선 갈등 주목 2025-03-12 17:47:35
이 기사는 03월 12일 17:47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호반그룹이 ㈜LS 지분 매입에 나섰다. 호반그룹 계열사인 대한전선과 LS그룹 계열사 LS전선이 오랜 갈등을 겪는 가운데 호반그룹의 전략적 선택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최근 ㈜LS 지분을 매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려아연 '운명의 날'…임시 주총 내달 23일 열린다 2024-12-03 18:07:46
03일 18:07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의 분수령으로 꼽히는 임시 주주총회가 다음달 23일 열린다. 임시 주총에서 의결권을 갖는 주주의 명부는 오는 20일 폐쇄된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과 MBK파트너스·영풍 연합이 주주 명부 마감 전까지 장내에서 고려아연 지분 확보 경쟁을 이어갈...
[단독] 고려아연, 30일 긴급 이사회…자사주 우리사주에 넘긴다 2024-10-29 12:03:05
03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30일 긴급 이사회를 열어 경영권 방어를 위한 대책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 고려아연은 자사주 약 1.4%를 우리사주조합에 넘겨 의결권을 되살리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의결권 지분을 확보하기 위해 우리사주조합에 무상으로 지분을 넘기거나 시세보다...
신동국 회장, 한미약품 모녀와 손잡았다…경영권 다시 바뀌나 2024-07-03 18:33:45
이 기사는 07월 03일 18:33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한미약품그룹의 송영숙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 모녀가 임종윤·임종훈 형제에게 빼앗겼던 경영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미사이언스의 개인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 손을 잡으면서다. 지난 주주총회에서 형제 편을 들었던 신...
홍원식 회장, '한앤코 이사진' 찬성했다…주주제안엔 반대표 2024-03-29 11:12:16
이 기사는 03월 29일 11:12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남양유업의 '홍원식 회장 체제'가 막을 내렸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경영권을 확보한 데 이어 이사진도 장악했다. 홍 회장은 행동주의펀드 측 주주제안만은 반대표를 던졌는데 한앤코와의 갈등 소지를 차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