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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윤석화, 사랑했던 대학로에서 마지막 인사…노제 끝으로 영면 2025-12-21 11:23:53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연출가 손진책 등 동료 예술인과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고인이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이사장으로 재직했던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의 길해연 이사장은 추도사에서 "윤석화 선생님은 '연극이란 대답할 수 없는 대답을 던지는 예술'이라고 말하며 늘 관객에게 질문을 건넸다"며 "무대에...
대한민국예술원, 차기 회장으로 연출가 손진책 선출 2025-11-27 20:28:51
미추를 이끄는 손진책 대표를 선출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임기는 다음 달 20일부터 2년간이다. 1947년생인 손 차기 회장은 1974년 연극 로 데뷔해 마당극 , 창극 , 오페라 등의 작품을 연출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 개막식 총감독, 2004년 에술의전당 이사, 2010년 국립극단 예술 감독 등을 역임했다. 2003년엔 이해랑...
"내 장례식에 초대"…박정자, 지인들에 '부고장' 보낸 이유 2025-05-14 09:21:25
연극계 동료인 손숙, 강부자, 송승환, 손진책 연출, 그리고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정지영 감독, 소리꾼 장사익 등 예술인들이 그의 초청을 받아 자리를 함께했다. 박정자는 "유 감독이 평소 죽음에 대해 구상하며 나를 떠올렸고, 그 제안으로 함께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 영화에 담긴 메시지가 "삶과...
'명성황후', 창작 뮤지컬 최초 국내 누적관객 200만명 돌파 2025-02-05 09:59:03
감사할 따름"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오랜 우정을 함께한 손진책 연출, 박정자 배우, PMC 프로덕션 송승환 예술감독 등 공연계 인사들도 함께했다. PMC 프로덕션 송승환 예술감독은 "윤호진 예술감독의 독창성과 열정이 없었다면 '명성황후'가 이렇게 오랜 시간 사랑받는 작품으로 자리 잡지 못했을 것"이라며, "이...
'마당놀이 인간문화재'…3인방이 돌아왔다 2024-11-05 18:10:36
손진책 연출가는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고전의 골계미, 미래를 향한 개방성, 전통의 계승은 마당놀이가 40년이 지나도록 사랑받는 비결”이라고 했다. 오는 29일 개막하는 마당놀이 모듬전에서는 ‘마당놀이 인간문화재’라는 별명을 얻은 베테랑 배우 3인방이 특별 출연한다. 윤문식(심봉사)부터 김성녀(뺑덕),...
황정민·신민아·'건국전쟁' 김덕영 감독,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 2024-10-15 11:32:28
황정민 배우, 연극예술인상에 손진책 연출가, 공로예술인상에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초대 집행위원장, 굿피플예술인상에 신민아 배우, 독립영화예술인상에 김덕영 감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24일 서울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개최되는 아름다운예술인상은 2011년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창립되던 해 제정되어...
전도연·황정민 정면 대결 나선 노장들…"'햄릿'의 실험, 기대돼" [종합] 2024-05-07 16:20:41
맡은 손진책은 2016년 첫 '햄릿' 프로젝트부터 2022년, 올해까지 3번째로 작품을 이끈다. 손진책은 "초연 때는 '햄릿'을 구하다 구하다 못하겠다 싶을 때 '60대 유인촌이 햄릿하면 왜 안돼'라는 생각을 했고, 시니어 배우들 위주로 9인이 하는 '햄릿'을 만들었다"며 "나름대로 재밌었던...
일제시대로 배경 바꾼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2024-04-16 18:57:52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에서 손진책 연출과 함께 호흡한 이래이 씨가 연출을 맡고,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여자경이 지휘봉을 잡는다. 연출가 이래이 씨는 “시대 배경의 변화에도 작품의 개연성이 흔들리지 않도록 각각의 캐릭터를 구체화하는 작업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고 했다. 김수현 기자...
월인천강지곡, 280명이 춤과 노래로 빚어낸 세종의 사랑 2023-12-31 17:24:04
‘국립극장의 산증인’ 박범훈(작곡·지휘)과 손진책(연출), 국수호(안무)가 창작진으로 뭉쳤다. 막이 오르면 커다란 반지 모양의 기울어진 원형 무대 중앙에 박범훈이 지휘하는 관현악단이 눈에 들어온다. 무대 양쪽에는 빌딩 숲을 연상시키는 직사각형 구조물이 놓이고, 그 사이에 커다란 보름달이 떠 있다. 그 사이 공간...
313명이 한 무대에…칸타타로 재탄생한 '월인천강지곡' 2023-11-28 18:35:29
초연한다. 연출가 손진책과 안무가 국수호가 제작진으로 참여해 연극적 구성과 무용이 결합한 공연을 선보인다. 국립극장의 세 개 전속단체인 국립창극단, 국립무용단, 국립국악관현악단과 서양 오케스트라, 합창단 등 모두 313명이 무대에 오른다. 1950년 서울 태평로 부민관(현 서울시의회 의사당)에서 창립된 국립극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