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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입 전략] 의대 423~408점, 치대 417~403점 합격선 예상…SKY 인문 409~394점, 자연 413~393점 전망 2025-12-15 10:00:07
있다. 수의대는 평균 401.3점(410~399), 약대는 평균 400.8점(413~392) 수준에서 합격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의대 모집 정원은 2025학년도 대비 1400여 명이 줄면서 2024학년도 수준으로 회귀했다. 각 대학 입시 결과는 2025학년도뿐 아니라 2023, 2024학년도 등 정원 확대 전 입시 결과도 참고해 종합적으로...
[2026학년도 대입 전략] 의대 평균 282.8점 예상…294~275점 지원 가능, SKY 인문 290~267점…자연 281~262점 2025-11-24 10:00:12
약대는 269.2점(282~261), 수의대는 268.8점(279~266) 수준에서 합격을 기대해볼 수 있겠다. 다음으로 주요 대학 인문계를 살펴보면, SKY는 최고 290점에서 최저 267점 사이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평균으로는 서울대는 280.9점(290~277), 연세대는 275.1점(280~267), 고려대는 274.1점(280~267)으로 분석된다....
[2026학년도 대입 전략] 의대 298~292점·치대 295~292점 목표해 볼 만…SKY 인문 293~283점, 자연 294~288점 지원 가능 2025-11-17 10:00:30
289.8점(294~288), 수의대는 290.3점(293~290) 수준에서 목표로 삼을 만하다. 이와 경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의약학 제외 SKY 일반 자연계열 학과는 최고 294점에서 최저 288점 사이 수준으로 분석된다. 서울대 자연은 평균 291.2점(294~289), 연세대는 288.8점(290~288), 고려대는 288.9점(290~288) 수준에서 합격을...
[2026학년도 대입 전략] 의대 38%·약대 58%·수의대 50%…여학생 비중↑, 첨단·대기업계약 16% 그쳐…물리학 기피 등 원인 2025-10-27 10:00:22
예상된다. 여학생 증가는 의대뿐 아니라 약대, 수의대, 한의대, 치대까지 의약학 계열 전반에서 관찰된다. 약대 여학생 비중은 학부 선발로 전환한 2022학년도 54.9%에서 올해 58.1%까지 상승했고, 수의대는 2021학년도 42.5%에서 올해 50.4%까지 늘어났다. 치대는 같은 기간 33.0%에서 38.1%로 상승했다. 다만, 한의대는...
AI發 이공계 부활 신호탄…과기원 경쟁률 14대 1 최고 2025-10-26 17:57:18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관련 학과 지원자도 늘었다. 반면 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 등 의약학 계열 수시모집 지원자는 11만2364명으로 전년(14만3935명)보다 21.9% 감소했다. 최근 5년 새 가장 적다. 올해 치과대학이 0.5%가량 증가한 것을 제외하면 의대(-29.2%), 약대(-16.7%), 한의대(-11.4%), 수의대(-20.7%) 모두...
'의대 쏠림' 꺾이나…이공계로 몰려가는 상위권 2025-10-26 14:31:49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 등 의약학계열 수시 지원자 수는 최근 5년새 최저치(11만2364명)를 기록했다. 전년(14만3935명)보다 21.9% 감소한 수치다. 종로학원은 "의약학계열에 집중됐던 수시 지원 패턴이 이공계 쪽으로 다소 이동하는 상황"이라며 "정시모집에서도 이렇게 나타난다면 상위권 학생들의 무조건적인...
의대만 고집하던 상위권 '돌변'…입시 판도 '촉각' 2025-10-26 13:31:53
3.0% 증가했다. 반면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 등 의약학계열 수시 지원자 수는 최근 5년새 최저치(11만2천364명)를 기록했다. 전년(14만3천935명)과 비교하면 21.9%나 줄어든 수치다. 종로학원은 의대 중심의 지원 쏠림이 완화되고 이공계로의 관심이 확산된 점을 주목하며 "정시모집에서도 이렇게 나타난다면...
의대 지원 줄고 과기원 늘었다…이공계 상위권 진로 바뀌나 2025-10-26 09:44:37
반면 의대·치대·약대·수의대 등 의·약학계열의 수시 지원자는 같은 기간 가장 적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26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 대구경북과학기술원(디지스트), 울산과학기술원(유니스트),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등 4대 과기원의 2026학년도 수시 지원자는 총 2만4423명으로, 최근 5년...
대입 트렌드 바뀐다…"의대 지원 줄고 과기원·반도체·AI전공 지원 늘어" [ABCD포럼] 2025-10-23 11:21:32
살펴보면 의대·약대·치의대·한의대·수의대 등 의학계열 지원자 수가 최근 5년새 최저치로 급감한 게 특징”이라고 짚었다. 그는 “의학계열 대학에 다니다가 학업을 중단한 숫자가 1000명을 넘었다. ‘더 좋은 의대를 가기 위한 것’이라고만 보기엔 미심쩍은 수치”라면서 “반면 과기원 지원자 수는 5년새 최고, 중도...
"의대 대신 SK하이닉스 갈래요" 다시 공대 향하는 수험생들 2025-10-19 08:57:49
수의대)가 이공계 인재들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였다. 이미 대학에 합격하거나 졸업한 인재들까지 다시 의치한약수로 향했다. 지난해에는 의대 증원 여파로 SKY를 다니다 중도포기(탈락)한 학생이 2496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의치한약수 지원자 4년 만에 ‘최저’ 올해는 상황이 달라졌다. 수시 모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