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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戰에 막힌 원유 수출길…호르무즈 대신 홍해·오만 우회 작전 2026-03-16 15:32:22
추적 업체 케플러에 따르면 사우디는 올해 2월 하루 원유 720만 배럴을 수출했는데, 이 가운데 약 88.6%에 해당하는 638만 배럴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에너지 정보업체 스파르타커모디티는 “송유관을 통한 원유 수송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약 1000만 배럴의 원유가 페르시아만에 묶여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도, 중동전쟁 충격파 줄이려 9조원 수혈…수출 지원책도 강구 2026-03-16 10:54:28
인도 정부가 유가상승 충격 속에서 수입 의존도가 높은 자국 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여러 조치들을 취해오는 가운데 나왔다. 모디 정부는 기금 마련 외에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에 실시한 것과 유사한 수출업체 지원책도 강구하고 있다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은 전했다. 소식통들은 지원책으로 수출업체의 해외판매수익...
포스코퓨처엠, 1조원 인조흑연 음극재 수주…역대 최대 2026-03-16 09:55:35
중이다. 지난해 7월과 10월 일본 메이저 배터리 업체,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서 약 6,700억원 규모 천연흑연 음극재 수주를 따낸 바 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0월 체결한 천연흑연 음극재 계약과 패키지 성격이다. 양사는 향후 양극재 및 리튬 사업 분야까지 협력 확대를 추진한다.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음극재 생산 능...
중동사태에 조선업 '절단용 가스' 수급 차질…정부 "재고 공급" 2026-03-16 08:54:19
분석된다. 국내에 공급되는 나프타는 절반가량이 수입되고 나머지는 국내에서 원유를 정제해 생산된다. 한국의 중동산 원유 수입 비중은 약 70%이며 수입되는 나프타 54%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다. 국내 최대 에틸렌 생산시설인 여천NCC는 지난 4일 고객사에 제품 공급 이행 지연 및 조정을 통보하고 공급 불가항력을 ...
KB證 "포스코퓨처엠, 美 중국산 음극재 관세 취소 영향 제한적" 2026-03-16 08:28:25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가 중국으로부터 수입되는 음극재가 미국 음극재 산업의 형성을 실질적으로 저해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투표 결과에 따라 중국산 음극재에 부과됐던 미국의 반덤핑 관세와 상계관세가 취소됐고, 결과적으로 최종 관세는 기존 160% 이상에서 35%로 크게 축소됐다"고 짚었다. 이에 대해...
브렌트유, 이틀째 100달러 상회…달러인덱스 100 돌파-[글로벌 머니플로우] 2026-03-16 08:15:11
민감합니다. 에너지 수입에 목을 매는 일본과 유로존은 특히나 유가 상승에 직격탄을 맞고 있죠. 시장은 이번주 예정된 ‘유럽중앙은행, ECB 회의’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유가가 급등한 만큼 물가 압력이 다시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ECB가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도 배제하진 않는데요. 유럽 금리 스와프 시장에서...
에쓰오일, 전국 주유소 2천270개로 첫 2위…점유율 21.3% 2026-03-15 18:42:18
등록 업체는 지난달 기준 2천270개로 SK에너지(2천645개)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HD현대오일뱅크(2천270개)와 공동 2위로 올라섰다. GS칼텍스는 1천997개로 4위에 머물렀다. 지난달 기준 국내 전체 주유소는 1만646개였다. 브랜드별 시장 점유율은 SK에너지가 24.8%, 에쓰오일·현대오일뱅크가 21.3%, GS칼텍스가 18.8%다....
[단독] 다들 주유소 줄이는데 '청개구리 전략' 통했다…'꼴찌'의 반란 2026-03-15 18:03:48
벌인 결과다. 15일 한국석유관리원에 따르면 에쓰오일의 전국 주유소 등록 업체는 지난달 기준 2270개로 국내 전체 주유소(1만646개) 중 21.3%를 차지했다. SK에너지가 2645개(24.8%)로 부동의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HD현대오일뱅크(2270개)와 공동 2위로 올라섰다. GS칼텍스는 1997개로 4위에 머물렀다. 국내 정유 4사 중...
호르무즈 봉쇄 '비상'…계약 불이행 리스크에 로펌 찾는 기업들 2026-03-15 17:54:40
비료·곡물 수입업체까지 납기 지연 리스크에 직면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교통로다. 비료, 곡물의 경우 최대 수출국인 우크라이나로부터의 수입량이 대부분 호르무즈 해협을 거쳐오던 터라 분쟁 가능성이 특히 큰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 국제분쟁대응과장을 지낸 한창완...
전쟁 여파에 '품귀'…기업들 초비상 2026-03-15 15:10:03
약 3분의 2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수입 납사 중 페르시아만에서 오는 물량의 비중이 한국은 60%, 일본은 70%에 달한다. 납사는 원유 정제 과정에서 얻어지는 탄화수소 혼합물로 플라스틱 등 석유화학 제품의 핵심 원료다. S&P 글로벌 에너지에 따르면 전쟁 이후 납사 가격은 약 한 달 사이 50% 가까이 상승해 톤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