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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규제로 2031년부터 수출가 1% 상승시 수출량 최대 18% 감소" 2026-03-23 06:00:03
해당 품목의 수출물량은 0.98%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CBAM 품목의 EU 수출 물량은 2030년까지는 0.9∼5.3% 감소에 그치겠지만, 무상 할당이 급감하는 2031∼2034년에는 7.7∼17.9%까지 감소 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관재 무협 수석연구원은 "5년 뒤부터 탄소 비용 부담이 본격화되는 만큼, 우리 기업에...
'원유만 문제 아니었네'…열흘 뒤엔 공급 '끝' 2026-03-22 18:54:00
해협 봉쇄로 수출을 중단해야 했다. 이후 이란은 카타르 라스라판에 있는 대형 LNG 생산시설을 공습하기도 했다. 전쟁 전 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상당수 LNG 운반선이 목적지를 향해 출발했던 만큼 고객사들은 이제부터 공급 차질을 체감하게 될 것으로 선박중개업체 어피니티가 전망했다. 아시아로 도착할 LNG...
걸프발 LNG 열흘이면 '뚝'…세계 가스공급 벼랑끝 2026-03-22 18:12:01
카타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수출을 중단해야 했고 이후로 라스라판에 있는 대형 LNG 생산시설이 이란에 막대한 공습 피해도 입었다. 선박중개업체 어피니티 분석에 따르면 전쟁 전 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상당수 LNG 운반선이 목적지를 향해 출발했던 만큼 고객사들은 이제부터 본격적인 공급 차질을 체감하게...
물류 마비에 계약 취소까지…수출기업들 '비명' 2026-03-22 14:21:54
부담하게 됐고, 사우디아라비아로 공조 설비를 수출하려던 C사는 선박 운항 중단으로 부산항 창고에 화물을 보관하며 날마다 비용이 늘고 있다. 항공 물류 역시 상황이 녹록지 않다. 이집트 진출 기업인 D사는 화물 항공편 부족으로 운송비가 평소 대비 2배 이상 뛰면서 핵심 자재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우디행 물...
"물류대란에 바이어 연락 두절"…중동 사태 신음하는 수출기업 2026-03-22 06:45:00
있다. 사우디행 물량을 실은 특송 화물이 홍콩 등 제3국에 묶여 이동하지 못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물류 문제 외에도 수출 기업들을 힘들게 하는 것은 현지 바이어와의 연락 두절과 대금 회수의 불확실성이다. 전쟁 및 통신 사정 악화로 바이어와 연락이 끊긴 탓에 이미 제조를 마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
한화시스템, 3개월 새 200% 급등…방산·우주·조선 ‘삼각 성장’ 기대[전예진의 마켓 인사이트] 2026-03-22 05:49:55
수출 확대가 핵심 성장동력으로 꼽힌다. 올해는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의 M-SAMⅡ 양산 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이라크 납품도 예정돼 있다. 내년에는 기존 수주 물량이 모두 양산 단계에 들어가면서 매출 규모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매출은 약 5000억원 수준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추가 수주...
EU, 회원국에 "가스 비축 목표치 낮추고, 조기에 채워라" 2026-03-22 02:46:55
집행위원의 서한은 액화천연가스(LNG) 세계 3위 수출국 카타르의 '라스라판' 산업단지가 이란의 공격으로 대규모 파괴를 겪은 후 발송됐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이번 공격으로 카타르의 LNG 수출용량 중 17%가 손실을 봤고, 유럽에서는 이곳에서 가스 공급을 받아온 이탈리아, 벨기에가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석유 부족 인도, 방글라데시에 경유 5만t 수출…'디젤 외교' 2026-03-21 16:40:36
수출…'디젤 외교' 경색된 양국 관계 회복에 도움될 듯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이란 전쟁으로 석유·가스 부족에 시달리는 인도가 이웃 방글라데시에는 경유를 수출해주면서 한때 경색됐던 양국 관계 회복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2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EU가 수입한 중국車, 처음으로 수출 앞질러 2026-03-21 01:53:00
보도했다. 컨설팅업체 EY에 따르면 지난해 EU가 중국에 수출한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은 약 160억유로(27조8천억원)어치, 수입은 약 220억유로(38조3천억원)어치로 집계됐다. 수출이 1년 사이 34% 급감한 반면 수입은 8% 늘어 자동차 부문에서 처음 적자를 냈다. 이는 중국 업체들의 저가·물량 공세가 유럽 시장에서도 ...
에쓰오일 챙긴 아람코, 홍해 통해 원유 보내 2026-03-20 17:27:33
보냈다. 1200만 배럴은 하루 최대 정유 설비 가동 물량이 약 65만 배럴인 에쓰오일 공장을 18일간 가동할 수 있는 양이다. 업계에선 아람코가 에쓰오일에 보낸 VLCC 6척을 ‘가뭄 속 단비’로 받아들이고 있다. 24일 전남 여수에 도착하는 VLCC를 끝으로 당분간 한국에 들어오는 중동산 원유는 끊기기 때문이다. 얀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