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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신형 ‘라이트닝 드라이버’ 공개…비거리와 방향성 모두 잡았다 2025-12-04 16:13:35
라이트닝 드라이버는 다양한 골퍼의 성향과 스윙 타입에 맞춰 라이트닝 투어, 라이트닝 투어 미드, 라이트닝 맥스 10K+, 라이트닝 맥스라이트 등 4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핵심 기술로 적용된 ‘프리퀀시 튠 페이스’는 임팩트 순간 고유 진동 주파수를 형성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볼 스피드를 한층 끌어올리는...
테이핑한 우드로 스윙…스크래치 있는게 정상 [이시우의 마스터클래스] 2025-09-29 17:36:47
부분이 바닥을 쓸면서 지나간다고 생각하고 스윙을 연습하면 임팩트가 맞을 때 클럽이 볼을 밀어 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텐데요. 클럽 스피드를 충분히 낼 수 있고 밸런스도 잡는 방법입니다. 더 나아가 쓸어 치는 느낌으로 연습하면 머리가 볼보다 앞으로 나가는 것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백스윙에서 다운스윙...
홋카이도 니세코 '하나조노 골프장', 자연과 함께하는 완벽한 골프 휴가 2025-06-13 15:26:24
그린 스피드는 3.0이며, 그린 주변에는 벙커가 많아 정교한 코스 매니지먼트가 필요하다. 완벽한 일본 골프 휴가를 원한다면, 하나조노 골프장에서의 라운딩과 함께 인근의 프리미엄 호텔인 파크 하얏트 니세코 하나조노를 추천한다. 이 곳은 니세코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급 호텔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프라이빗한 숙박...
PRGR, ‘25 LS’ 출시… 파워 샬로우로 낮은 저항·편한 스윙 실현 2025-05-28 18:12:14
헤드 구조와 시리즈 최경량 설계를 통해 고반발 성능과 스윙 퍼포먼스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력 모델인 25 LS 드라이버는 헤드 높이 60mm의 초샬로우 디자인을 채택해 공기 저항을 줄이고, 헤드스피드를 향상시켜 높고 안정적인 탄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PRGR 역사상 가장 얇은 ‘CNC 밀드 X...
코오롱FnC 엘로드 클럽, 최상위 탄성으로 비거리·스피드 늘려 2025-05-27 16:16:22
최상위의 탄성을 자랑하는 소재이므로 스윙시에 탄성력을 최대화해 볼 스피드를 극대화한다. 세번째는 효율적인 스윙과 편안함이다. 스윙의 전환지점인 트렌지션에서 샤프트가 휘어졌다가 본래의 스퀘어 형태로 쉽게 복원되기 때문에 편안한 스윙감각을 느낄 수 있어 골퍼가 클럽 스피드를 높이는 데에 도움을 준다. 네번째...
"일본 장인의 기술력 담았다"…프리미엄 단조 아이언 'FITTAS A320', 국내 정식 출시 2025-04-28 13:51:39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아마추어가 선호하는 NS PRO 950GH NEO와 스윙 스피드가 빠른 골퍼를 위한 NS PRO MODUS 105 샤프트가 적용된다. 각 클럽마다 로프트, 라이각, 길이, 무게, 밸런스가 최적화되어 있어, 골퍼의 스윙 스타일과 구질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FITTAS 관계자는 "FITTAS A320은 단순한 골프클럽이 아닌,...
비거리 늘린 김백준, 개막전서 생애 첫 승…신인왕 아쉬움 날렸다 2025-04-20 17:42:29
바람 속에서 경기하는 법을 익혔다고 한다. 빨라진 스윙 스피드 덕에 드라이버샷 비거리는 15~20m 늘어났다. 이번 대회에서도 최대 339야드의 장타를 뽐낸 김백준은 2라운드부터 공동 1위에 올라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날 2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김백준은 초반 8개 홀에서 파 행진을 이어가면서 타수를 지키는 데...
"올 시즌 목표는 대상 수상"…김백준, 개막전서 첫 승 도전 2025-04-18 15:41:55
다짐했다. 김백준은 이번 대회에서 데뷔 첫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겨울 스페인에서 진행한 전지훈련에서 강점인 아이언샷을 다듬는 데 집중했다는 그는 “아이언샷은 물론 퍼트와 쇼트게임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았다”며 “현재 117마일까지 끌어올린 스윙 스피드를 120마일까지 만드는 게 목표”라고 했다. 춘천=서재원...
[골프브리핑]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엘리트 TD 맥스·엘리트 TD TD 드라이버 출시 2025-04-17 17:08:56
스피드와 최적의 발사각을 실현하는 공기역학적 헤드 디자인, 스핀과 볼 스피드를 정밀하게 제어한 Ai 10x 페이스, 그리고 무게 재배치를 통해 관용성을 극대화한 신소재 써머포지드 카본 크라운이 결합됐다. 엘리트 TD 맥스 드라이버는 가장 높은 관용성을 제공하는 트리플 다이아몬드 모델이다. 460cc 헤드를 바탕으로...
인생 최고이거나, 최악이거나…매킬로이 '운명의 날' 밝았다 [여기는 마스터스] 2025-04-14 00:02:21
작은 체구에도 운동으로 다져진 단단한 몸, 완벽한 스윙 시퀀스로 폭발적인 장타를 선보인다. 전날 3라운드에서 그는 드라이버로 평균 340야드를 때렸다. 디섐보는 남자 골프에 '봄 앤 가우지' 바람을 불어넣은 주인공이다. 드라이버로 최대한 멀리 보낸 뒤 웨지나 숏 아이언으론 그린을 공략하는 전략이다. 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