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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밀린 유승은 '멀티 메달' 도전, 오늘 열린다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8 07:07:48
두 종목을 병행하는 선수가 많다. 한편 여성 슬로프스타일 경기 일정이 변경되면서 이날 오후 8시20분에 열리려던 남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은 1시간 앞당겨져 7시20분에 진행된다. 리비뇨 스노파크 인근의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이날 열릴 예정이던 프리스타일 스키 남녀 에어리얼 예선도 폭설로 연기돼 여자부는 18일,...
스키점프 男슈퍼팀, 폭설로 조기 종료…일본·독일 아쉬움 삼켜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7 20:42:26
이탈리아 프레다초 스키점프 경기장에서 열린 스키점프 남자 슈퍼팀 경기는 3라운드 도중 폭설로 인해 갑작스럽게 종료됐다. 이번 대회에 처음 도입된 슈퍼팀은 국가당 2명의 선수가 팀을 이뤄 총 3개 라운드에 걸쳐 점수를 쌓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런데 경기는 마지막 3라운드 종료까지 단 3명의 점프 만을 남긴 상태...
"축하합니다" 신동빈 회장 선물 받은 이 선수, 누구? 2026-02-17 19:22:54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세화여고)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축하 선물을 받았다. 최가온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신 회장이 보낸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 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는 문구가 적혔다. 학창 시절 스키 선수로 활동했던...
최가온 수술비 쾌척하더니…신동빈, 이번엔 꽃·케이크 선물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7 17:02:01
했다. 그러면서 롯데그룹과 대한스키·스노보트협회가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롯데그룹은 2014년부터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를 맡았다. 신 회장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협회장직을 수행했다. 이후 계열사 간부들이 차례로 회장직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
[우분투칼럼] 아프리카 알고보면⒁ 평창 설원 경험서 시작한 동계올림픽 2026-02-17 07:00:07
눈이 내리는 모로코·레소토·남아공에는 스키 리조트가, 이집트와 케냐에는 아이스링크가 각각 있지만 기후와 인프라의 한계로 아프리카와 동계올림픽을 연결하기는 여전히 쉽지 않다. 그럼에도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남아공, 모로코, 나이지리아, 케냐, 마다가스카르, 베냉, 에리트레아, 그리고 사상...
최가온 금메달, 올림픽 전반기 최고 장면 '베스트 7' 선정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6 13:49:16
선수가 서로를 축하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매체는 평가했다. 이 밖에도 디애슬레틱은 린지 본의 부상 소식, 드론 중계 기술에 대한 호평, 일부 스키점프 선수들을 둘러싼 해프닝,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선수 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의 경기 후 인터뷰, 캐나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한국, 황대헌 쇼트트랙 은메달 추가…빙속 김준호 12위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5 08:07:31
스키의 정동현(하이원)은 남자 대회전에서 1·2차 합계 2분35초41로 33위를 기록, 한국 남자 선수 최고 순위와 타이를 이뤘다. 스켈레톤의 홍수정은 1~4차 합계 3분54초73으로 22위에 올라 첫 올림픽을 마쳤고, 프리스타일 스키 듀얼 모굴의 윤신이는 32강에서 탈락했다. '귀화 한국인'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는...
"할머니가 해주는 밥 먹고파"…기적 쓴 최가온 '금메달' 후기 2026-02-14 21:00:52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최가온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기 당시 상황과 메달 획득 후의 에피소드, 그리고 자신이 느꼈던 솔직한 감정을 전했다. 최가온은 13일 새벽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올림픽] 두 중국계 미국인 스타의 엇갈린 선택…미중갈등 최전선에 2026-02-14 16:54:23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중국계 미국인 선수들을 두고 미국과 중국, 두 강국 사이에서 정치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다. 논란의 주인공은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에일린 구(중국명 구아이링)와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출전한 알리사 리우다. 두 선수 모두 미국에서 나고 자란...
임종언, 쇼트트랙 첫 金 도전…주종목 1500m 출격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4 14:45:09
1000m에서 10위를 기록했다. 1988년생으로 이번 대회 선수단 중 최고참인 정동현은 14일 오후 6시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센터에서 열리는 알파인 스키 남자 대회전에 나선다. 5번째 올림픽에 나선 정동현은 4년 전 자신이 달성한 한국 선수 최고 순위(21위) 경신에 도전한다. 첫 경기 패배 후 2연승을 기록 중인 한국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