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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여인숙…늘 새 손님이 오네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6-01-19 10:00:39
철학에서도 발현됩니다. 노예 출신으로 스토아학파의 대표적인 학자가 된 에픽테토스는 “일이 네 뜻대로 되기를 요구하지 말고, 일어나는 일이 일어나는 그대로 되기를 바라라. 그러면 삶이 순조로워질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체념’보다 ‘조정’의 의미에 초점을 맞춘 것이지요. 바깥 사건은 우리 뜻대로 움직...
인생은 여인숙…늘 새 손님이 오네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6-01-09 00:16:30
노예 출신으로 스토아 학파의 대표적인 학자가 된 에픽테토스는 “일이 네 뜻대로 되기를 요구하지 말고, 일어나는 일이 일어나는 그대로 되기를 바라라. 그러면 삶이 순조로워질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체념’보다 ‘조정’의 의미에 초점을 맞춘 것이지요. 바깥 사건은 우리 뜻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글래디에이터' 속 황제 동상, 60년 만에 제자리로 2025-07-20 19:39:20
하나로 꼽히며 대표적인 스토아학파의 철학자이기도 하다. 2세기 때 약 19년 재위한 그는 저서 '명상록'을 남긴 것으로도 유명하다. 영화 '글래디에이터'에서 배우 러셀 크로가 연기한 막시무스 데시무스 메리디우스 장군이 충성을 바친 황제가 바로 아우렐리우스다. 동상은 청동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글래디에이터' 로마 황제 동상 60년만에 튀르키예로 2025-07-20 19:09:42
하나로 꼽히며 대표적인 스토아학파의 철학자이기도 하다. 저서 '명상록'을 남겼다. 영화 '글래디에이터'에서 배우 러셀 크로가 연기한 막시무스 데시무스 메리디우스 장군이 충성을 바치던 황제가 바로 아우렐리우스다. 이번에 튀르키예가 돌려받은 동상은 청동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아우렐리우스 황제가...
버핏·저커버그도 읽는다…쏟아지는 스토아 철학책 2022-05-16 17:28:54
《스토아적 삶의 권유》, 《데일리 필로소피》, 《스토아 수업》, 《어떻게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 등으로 확대된다. 《로마 황제처럼 생각하는 법》을 출간한 황금거북 출판사의 백길엽 대표는 “서양에선 이미 몇 년 전부터 ‘현대 스토아학파’라고 해서 활발하게 콘퍼런스나 포럼을 여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며...
[책마을] 삶의 문제 해결하는 지혜, 철학에서 찾다 2021-04-29 16:53:47
고통스러운 일이다. 로마의 명군이자 스토아학파 철학자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에게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그는 대체로 침대에서 나오는 데 성공한다. ‘굳이 왜 그래야 하는가’에 대해 스스로 납득할 만한 대답을 찾았기 때문이다. “마르쿠스에게는 침대 밖으로 나갈 사명이 있다. 사명은 자신과 타인을 드높이기...
동서문화사 고정일 대표 별세…향년 81세 2021-03-02 23:57:57
고인은 1956년 12월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스토아학파를 대표하는 철학자 세네카의 '지혜와 사랑'을 처음 출간했다. 한국문학전집과 한국사상전집을 비롯해 지금까지 3000여 종의 책을 펴냈다. 고이은 동인문학상운영위원회 집행위원장, 한국서적협회 운영위원장, 대한출판문화협회 이사·감사 등을 지냈다. 나아가...
"코로나 분노에도 평정심 찾자"…서점가에 스토아학파 '바람' 2020-12-30 16:56:34
그리스·로마시대 스토아학파의 물결이 일고 있다. ‘마음을 단련하면 외부의 불행에 굴하지 않고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철학이 코로나19에 분노하고 지친 독자들에게 다가선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1개월 사이 출간된 스토아학파 관련서는 네 권이다. 마시모 피글리우치 미국 뉴욕시립대 철학과 교수의 《가장 단호한...
로마의 무상복지 정책은 왜 실패했을까 2020-10-26 09:00:45
쓴 스토아학파(금욕주의)의 철학자이기도 해서 ‘철인황제’란 별칭을 얻었다. 하지만 그의 아들 코모두스는 야만적이고 잔혹한 황제로 로마 역사에 기록되었다. 코모두스는 어려서부터 공부보다 검투와 격투기에 관심이 많았다. 실제로 그는 사자 가죽을 뒤집어 쓴 헤라클레스로 분장하고 검투사로 나서기도 했다. ‘빵과...
계명대 교수 저서 9종 2020 세종도서에 선정 2020-08-06 13:39:03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에피쿠로스, 스토아학파(세네카, 에픽테토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 보에티우스, 홉스, 파스칼, 스피노자, 흄, 칸트, 밀, 마르크스, 니체, 카뮈까지 총 18명의 인물을 다루고 있다. 이종원 교수의 ‘희생양과 호모 사케르’는 인류 역사와 문화에 깊이 내재되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