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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 "숫자보단 손맛과 감각…틀 깨는 플레이 보여드릴게요" 2025-12-08 18:15:36
멀다. 하지만 올해 최소타 우승 기록이 보여주듯 승부를 거는 데는 최적화돼 있다. 그는 “코치의 조언, 시뮬레이터 숫자는 참고만 할 뿐 감각을 가장 신뢰한다”고 설명했다. “저는 의심이 많아 기계의 숫자도 믿지 않아요(웃음). 매 샷 공이 놓인 잔디, 바람, 경사가 다르잖아요. 감이 확실해야 매 순간 필요한 샷을 할...
장타퀸 방신실·이동은 "내년엔 미국서 함께 뛰어야죠" 2025-12-04 18:17:54
합격자 나올까Q 시리즈 최종전은 닷새 동안 90홀 승부로 펼쳐지며, 상위 25위 안에 들어야 내년 시즌 LPGA투어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시드를 확보한다. 출전 자격을 얻은 116명 중 한국 선수는 방신실과 이동은을 비롯해 올해 LPGA투어 카드를 잃은 이정은과 장효준, 주수빈 등 8명이다. 방신실과 이동은 등 한국 선수들이 Q...
황유민, 4차 연장 혈투…'6.4m 천금 버디'로 끝냈다 2025-11-09 19:51:14
버디퍼트를 잡아내며 공동선두로 올라서면서 승부는 3인의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18번홀(파4)에서 치러진 연장전은 ‘간절함의 대결’이었다. 한국에서 우승할 마지막 기회를 앞둔 황유민, 2023년 교통사고 뒤 완벽한 부활을 알리기 위한 우승이 필요한 임희정, 첫 다승에 도전하는 이동은이 만났다. 2차 연장까지 세 명이...
6.4m 버디퍼트로 최종전 우승…황유민, '최고의 시즌' 마지막 퍼즐 따냈다 2025-11-09 19:13:17
잡아 운보다는 정확한 샷과 퍼팅으로 승부를 펼치도록 세팅했다. KLPGA투어 강자 60인은 ‘더 클라이맥스’라는 이번 대회 부제를 그대로 구현했다. 전날 7언더파를 몰아친 황유민이 15번홀까지 1타를 줄이는 데 그치는 가운데 추격자들이 속도를 냈다. 이동은은 버디 7개를 몰아치고 보기는 2개로 막으며 11언더파 선두로...
왕정훈, 亞투어 연장 끝 준우승 2025-11-09 18:09:48
주관) 우승을 노리던 왕정훈은 샷 실수 하나로 무너졌다. 18번홀에서 치러진 1차 연장전에서 세컨드샷이 그린 주변 물에 빠진 것. 벌타를 받은 뒤 플레이를 이어간 왕정훈은 보기로 적어냈다. 반면 아사지는 버디를 잡아 긴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수민은 이날 3타를 줄여 공동 3위(18언더파)에 올랐다. 김비오는 단독...
20년만에 '40대 시즌 2승' 탄생…42세 박상현 '역전 드라마' 2025-11-09 17:53:45
놓쳐 이태희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한 박상현의 세컨드 샷이 핀과 4.6m 거리에 떨어졌다. 버디를 잡지 못하면 승부가 연장으로 갈 수 있는 상황. 21년차 베테랑에게 두 번의 실수는 없었다. 퍼터를 떠난 공은 자로 잰 듯 굴러가 홀로 사라졌고 박상현은 두 주먹을 불끈 쥐며 포효했다. 이날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
'환상 호흡' 김효주·최혜진 첫승…왕좌탈환 시동 걸었다 2025-10-23 18:03:25
1점, 무승부 0.5점, 패배 0점으로 승점을 부여한다. 준결승부터는 같은 팀 선수 2명이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 매치 1경기와 싱글 매치플레이 2경기가 펼쳐진다. 한국의 선봉에 선 김효주와 최혜진은 경기 초반부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2번홀(파3)부터 최혜진이 버디를 잡아 1홀 앞서갔다. 이어진 3번홀(파4)에서...
이율린 "내 골프, 이제 시작…동기 유민이와 LPGA서 겨뤄야죠" 2025-10-20 17:42:02
긴장한 탓에 샷이 흔들리기도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집중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 미술의 꿈 접고 골프 올인20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에서 만난 이율린은 “수차례 시련과 좌절을 극복한 경험이 마지막 날 우승 경쟁과 연장 승부에 큰 힘이 됐다”며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이율린의 골프는 이제...
퍼트 여왕의 조언…"다운스트로크 때 속도 줄이지 마세요" 2025-10-20 17:39:32
경험한 챔피언조 경기에서 이율린은 극한의 긴장감에 샷이 다소 흔들렸다. 하지만 그는 중장거리 퍼팅으로 위기를 막아내고 기회를 살렸다. 9번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이 그린 주변 벙커에 빠지며 위기를 맞았지만 7m 퍼트를 잡아내 파세이브에 성공했고, 박지영에게 1타 뒤진 채 맞이한 18번홀(파4)에서는 6m 버디퍼트로 ...
'올시즌 최장' 5차전 연장 혈투끝…이율린 '상상인·한경퀸' 등극 2025-10-19 18:19:01
떨궈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18번홀에서 시작된 연장전은 두 선수가 ‘장군과 멍군’을 주고받으며 팽팽하게 맞섰다. 두통산 10승 베테랑 박지영과 생애 첫승에 도전하는 이율린은 장점이 비슷하다. 짧지 않은 비거리, 여기에 안정적인 아이언샷을 갖췄다. 중장거리 퍼트도 강했다. 박지영은 이날 연장전에서 두번째 샷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