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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휴온스그룹 2025-12-24 14:05:53
승진자 명단이다. <상무이사> ▲휴온스글로벌 이기세 ▲휴온스글로벌 김정훈 ▲휴온스 음현애 ▲휴온스 조재민 ▲휴온스 남승관 ▲휴온스생명과학 김지홍 <이사> ▲휴온스글로벌 천원태 ▲휴온스 오석균 ▲휴온스 남상욱 ▲휴온스 최종훈 ▲휴온스 박혜미 ▲휴온스 홍지현 ▲휴메딕스 이기택 ▲휴온스엔 정형철...
조직 슬림화 나선 주요 그룹들…'40대 임원·기술 인재' 전진배치 2025-12-18 18:03:04
등 그룹 전체적으로 임원을 10%가량 줄였다. LG그룹도 올해 임원 승진자를 역대 최소 수준인 98명으로 축소했다. 2024년(121명), 2023년(139명)과 비교하면 20~30% 줄어들었다. 각 그룹 최고위급 경영자도 줄줄이 퇴진했다. ‘삼성 2인자’로 불린 정현호 삼성전자 사업지원TF장(부회장)과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그랬다....
현대차, 대대적 인적쇄신…R&D·생산 수장 교체 2025-12-18 17:18:01
승진자를 SDV 전환을 위한 핵심 포지션에 발탁하면서, 본격적인 기술 우위 확보에 나선 겁니다. 지난 5일 사임한 첨단차플랫폼(AVP)본부 송창현 사장의 후임도 빠른 시일 내 선임해, 자율주행 프로젝트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현대차그룹의 상무 승진자 가운데 40대 비율은 49%에 달했고 평균 연령도...
현대차그룹 R&D·생산 사장 교체…초임 임원 평균 연령 40대 진입 2025-12-18 10:50:02
관련 부문을 총괄한다. ○임원 승진자 작년보다 20명 줄어…평균 연령 40대 진입 현대차그룹은 또한 부사장 14명, 전무 25명, 상무 신규선임 176명 등 총 219명의 승진을 포함한 정기 임원인사를 시행한다. 지난해 임원 승진자는 239명이었다. 현대차그룹은 조직의 체질 개선을 위한 대규모 인적 쇄신을 단행하면서 40대...
현대차 R&D본부장에 만프레드 하러…"미래차 전략 강화" [종합] 2025-12-18 10:29:38
2명 사장 승진자를 SDV 체계전환의 핵심 포지션에 발탁했으며, 엔지니어링 전문가를 국내생산담당으로 임명함으로써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윤승규 부사장 사장 승진...북미 성과 인정아울러 윤승규 기아 북미권역본부장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북미 지역의 시장지배력을 강화한 공로를...
현대제철 신임 대표에 이보룡…서강현 사장은 현대차 기조실로 2025-12-17 14:57:16
단행했다. 올해 인사에서는 경영 불확실성 등으로 임원 승진자가 대거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현대차그룹 임원 승진자는 239명으로 전년(252명)보다 소폭 줄었다. 현대차그룹의 인사가 끝나면 삼성, SK, LG 등 주요 4대 그룹이 모두 내년 사업을 위한 준비를 마치게 된다. 신정은 기자 newyearis@hankyung.com
한컴그룹, 2026년 정기 인사…송상엽 사장 승진 2025-12-17 13:42:58
12명의 임원 승진자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AI·데이터·디지털 금융 등 그룹의 미래 핵심 사업에서 보여준 성과를 기반으로, 그룹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실행 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 사장으로 승진한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보안 사업과 한컴금거래소의 고성장을 이끌며, 올해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을 초과...
현대차 생산담당 사장 정준철…R&D 이어 제조라인도 교체 2025-12-17 09:07:23
정기 임원인사에선 경영 불확실성 등으로 임원 승진자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현대차그룹 임원 승진자는 239명으로 전년(252명)보다 소폭 줄었다. 현대차그룹의 인사가 끝나면 삼성, SK, LG 등 주요 4대 그룹이 모두 내년 사업을 위한 준비를 마치게 된다. 신정은/곽용희/양길성 기자 newyearis@hankyung.com
현대차 생산담당 사장 정준철…R&D 이어 제조라인도 교체 2025-12-16 17:27:43
정기 임원인사에선 경영 불확실성 등으로 임원 승진자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현대차그룹 임원 승진자는 239명으로 전년(252명)보다 소폭 줄었다. 현대차그룹의 인사가 끝나면 삼성, SK, LG 등 주요 4대 그룹이 모두 내년 사업을 위한 준비를 마치게 된다. 신정은/곽용희/양길성 기자 newyearis@hankyung.com
[단독] 현대차그룹 R&D 이어 싱크탱크 수장도 바꾼다 2025-12-16 17:00:27
나온다. 올해 인사에서는 경영 불활실성 등으로 임원 승진자가 대거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현대차그룹 임원 승진자는 239명으로 전년(252명)보다 소폭 줄었다. 현대차그룹의 인사가 끝나면 삼성, SK, LG 등 주요 4대 그룹이 모두 내년 사업을 위한 준비를 마치게 된다. 신정은/양길성 기자 newyear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