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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영하추위속 뉴요커 수만명, 새 시장 맘다니 축하 '열기' 2026-01-02 10:14:54
연단에 올라 대표로 기도했다. 그는 "리더십이란 권력에 관한 게 아니라 어려움에 부닥치고 무시당한 이들에 가까워지는 것임을 그에게 상기시켜 주소서"라고 말했다. 최초의 무슬림 뉴욕시장이라는 게 실감이 났다. 기도하는 동안 대다수 참석자도 고개를 다소 숙인 채 기도문을 경청했고, 그가 '아멘'으로 기도를...
올해 마지막 토요일도 집회…"내란 단죄" vs "윤 어게인" 2025-12-27 18:25:14
진보와 보수 진영의 집회가 열렸다. 27일 진보성향 시민단체 촛불행동은 오후 4시 서초구 대법원 인근에서 '제171차 촛불대행진' 집회를 열었다. 경찰 비공식 추산 500여명이 모였다. 이들은 내란전담재판부가 내란 세력을 엄정히 단죄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조희대를 탄핵하라' 등이 적힌 손팻말을...
국회 앞 다시 물들인 응원봉…'비상계엄 1년' 대행진 [종합] 2025-12-03 23:01:33
대통령은 경호 사정으로 불참했다. 시민들은 아이돌 그룹 에스파의 '위플래시'에 맞춰 "청산 청산 내란범 청산·해체 해체 국힘당 해체"를 외치며 축제 분위기 속에 집회를 시작했다. 거리에는 탄핵 집회의 상징이 된 응원봉과 키세스 은박 담요가 다시 등장했다. 가지각색으로 빛나는 응원봉을 든 시민들은 국회...
李대통령, 오늘 '계엄 1년' 특별성명…시민행사도 참여 2025-12-03 06:52:45
청산과 종식, 사회대개혁 시민대행진'에 김민석 국무총리 등과 함께 참석한다. 국회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내란종식·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기록기념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이 공동 주최한다. 현직 대통령이 임기 중 시민단체가 여는 장외 집회에 참여하는 것은 매우...
독일 극우당 '히틀러 스타일' 연설 논란 2025-12-01 19:50:57
파란 연미복을 입고 연단에 선 그는 히틀러처럼 혀를 거세게 굴리는 에르(r) 발음을 구사하며 검지를 현란하게 휘둘렀다. 아이히발트는 "우리는 여기서 독일에 대한 사랑과 충성을 함께 나눈다", "독일 문화를 외부의 영향에서 보호하는 게 우리의 국가적 의무"라고 주장하며 청중을 "당원 동지들"이라고 불렀다. 당원...
반중시위 악몽에…홍콩 화재 구호활동에도 '불법집회' 딱지 2025-11-30 14:41:35
자원봉사자들이 화재 현장 인근 공공주택 단지 연단에 설치한 임시 물자 보급소를 비우라고 명령했다. 결국 구호를 위해 모인 시민들은 흩어질 수밖에 없었다. 또 이번 참사에 관해 정부의 책임을 지적하던 대학생 마일스 콴(24)이 선동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다. 콴은 정부에 독립적인 조사위원회 설치와 정부 관리 책임 규...
[가자휴전 현장] '730여일 기다림도 끝' 기대에 들뜬 텔아비브…"땡큐 트럼프" 2025-10-12 13:55:31
어떤 시민은 '고마워요,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적힌 손피켓을 들고 기자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해오기도 했다. 인질 가족들은 마이크를 잡고 "트럼프, 당신이 가장 필요한 때에 역사를 만들었다"며 감사를 표했고, 발디딜 틈 없이 사람들 위로 "트럼프에게 노벨상을"이라고 적힌 대형 피켓이 펼쳐졌다. 오후...
[가자전쟁2년] "지금! 지금!" 종전 기대감에 '인질석방 촉구' 구름인파 2025-10-05 07:31:22
등 쌍둥이 인질의 형인 리란이 연단에 서서 "트럼프 대통령, 우리는 당신과 함께 한다"며 "멈추지 말아달라, 지금이 아니면 영원히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좌중에서 박수와 환호가 터져나왔다. "이스라엘 시민이 트럼프 당신과 함께한다"고 영어로 쓰인 피켓도 눈에 띄었다. 반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유엔 나선 반군 출신 시리아 대통령 "제재 완전히 해제해달라" 2025-09-25 04:52:44
어두운 줄무늬 양복에 빨강 넥타이를 매고 연단에 섰다. 그는 반군 시절 공개 석상에 전투복을 입고 머리에 터번을 쓰거나 했지만 집권 이후로는 줄곧 양복 차림을 고수하고 있다. 알샤라 대통령은 "나는 역사의 수도이자 문명의 요람인 다마스쿠스에서 여러분을 찾아왔다"며 "지난 60년간 시리아는 잔혹하고 억압적인 정...
[르포] "이젠 달라질까요"…기대·우려 교차한 日자민당 도쿄 유세 2025-09-24 20:08:32
강력한 경쟁자인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이 높은 연단 위에 올랐다. 그는 "제가 마지막입니다. 앞으로 10분만 들어주십시오"라고 운을 뗀 뒤 "이곳 아키하바라는 아베 전 총리가 몇 번이나 연설했던 장소"라고 말했다.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은 "아베 전 총리가 가장 힘썼던 것 중 하나가 일본 경제의 재생"이라며 고물가 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