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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폐사한 아기 호랑이 기부금 받다 발각된 中 동물원 2026-02-27 13:43:01
호랑이 사육사 장리나가 인기 있는 시베리아 새끼 호랑이인 누안누안을 생중계 할 때 예전 영상을 사용하거나 다른 호랑이 새끼를 촬영한 것을 포착했다. 알고보니 누안누안은 고양이 디스템퍼로 죽었고 동물원은 그 사실을 은폐했다. 고양이 디스템퍼는 고양잇과 동물에게 매우 위험한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파보바이러스에...
호수 얼음 위 달리던 차량 '침몰'…관광객 7명 사망 2026-02-21 15:48:51
러시아 시베리아의 관광 명소 바이칼 호수에서 중국인 관광객을 태운 차량이 호수 얼음 구멍에 빠지며 최소 7명이 숨졌다. 20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연방수사위원회는 이날 운전사와 8명의 관광객을 태운 오프로드 차량이 얼어붙은 바이칼 호수 위를 달리다가 얼음이 갈라지면서 호수...
러 바이칼호서 中관광객 차량 얼음에 빠져…시신 7구 발견 2026-02-21 01:45:39
가장 깊은 담수호로 러시아 시베리아의 관광 명소 중 한 곳이다. 겨울에는 호수가 얼면서 만들어진 기둥이 장관을 이루고 얼음 아래에서 파도가 부서지며 특이한 소리를 낸다. 러시아는 당국의 감시 하에 얼어붙은 바이칼 호수의 일부를 특정 유형의 차량에 개방하고 다른 지역에서는 운전을 금지한다. abbie@yna.co.kr...
서울대공원 '미호' 폐사 … "다른 개체와 투쟁 끝에 그만" 2026-02-20 17:22:12
"시베리아호랑이 '미호'와 너무나 갑작스러운 이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미호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8일 폐사했다. 공원 측에 따르면 미호는 2013년 6월 6일 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났다. 선호, 수호, 미호 삼 남매 중 막내이자 장녀인 암컷 시베리아 호랑이로 이름처럼 아름다운 외모와 온순한 애교 있는...
[특파원시선] 모스크바 기차역, 남북의 미묘한 동거 2026-02-20 07:05:01
모스크바의 야로슬라블(야로슬랍스키)역. 시베리아횡단철도의 시발역이자 종착역이다. 이 역에서 시베리아횡단철도를 타고 여행하면 한반도와 가까운 극동 블라디보스토크까지 갈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역에는 한글이 적힌 현판이 2개나 걸려 있다. 외국 기차역에 한글 현판이 걸려 있는 것 자체로 신기한데 야로슬라...
러 건설사들, 김정일 생일에 헌화…"北노동자 파견 확대 신호" 2026-02-17 09:16:27
지역, 3곳은 시베리아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교육기관 1곳은 시베리아 지역에 있는 한 경영대학이다. 기업들의 이런 '성의 표시'는 대북 사업 네트워크가 극동 지역을 넘어 러시아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NK뉴스는 분석했다. 이 매체의 조사에 따르면, 2024년 이후 최소 30개의 러시아 기업이...
중국~중앙아시아 4개국 실크로드 관광열차 오는 9월 첫 운행 2026-02-11 14:35:33
수 있다. 골든 이글 럭셔리 트레인스는 러시아의 시베리아 횡단철도(모스크바∼블라디보스토크), 유럽 등 세계 주요 명소에서 관광 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이 업체는 중국과 중앙아시아 실크로드 구간 운행에 '골든 이글 실크로드 익스프레스'와 '골든 이글' 2종의 열차를 투입한다. 열차 이용료는 2인 1실...
'입춘' 맞아 포근한 날씨...중서부 대기질 '나쁨' 2026-02-04 08:47:20
추위가 찾아와 평년기온 밑으로 내려가겠다. 시베리아에 중심을 둔 고기압이 점차 남쪽으로 세력을 확장, 5일 밤부터 우리나라에 찬 공기가 유입되겠다. 6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도, 낮 최고기온은 -4∼8도겠다. 기온이 평년에 못 미치는 상황은 주말을 넘어 다음 주 월요일인 9일까지 이어지겠다. 다음 주 화요일인...
폴란드 -27도 강추위…올겨울 벌써 37명 사망 2026-02-02 22:39:30
전했다. 폴란드는 해가 짧고 동쪽 시베리아 고기압의 찬 공기가 러시아 평원을 거쳐 그대로 전달돼 겨울마다 혹한에 시달린다. 옆나라 독일에도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베를린·브란덴부르크·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주 등 북동부 지역은 이날 아침 기온이 -13도 아래로 떨어졌다. 독일 일부 지역은 낮에도 수은주가 0도...
'아라사'와 '노서아'를 다른 나라로 알았던 중국 [김동욱의 세계를 바꾼 순간들] 2026-02-02 09:00:06
‘혀가 짧았던’ 것이었다. 17세기 러시아가 시베리아에 진출하면서 청나라와 러시아의 접촉과 충돌은 필연적이었다. 청나라 기록에 러시아가 처음 등장하는 것은 러시아 하바로프 원정대가 1653년 잉구타 아찬스크에서 청군과 충돌하면서다. 청나라 측 기록에 “나찰(羅刹·Rus, Ros의 음차어)과 전투했다”고 언급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