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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칼럼] 돌아온 '철학의 시간' 2026-01-13 17:19:45
아마도 철학이 당장에 별다른 쓸모가 없다고 여겨졌기 때문일 것이다. 세계의 근원을 탐구하고 인간의 존재를 고민하는 것을 당장 먹고사는 기술로 치환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막막한 일이 아니겠나. 따지고 보면 철학이 주목받는 시절은 불운한 시기였다. 플라톤은 조국 아테네가 스파르타에 패망하고, 과두정 쿠데타로...
"중국 쿵후 로봇 쓸모 없어" CES 2026 흔든 말말말…'일하는' 로봇 시대 개막 2026-01-11 16:17:40
‘젠슨 황 리딩방’이 올해도 뜨거웠다. 지난해 “양자컴퓨팅 상용화까지 20년은 더 걸린다”는 말로 양자컴퓨팅 주가를 우수수 떨어뜨리더니 올해는 “스토리지(저장장치)가 앞으로 세계 최대의 시장이 될 것”이라며 저장장치 관련 종목 주가를 하루 만에 28% 가까이 끌어 올렸다. 이는...
[율곡로] 마두로 축출의 함의 2026-01-10 06:59:00
나라와 악한 나라라는 감성적 구분은 쓸모 없고 오직 강한 나라와 약한 나라만 있다는 점도 새삼 입증됐다. 미국이든, 러시아든, 중국이든 어떤 나라의 행보를 미화할 필요도, 폄훼할 필요도 없다. 결국 중요한 건 우리의 미래다. 생존을 위해 어느 편에 서는 게 유리한지 현실을 냉정하게 인식하고 지혜를 발휘할 때다....
정부, 혈세 먹는 공공앱 57개 퇴출…다운로드 2회도 있었다 2025-12-30 12:59:01
‘쓸모 있는 공공앱’은 적극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처음으로 성과가 우수한 공공앱 가운데 이용 편의성과 디자인까지 평가해 최우수 공공앱 5개를 선정했다. 스마트 위택스, 우체국 뱅킹, 경기도 지식, 더 건강보험, 아이원뱅크 개인용 앱이 이름을 올렸다. 배일권 행안부 인공지능정부기반국장은 “불필요한 공공앱...
인간지능의 역사 外[이주의 책] 2025-12-25 10:50:06
생각해주는 시대, 인간지능의 쓸모는 어디에 있는가? 리더의 말 연습 문성후 지음│오아시스│2만2000원 리더십의 성패는 결국 말 한마디에서 갈린다. 회의에서 던지는 한 문장, 면담에서 건네는 한 줄, 갈등 상황에서의 짧은 대응이 팀의 분위기와 실행력을 결정한다. 하지만 대부분 리더는 ‘리더의 말’을...
데이비드 로젠버그 "美고용, 매달 2만명 줄어드는 '위축 국면'…금리 빠르게 떨어질 것" 2025-12-22 18:04:36
점도표는 무시해도 된다. 미래를 안내하는 데 쓸모가 없다. 이보다는 제롬 파월 의장이 유의미한 정보를 많이 줬다. 관세 영향을 걷어내면 물가 상승률이 2%대 초반이라는 취지였다.” ▷경기 둔화 우려 때문에 Fed가 기준금리를 선제적으로 내린 것 아닌가. “더 큰 뉴스는 Fed의 리서치 결과였다. 지난 6개월을 보면...
"美 고용, 월 2만명 씩 감소…노동시장 수축중" [박신영이 만난 월가 사람들] 2025-12-22 16:32:01
점도표는 무시해도 된다. 미래를 안내하는 데 쓸모가 없다. 파월은 유의미한 정보를 많이 줬다. 관세 영향을 걷어내면 인플레이션이 2% 초반대라는 취지였다. 관세가 물가 초과분의 상당 부분을 만들고 있다는 얘기다. ▶경기 둔화 우려 때문에 선제적으로 내린 것이지 않나. “더 큰 뉴스는 Fed의 리서치 결과였다. 지난...
WP "비디오게임, 뇌 저속노화와 인지능력 향상에 놀랍게 좋아" 2025-12-22 11:49:05
게임만 하지 말고 새로운 게임을 찾아서 해보고 '인지부하'를 적정 수준으로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잘 하게 된 특정 게임만 계속하고 있으면 인지 능력 향상에 쓸모가 없어지는 것으로 보인다며 "귀찮고 어렵더라도 새로운 일을 해야 인지 시스템을 강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순철의 글로벌 북 트렌드] 다정해라, 쓸모있는 사람이 되라, 그리고 용감해라! 2025-12-12 16:47:36
위한 정신적 훈련을 소개한다. “다정해라, 쓸모 있는 사람이 되라, 그리고 용감해라!” 책의 결론 부분에는 ‘아들들에게 보내는 편지’가 소개된다. 독서와 운동을 통해 정신과 신체, 영혼을 돌보고, 적극적으로 투표하고 세금을 내며, 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성숙한 시민이 되라고 강조한다. 그것이 바로 ‘진짜 남자...
[이응준의 시선] 타자기 하나 가지고 싶은 마음 2025-12-11 17:39:08
윤전공, 전보(電報) 같은 것들이 쓸모를 잃고 사라진다. 그리고 타자기가 있다. 살다 보면 하나쯤은, 제 인생의 실존을 상징하는 물건이 생기게 된다. 입김이 하얗게 보이는 옥탑방 냉골에서 담요를 뒤집어쓴 채 타자기 건반을 한 자 한 자 두드리며 글을 쓰던 열여덟, 열아홉 살의 나를 기억한다. 아담이 그랬듯 어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