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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로] 빛바랜 단풍국…지상낙원 대명사가 어쩌다? 2026-01-26 06:55:01
이탈은 연방 경제에 큰 타격을 주고 에너지 안보에도 구멍이 뚫리게 된다. 이처럼 실체로 떠오른 연방 분열 움직임을 잠재울 길은 조기 총선과 보수당의 집권이라는 분석이 많다. 작년 총선에서 트뤼도 정부를 계승한 마크 카니 정부는 송유관 사업 재개, 탄소세 축소 등을 내세워 위기 탈출에 나섰지만, 소수 여당의 한계...
[그린란드를 가다] 트럼프 야욕에 심란한데 대규모 정전까지(종합) 2026-01-25 23:50:27
영토 병합 위협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내놓은 위기대응 지침을 "실행에 옮길 기회가 왔다"는 농담이 나오기도 했다. 그린란드 정부는 지난 21일 "미국이 그린란드를 점령하진 않겠지만 주민들은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해야 한다"며 닷새분 식량 비축, 건전지를 비롯한 비상 전력 수단 준비 등의 내용을 담은 지침서를 공개한...
"트럼프, 유럽 전략적 자율성의 가장 강력한 후원자" 2026-01-25 18:57:55
미국의 안보 보장에 의문을 제기하고 유럽 내 미국 존재감을 축소했으며, 정상회담 자리에서는 회원국 지도자를 모욕했다"며 이 덕분에 유럽의 "국방비 지출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면서도 나토의 유럽 회원국들이 미국에 안보 '무임승차'를 하고 있다고 여러 차례...
[고침] 국제([일문일답] 金총리 "美부통령 대북관계 조언…) 2026-01-24 16:44:31
위기 때 김대중 당시 대통령이 카터 (전 대통령) 특사를 보내는 게 적절하겠다고 제안했던 것처럼 우방국 입장에서 제안한다면 나름대로 최적의 인물 몇에 대한 아이디어는 있다. -- 총리의 대미 외교 행보가 이례적인데. ▲ 통상적으로 외교·안보는 대통령의 고유 영역이고, 헌법상으로는 총리가 대통령 명을 받아 행정...
김민석 "한미 양국관계, 특정기업 로비로 흔들릴 정도 아니다" [간담회 전문] 2026-01-24 10:37:25
외교안보는 대통령 고유 영역으로 여겨진다. 헌법상으로는 총리가 행정 각부 총괄하기 때문에 배제되지는 않지만 외교안보는 더욱 대통령 고유 영역이다. 그중 대미 외교는 저도 이번에 알았지만 해방 이후 고유하고 독립적 목적으로 총리 방문한 적 없는 영역이었다. 대통령 대리 서명 조문 방문 경유가 5번 밖에 없었다....
[일문일답] 金총리 "美부통령 대북관계 조언 요청에 특사파견 제안" 2026-01-24 10:06:32
위기 때 김대중 당시 대통령이 카터 (전 대통령) 특사를 보내는 게 적절하겠다고 제안했던 것처럼 우방국 입장에서 제안한다면 나름대로 최적의 인물 몇에 대한 아이디어는 있다. -- 총리의 대미 외교 행보가 이례적인데. ▲ 통상적으로 외교·안보는 대통령의 고유 영역이고, 헌법상으로는 총리가 대통령 명을 받아 행정...
트럼프 취임 1주년…미·중 관계 어떻게 될까[한상춘의 국제경제 심층읽기] 2026-01-24 07:26:12
제이크 설리번은 바이든 정부 시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다. 잘못된 대중 정책이 바로잡히면서 트럼프 집권 1기 때 가려졌던 미국의 기득권도 살아났다. 바이든 정부 들어 중국과의 격차가 다시 30년 이상 벌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4년 대선 과정에서 트럼프 후보에게 가장 부담이 됐던 요인이다. 중국과의 경쟁에...
獨·伊 정상 "나토 억지력 강화…美와 협력 의지 확고" 2026-01-24 01:52:41
안보를 돕기 위해 강력한 나토를 지향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정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평화위원회와 관련해서는 현재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멜로니 총리는 다른 국가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 요건을 바꿔 달라고 미국에 요구했다고 전했다. 멜로니 총리는...
"나토가 미국 지킬지 의문" 트럼프의 계속되는 동맹 조롱 2026-01-23 21:04:47
병합 문제에서 한발 물러선 이후에도 '미국이 위기에 처하면 유럽이 방어할 수 있나'며 동맹 조롱에 열을 올리고 있다. 2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어쩌면 우리는 나토를 시험대에 올렸어야 했을지도 모른다"며 "조약 5조를 발동해 나토가 이곳으로 와서 불법 이민자들의 추가...
日중의원 해산, 내달 8일 총선…다카이치, 명운 건 승부수 던졌다(종합) 2026-01-23 13:30:19
여당 과반 의석수 확보에 실패하면 퇴진 위기에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다카이치 총리는 중의원 해산 명분으로 집권 자민당과 일본유신회가 작년 10월 새로 수립한 연립정권에 대해 국민 신임을 물을 필요가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그는 지난 19일 기자회견에서 "총리직을 걸겠다"며 각오를 드러낸 뒤 "다카이치 사나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