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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밤 열리는 파티 무용…40년 大母는 여전히 실험 중 2025-12-04 17:01:52
과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애순은 40여 년간 한국 고유의 미학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하며 독특한 스타일을 발전시켜 왔다. 1985년 안애순댄스컴퍼니를 설립해 본격적으로 안무 창작을 위주로 활동했다. ‘카르마’(1990), ‘씻김’(1992) 등 초기작엔 한국 무용과 전통 제의를 무용에 담았다. 20대에 무용단을 세운...
과거가 돌아온 로비, 미래가 만들어지는 다락…안애순의 파격실험 2025-12-03 15:34:00
무용수들이 한명씩 독무를 이어갔다. 안애순의 메소드를 해체하고 본인의 감각으로 재조립하는 실험이었다. 남성 무용수들이 관객을 향해 위협적이고 도발적인 몸짓을 던졌을 때 반듯이 앉아 있던 관객들의 표정은 긴장과 당혹을 지나 호기심으로 변했다. 그 전환의 순간은 현대무용의 본질을 압축적으로 보여 준다. "날...
문제적 작품? 창의적 실험?…나는 '논란의 춤판'이 좋다 2024-09-12 16:51:07
‘뿌리’로 프랑스에 초청받은 무용가…. 안무가 안애순(63)을 수식하는 말은 많다. 20년 전 이미 굿판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하는 등 시대를 앞서가는 선구안을 지닌 그였다. 그런 그가 최근 논란의 작품을 들고 관객 앞에 섰다. 지난 8월 29일부터 사흘간 서울 국립극장에서 선보인 국립무용단의 ‘행 +-(플러스마이너...
"춤이 형식에 갇혀버려…몸짓의 본질 되새겨야" 2024-08-25 17:38:51
7월) 개막작으로 무대에 오른다. 안애순이 국립무용단과 협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애순은 “작품의 주요 모티프는 춘앵무와 화문석”이라고 짚었다. 춘앵무는 왕 앞에서 추는 궁중무용으로, 엄격한 규율과 규칙으로 포장돼 있다. 화문석은 과거 무용수가 벗어나지 못하고 그 위에서 춤을 추는 사각형 공간이다....
[오늘의 arte] 티켓 이벤트 : 카운터테너 이동규 리사이틀 2024-08-21 18:33:35
등을 선보인다. ● 무용 - 행 플러스 마이너스 국립무용단의 ‘행 플러스 마이너스’가 오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안무가 안애순이 우리 전통춤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했다. ● 전시 -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전 영국 국립자연사박물관 특별전이 9월 7일부터 11월 27일까지 부산...
안애순 무용 '척' 英 데뷔 무대…"관객들 뜨거운 관심" 2024-06-05 08:00:05
= 한국의 대표적인 현대무용 안무가로 꼽히는 안애순의 첫 영국 공연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고 주영한국문화원이 5일 밝혔다.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을 지낸 안애순의 '척' 공연은 문화원이 개최한 '제7회 코리안 댄스 페스티벌'의 하나로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런던 더 플레이스, 이달...
주영문화원 코리안댄스페스티벌, 스코틀랜드로 무대 넓혀 2024-05-09 06:00:01
안무가의 '비행'이 개막 무대에 오르며 다른 도시에서도 순회공연을 이어간다. 차세대 안무가 장혜림이 이끄는 99아트컴퍼니의 작품 '제 III'와 한국의 대표적인 안무가인 안애순의 작품 '척'도 순회 무대에 나선다. cheror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질병과 격리로 달라진 일상…'시대의 아픔' 몸짓으로 풀다 2022-02-15 17:42:37
‘몸쓰다’를 통해서다. 안애순은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일상을 주제로 신작을 구상했다. 질병과 격리의 시대를 관통하는 현대인의 감정을 ‘몸쓰다’를 통해 보여준다. 지난해 12월 열린 공개 오디션에서 최종 선발한 현대무용수 11명의 군무로 주제를 풀어낸다. 강진안, 최민선, 조형준, 서일영, 강호정, 정재우, 박선화,...
국제무용제 모다페, '국내 축제'로 열린다 2020-04-28 17:12:24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을 지낸 안애순이 안무한 ‘타임스퀘어’(30분)로 끝맺는다. 축제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초이스#2’에는 대구시립무용단이 공연을 펼친다. 김성용 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이 기획한 ‘BE’를 보여줄 예정이다. 김 감독은 “이번 작품은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대구시립무용단이 선보였던 여러...
"무용은 인종·종교 초월해 인간을 이해하게 하죠" 2019-05-16 11:40:01
'안드로폴라로이드 1.1', 8개국 17명 무용수가 참여한 아시아댄스 안애순 안무가의 'HereThere' 등이 기대를 모은다. 개막작 '피난처'는 17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3만∼7만원. cla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