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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문화가 되다…두산 'We've' 예술·스포츠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 2026-02-06 10:00:00
두산건설은 대한민국 조각 예술의 영역을 넓혀 온 서울국제조각페스타의 주요 참여 작가들과 호흡을 맞추며 아파트 단지를 ‘야외 미술관’으로 탈바꿈시켰다.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에는 김인태 작가의 작품이 배치되어 단지 곳곳에 조형적 리듬감을 더하고 있으며, ▲‘두산위브 더제니스 센트럴 여의’에는...
추워질수록 짧아지는 걸음, 척추 건강에 적신호 2026-01-12 09:00:25
겨울철에는 자연스럽게 야외 활동이 줄어들고, 장시간 앉아 있거나 몸을 웅크린 자세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기 쉽다. 이로 인해 허리와 다리를 지탱하는 근력이 약해지고 관절의 유연성도 떨어지게 된다. 척추를 지지하는 근육 기능이 저하될수록 척추관협착증으로 인한 신경 압박 증상은 더욱 두드러질 수밖에 없다....
절도범 도주 보트에 '쿵'…베네치아 명소 리알토 다리 손상 2025-12-12 17:56:30
수상 교통수단인 곤돌라의 통행이 잦은 곳이다. 야외 테이블을 펴고 음식을 판매하는 레스토랑도 밀집해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라일토 다리의 대리석 난간, 말뚝 3개와 데크 등이 손상됐다. 손상된 난간은 2008년 대리석 조각가 조반니 주스토가 복원한 것이다. 그는 사고 직후 현장에 도착해 직접 다리 상...
카페서 크루아상 시켰다가 발견한 게…"이게 뭐야" 공포 2025-11-16 08:19:31
한 조각을 집어 먹고 아래를 내려다보니 손에 꿈틀거리는 작은 게 보였다. 그러고는 먹은 걸 뱉어내고 밖으로 달려 나가서 토하기 시작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카페에 크루아상 판매 중단을 요구했다. 온라인에서도 "이건 단순한 사고가 아니다", "심각한 건강 위험을 가볍게 여긴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A씨는 지역...
그 돌을 기다리며…이우환이 남겨둔 미완의 美 2025-10-30 16:49:05
자체가 작품이란 얘기다. 실렌티움과 야외 조각들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은 공간 그 자체다. 희원은 호암을 찾는 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미술관의 백미로 꼽힌다. ‘차경(借景)’ 원리를 바탕으로 사람이 자연과 물 흐르듯 어우러지는 ‘한국식 정원’의 표본이기 때문. “내 작품은 보자마자 감각이나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혼란 속에서도, 파리는 여전히 예술을 꿈꾼다 2025-10-28 14:59:40
야외 조각 공원, 윈스턴 처칠 거리 그랑팔레와 쁘띠팔레 사이의 윈스턴 처칠 거리는 행사 기간 동안 거대한 야외 조각 공원으로 변신한다. 거리에는 노천카페도 들어서 예술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레이코 이케무라(Leiko Ikemura)의 전설 속의 토끼 귀를 가진 조각품과 토머스 하우스아고(Thomas Houseago)의 꽃과...
이우환의 ‘침묵의 미학’, 호암의 자연과 만난다 2025-10-27 16:24:38
않았다”면서 “이번에 선생님이 ‘실렌티움’과 야외 조각을 직접 제안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언제든지 이우환의 작품을 만날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관람료는 2만5000원(기획전+희원+실렌티움+옛돌정원 관람)으로, 28일부터 1주일 간 리움 멤버십 프리뷰를 거쳐 다음달 4일부터 일반 공개된다. ...
대만이 업어 기른 로컬 아티스트, 갤러리가 세계로 이끈다 [아트 타이베이&타이베이 아트 위크] 2025-10-27 09:37:40
Clouds’. 지난 2013년 프랑스 파리 방돔 광장에서 야외 전시를 선보이기도 한 이 작품은 높이만 3m가 넘고, 무게는 666kg에 달한다. 풍선같이 둥글둥글한 몸매에 부처 혹은 동자승을 닮은 얼굴, 인자한 미소와 살짝 흘러나온 콧물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아시아 아트 센터는 이번 행사 부스의 3분의...
[전시]그는 쌓고 허물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전국광: 쌓는 친구, 허무는 친구' 2025-10-13 12:11:25
조각가를 넘어, ‘사유의 조형가’로 불리기 시작했다. 그는 이후 '비워야만 존재할 수 있다'는 철학을 조각으로 승화했다. '허무는 친구: 적(積)의 적(適)'이 그것이다. 매스에서 벗어나고자 다양한 실험을 통해 최소한의 볼륨으로 최대한의 매스(감)을 표현한 '매스의 내면' 시리즈. 남겨진...
예술은 삶과 '불가분적 관계'…미술관 수장고에 가두지 말라 2025-09-18 16:36:15
곳이다. 10월 18일까지 야외 설치 작품을 비롯한 신작을 선보이는 신사동 화이트큐브 전시와 11월 8일까지 한남동 타데우스로팍에서 열리는 개인전 ‘불가분적 관계’, 강원 원주 뮤지엄산에서 11월 말까지 열리는 대규모 전시다. 세계적 거장의 전시가 국내에서 이처럼 동시다발적으로 열린 건 유례를 찾기 어려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