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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짜리 3000원에 판다고?"…'반값 두쫀쿠'에 오픈런 [현장+] 2026-01-24 07:18:50
고객들은 간이의자를 가져와 스마트을 하거나 책을 읽기도 했다. 돗자리를 깔고 닌텐도 게임을 하거나, 문제집을 푸는 사람도 있었다. 땅바닥에 앉아 문제집을 풀던 남슬(15) 양은 "8시부터 친구랑 줄 섰다. 2시간은 기다려야 해서 문제집을 풀고 있었다. 두쫀쿠를 사고 학원에 갈 예정"이라고 했다. 이 가게가 '가성비...
주가 7만→50만원 뛰었는데…개미들 "더 오를 수 있을까"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6-01-24 07:00:03
HD한국조선해양이라는 점에서 적극적인 주주환원책의 유인은 충분하고 필리핀 조선소 투자 및 미국 사업 진출을 위한 자회사 설립도 좋은 흐름이다”고 했다. 목표주가는 62만원을 제시했는데 현 주가 대비 42.20% 상승 여력이 있다. 보유 현금과 신사업 방향에 따라 추가 상승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이다. 이한결 키움증권...
"방해하면 죽는다"…성공 위해 라이벌 제거한 '두목'의 최후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6-01-24 00:03:20
책임감 강한 가장이었습니다. 그의 편지 속에는 가족 부양을 걱정하며 돈을 받지 못해 쩔쩔매는 평범한 직업인의 모습도 담겨 있습니다. 아내의 언니가 과부가 되자 그녀의 다섯 자녀를 자기 집에 거두어 키웠을 정도로 정 많고 가족에게 헌신적인 면모도 있었습니다. 그가 독살을 비롯한 강력 범죄를 저질렀다는 이야기가...
행동주의펀드 대표들 "코스피 5000 시대, 기업 거버넌스 개혁 갈 길 멀다" 2026-01-23 17:39:37
축출, 지나치게 긴 시간이 소요되는 주주대표 소송 등을 문제로 지적했다. 이날 좌담회엔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도 참석했다. 오 의원은 "거버넌스포럼의 제안은 정책 기조를 유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좌담회에서 열심히 들은 내용을 토대로 향후 어떻게 풀어갈지...
[인사] 금융위원회 2026-01-23 16:35:41
책과장 조문희 ▷구조개선정책과장 전은주 ▷자산운용과장 최치연 ▷공정시장과장 김미정 ▷국민성장펀드총괄과장 강성호 ▷국민지역참여지원과장 나혜영 ▷금융정보분석원 가상자산검사과장 민인영 ▷금융정보분석원 제도운영과장 김동현 ▷의사운영정보팀장 조대성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책마을] 왜 돈은 땅으로 향할까…권력이 된 부동산 2026-01-23 16:33:58
질문을 정면으로 던지는 책 <부동산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나>가 최근 국내에 번역 출간됐다. 저자는 이코노미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등에서 경제 기자를 지낸 마이크 버드다. 그는 부동산이 단순히 ‘비싼 자산’이기 때문에 힘을 갖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부동산은 새로 만들어낼 수 없고 이동할 수 없으며, 무엇보다...
[책마을] 인공지능이 다 할 수 있는데…인간은 왜 고통스럽게 글 쓰나 2026-01-23 16:33:03
읽힐, 나만의 차별화된 관점이 담긴 글이다. 책이 강조하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AI는 데이터로 문장을 조합하지만, 무엇을 쓰고 어떤 가치를 세상에 공유할 것인지 판단하는 건 인간의 몫이다. 사유의 힘을 기르려는 인간에게 글쓰기는 여전히 유용한 수단이다. 글을 쓸 일이 생길 때마다 고통 받는 글쓰기 초보자부터 AI...
[책마을] 죽어가는 순간에도 사과하는 여자들 2026-01-23 16:32:26
대한 정상적 신체 반응인데도. 책은 여성의 증상이 ‘과장’ ‘기분’ ‘불안’ 등 심리적 문제로 치부돼온 과정을 고발한다. 현대 의학의 여러 표준이 남성을 기준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도 짚어낸다. “고대 그리스 이후 의학은 항상 남성을 기본값으로 여겼다. 남성의 신체는 건강한 표준으로 여겨졌고, 여성의 신체는...
[주목! 이 책] 강풍에도 쓰러지지 않는다 2026-01-23 16:31:51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모옌이 처음으로 털어놓는 글쓰기와 삶의 이유. 굶주림과 침묵의 시대, 영광 뒤의 고독을 지나 ‘버티는 태도’가 어떻게 문학이 되었는지를 담담히 전한다. 흔들리는 삶에 건네는 낮고 단단한 위로. (필로틱, 344쪽, 1만9800원)
[주목! 이 책] 하트 램프 2026-01-23 16:31:11
인터내셔널 부커상 최초 단편집 수상작이다. 인도 칸나다어로 쓰인 여성들의 삶을 세계의 언어로 옮겼다. 작가 바누 무슈타크는 가부장과 종교의 억압 속에서 살아온 여성들의 고통을 날카롭고도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한다. (열림원, 316쪽, 1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