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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탓에 다른 나라는 '초비상'인데…美 혼자 느긋한 이유 2026-03-09 05:06:08
MM은 에너지·금융 시장에서 ‘백만(Million)’을 의미하는 약어다. 따라서 MMBtu는 100만 Btu라는 의미다. 미국 국외 시장 상황은 크게 다르다. 유럽에서는 지난주 천연가스 기준 가격이 약 67% 급등했다. 유럽은 러시아 가스 공급을 중단한 이후 전력 생산을 위해 LNG 의존도가 크게 높아진 상태다. 아시아 역시 중동 LNG...
[천자칼럼] 신조어 제조기 월가 2026-02-27 17:45:56
중 하나가 신조어와 약어를 만들어 내는 탁월한 능력이다. 입에 착 감기는 맛깔난 용어를 통해 복잡한 시장 상황, 기술 변천, 자금 이동 경로를 단박에 파악할 수 있게 한다. 2000년대 초 세계 경제 성장을 주도할 4개 신흥국을 지칭하는 브릭스(BRICs), 2000년대 후반 재정 위기에 휘말린 남유럽 5개국 피그스(PIIGS),...
"이제 '칼기' 아니에요" 대한항공, 60여 년 쓰던 'KAL'과 이별한다 2026-02-25 20:22:38
대한항공이 60년 넘게 사용한 영문 약어 KAL을 더는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영문 표기인 Korean Air만 사용하고, 내부 시스템에서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식별 코드인 KE를 쓸 전망이다. 25일 대한항공의 주주총회 소집 공고에 따르면 회사는 다음 달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상호와 관련한 정관 일부를 수정하는 안을...
'미국에 물 빚' 멕시코 "기존 합의한 공급량 보장" 2026-02-04 07:27:51
국경·수역위원회(CILA·미국 약어는 IBWC) 홈페이지 자료를 보면 멕시코는 1944년 협약에 따라 브라보강(미국명 리오그란데강)에서 5년 기준 21억5천만㎥의 물을 미국에 보내야 한다. 반대로 미국은 콜로라도강에서 매년 약 19억㎥의 물을 멕시코로 보내기로 했다. 미 의회조사국(CRS·Congressional Research Service)에...
美증시, 기술주 강세속 상승세…이틀째 '타코 거래' 2026-01-23 00:35:04
가진 ‘Trump Always Chickens Out’의 약어)거래 분위기와 기술주 강세속에 이틀째 상승했다. 그러나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졌고 핵심 인플레이션 지표인 개인소비가 11월에 두 달 연속 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채권 수익률은 다시 올라갔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 20분경 S&P500은 0.6% 올랐고 나스닥은...
[이코노워치] 중앙은행의 '신호'가 의미하는 것 2026-01-20 06:00:01
약어로 현상을 설명하는 경우가 상당수다. 시대가 바뀌고 새로운 현상이나 조류가 생길 때마다 신조어가 생겨나기 때문에 신경써서 찾아보고 알아두지 않으면 따라잡기 어렵다. 대신 용어뿐 아니라 경제 흐름까지 애써 찾아 읽고 공부해 두면 실생활에 상당한 도움이 되는 게 사실이다. '포워드 가이던스'(Forward...
"진보 백인여성은 끔찍"…트럼프 지지층서 싸잡아 비난 공세 2026-01-18 13:27:24
대변인은 서면 답변에서 "우리는 그런 약어(어풀)보다는 현장의 실체적 진실에 더 집중하고 있다"며 지지자들의 혐오 발언에 선을 그었다. 한편 트럼프 지지층의 이러한 '낙인찍기'가 일반 대중 사이에서는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2024년 대선 당시 트럼프를 지지했고 보수진영에 영향력이 큰...
머스크의 엑스 "그록, 노출 이미지 생성 않도록 기술적 조치" 2026-01-15 10:03:17
"참고로 NSFW(노골적인 콘텐츠를 뜻하는 약어)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그록은 가상의 성인 인간(실제 인물이 아닌)의 상반신 노출을 허용하도록 설계됐다"며 "애플TV의 R등급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사실상 미국의 표준"이라며 "다른 지역에서는 국가별 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인공지능'과 'AI'에 담긴 우리말 질서 2025-12-22 10:00:03
있는데, 그중 하나가 영문 약어의 범람이다. 최근 몇 년 사이에 ‘말 대(對) 말’의 세력 싸움이 치열하게 펼쳐지는 영역으로 ‘인공지능’과 ‘AI(artificial Intelligence)’를 꼽을 수 있다. 언어 사용에도 ‘효율성’이 작용해 보통은 영문 약어를 선호하는데, 이들 사이는 좀 특이하다. 두 말의 세력이 서로 팽팽하다....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피파'를 통해 본 우리말 세 얼굴 2025-12-15 10:00:08
약어(애크로님)이고, 국제축구연맹은 우리말 번역어, 피파는 영문 약어를 한글로 읽은 명칭이다. 영문 약어 중 피파나 나토(NATO) 등 단어처럼 읽을 수 있는 것을 ‘애크로님(acronym)’이라고 한다. 이에 비해 WTO(세계무역기구)나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처럼 단어화해 읽을 수 없는 것을 ‘이니셜(initial)’이라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