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지역메디바이오인재, 의·치·약 충청권 학생 선발 2025-12-18 15:52:35

탐구영역은 상위 1과목을 반영하지만 의·약학계열은 과학탐구 2과목 평균 백분위를 적용한다. 영어와 한국사 점수 반영은 죽전캠퍼스 방식과 같다. 자연계열(간호·심리학과 제외)은 수학(미적분·기하) 선택 시 가산점 5%를, 의·약학계열은 과탐Ⅱ 선택 시 가산점 5%를 부여한다. 신설된 지역메디바이오인재 전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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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학교 지역메디바이오인재 #수능 #선발 #반영 #백분위 #실기

올해의 여성 과학기술인상에 신주영·이현주·홍수린 2025-12-01 11:00:07

규명으로 약학계 난제를 해결했다는 점을, 이 책임연구원은 저에너지 이산화탄소 흡수제 상용화로 탄소중립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홍 교수는 여성과학기술인 정책 수립과 리더십 제고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여성과학기술인 '채용·재직목표제 우수기관'으로는 한국원자력연구원(최우수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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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여성 #여성과학기술인 #교수 #부문 #대한민국

의대만 고집하던 상위권 '돌변'…입시 판도 '촉각' 2025-10-26 13:31:53

2026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상위권 수험생들의 의·약학계열 집중 현상이 한풀 꺾이고, 이공계 중심의 지원이 뚜렷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의 올해 수시 지원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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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 아무나 못하네"…사교육비 보니 '헉' 2025-10-23 16:44:31

전공을 선택하지 못했다'는 응답도 47.9%에 달했다. 또 2024학년도 기준 N수생의 23.4%는 여전히 '2025학년도 대입을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 수능 재응시를 희망한 학생은 자연계열(29.4%)이 가장 많았고, 예체능(25.4%), 공학(25.3%) 순이었다. 반면 의·약학계열은 12.3%로 가장 낮았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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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N수39 아무나 #수생 #가장 #이상

'이과 열풍'에도 工大는 텅텅…수능 1~3000등 모두 의대 가는 한국 2025-08-31 18:20:53

약학계열 합격자가 100명 이상(중복 합격 포함) 나왔다. 입시업계 관계자는 “최근 강남 부모들의 화두는 ‘이과생 만들기’”라며 “문과 성향의 아이들도 공부를 잘하면 이과로 돌리고, 대치동에선 초등학교 때부터 생명과학·화학 로드맵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 의대 블랙홀에 빠진 한국이과생 비중 급등 현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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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과 열풍에도 #의대 #학생 #서울대 #입학 #출신 #한국 #이과 #지난해 #공대 #의사

[게시판] JW중외, 의약평론가 수상자에 구성욱 연세의대 교수 등 6명 선정 2025-05-27 09:45:38

약학계가 건강한 발전을 이루는 데 기여한 의사와 약사를 발굴하는 제도다. 올해 48회를 맞은 의약평론가는 전문가로서 이룩한 업적과 의료·약학계에서의 활동 경력, 신망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문심사위원회에서 선정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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