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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찐윤, 尹에 기생하는 진드기" 2024-05-22 15:10:12
괴롭힌 어린애에게 또다시 점령당하란 말이냐"며 "올림픽 출전 좌절시킨 황선홍 감독을 국가대표 감독을 시키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 배알도 없는 당이라면 해체하고 다시 시작하는 게 한국 정통 보수정당을 살리는 길이라고 지적하는 것"이라며 "단순한 문장 하나 해독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홍준표 "윤석열 후보에 점령 당했으면 됐다" 2024-05-22 09:54:03
했는데 정확히 그 두사람은 이번에 퇴출 되었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윤석열 후보에게 당이 한번 점령 당했으면 됐지 문재인 믿고 우리를 그렇게 못살게 괴롭힌 어린애에게 또다시 점령 당하란 말인가?"라면서 "그런 배알도 없는 당이라면 해체하고 다시 시작 하는게 한국 정통 보수정당을 살리는 길이라는걸 내가...
[다산칼럼] MZ세대 퇴사율이 높아 걱정이라고? 2024-04-28 18:19:40
인력이 태부족이니 어린애들을 뽑아서 가르치며 키웠다. 업종별 독점 상태에서 특정 기업에서 배운 노하우로 이직할 방법은 없었다. 기업 입장에서도 숙련 인재들이 이직하지 않도록 묶어두는 제도를 속속 도입한다. 그게 시작이었다. 전쟁이 끝나고 냉전이 시작되니 경제가 빠르게 성장했다. 기업은 여전히 부족한 인력을...
연일 한동훈 저격한 홍준표 '뭇매'…"지명 땐 가만 있다가" 2024-04-16 20:13:01
아이돌이냐', '셀카만 찍다가 말아먹었다', '어린애', "다신 우리 당 얼씬도 마라" 등 격한 반응을 쏟아내면서다. 22대 총선에서 부산 해운대을에 출마 재선에 성공한 김미애 의원은 16일 TV조선 유튜브 '강펀치'에서 "본인(한동훈)이 온다고 했는가, 지난해 10월에 서울 강서구청장 선거 패배...
너와 행복했던 1155일의 기록…'푸'린세스 다이어리 2024-03-07 18:06:16
외딴곳에 가서 임신과 출산을 해야 한다니, 아직도 어린애 같은 우리 딸 시집보낼 때가 생각나. 판다는 건강하다면 30년은 산다고 하니까 앞으로 20년 넘는 세월이 남았겠구나. 어쩌면 네가 나보다 오래 살 수도 있겠다.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이 오겠지. 그날까지 (지금처럼) 밥 잘 챙겨 먹어. 30대 남성 직장인 강푸덕...
前 티아라 아름, 남편 자녀학대 주장 후 "단단해져야 한다" 2024-03-07 11:41:13
된 어린애를 침대에 집어 던져 떨어뜨리기 일쑤였고, 5살 된 큰 애는 A 씨와 A 씨 엄마가 자고 있을 때 시끄럽게 하면 때리고 밀치고 집 밖으로 내쫓았다고 한다"고 썼다. 아울러 "화풀이 대상으로 애들 입에 침 뱉기는 물론 애들 얼굴에 오줌을 싸고, 큰 애 얼굴에는 똥도 쌌다고 한다"라며 "애들 몸에 멍 자국부터 큰애가...
"후배님^^ 연락주세요" 23세 女민원인에 연락한 '아빠뻘' 경찰 2024-01-14 13:50:12
상상도 하기 힘들다"며 "그 연세 있는 경찰관은 어린애 만나서 뭘 하려고 할까 정말 생각도 하기 힘든 마음"이라고 털어놨다.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이 경찰관은 A 씨 딸에게 "우리 고향 초등학교 후배님^^ 바쁜 와중에 통성명도 못 했네요. 무척 반갑고 또 신기했습니다. 친구분 가이드 잘해주시고 언제든 도움이 필요하면...
美공화 경선서 헤일리 뜨자 성차별 부추기는 남성 경쟁자들 2023-12-28 07:01:10
매클로플린은 "성차별을 주장하는 게 너무나도 어린애 같다"며 "X 염색체를 2개 갖고 있다고 해서 검증을 피해 갈 수 없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헤일리 전 대사가 정치적으로 유리한 경우에만 자신의 성과 인종을 선별적으로 부각한다는 지적도 있다. 또 민주당에서는 헤일리 전 대사가 미국의 첫 여성 부통령인 카멀라...
성탄 이브날, 초등생 형제는 쫓겨났다…계모의 충격적 만행 2023-12-05 22:06:17
"어린애가 돈을 함부로 쓴다"며 쇠 자로 손바닥을 수회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또 술에 취해 D군을 침대에 눕히고 얼굴을 때려 코피가 나게 하는 등 상습 학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의 학대 행위는 이뿐만이 아니다. 그는 성탄절 전날인 지난해 12월 24일 "더는 키우기 힘들다"며 C군 형제를 집에서 쫓아내기까지 한...
초등생 형제 쇠자로 때리고 밥 굶긴 계모 재판행 2023-12-05 20:48:43
"어린애가 돈을 함부로 쓴다"며 쇠자로 손바닥을 수회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또 술에 취해 D군을 침대에 눕혀 얼굴을 때려 코피가 나게 하는 등 상습 학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친부인 B씨는 9차례에 걸쳐 A씨의 범행을 알면서도 묵인하고 함께 자녀들을 때린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성탄절 전날인 지난해 1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