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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와 손잡은 '대원미디어'…"게임 유통 사업 강화" 2025-11-10 15:45:39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환세취호전 플러스 등의 패키지 게임을 판매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두 콘텐츠 기업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게임 산업의 발전과 다양한 이용자 경험 확대를 도모한다. 다음달 18일에 정식 출시되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오는 20일부터 닌텐도 스위치와 PC 버전의 사전 판매가 시작된다....
엔씨소프트, 대원미디어와 '퍼플' 게임 유통 계약 2025-11-10 15:44:35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1994년 국내 게임사 손노리가 선보인 동명의 역할수행게임(RPG)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환세취호전 플러스'는 일본 게임사 컴파일이 1997년 출시해 국내에서 인기를 끈 환세취호전의 리마스터판이다. 엔씨소프트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사전 판매를...
모바일 적응 '길 잃은' 1세대 게임업체들 2016-11-27 20:43:23
‘창세기전’ 시리즈를 제작한 곳이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개발한 손노리 등과 함께 대표적인 1세대 게임업체로 꼽힌다.소프트맥스가 핵심 게임 판권을 넘기자 “자체 개발을 포기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요즘 게임업계에서 핵심 ip 확보 경쟁이 한창인 것과 대조를 이룬...
"대통령상? 안줘서 감사하다"…게임 시상식서도 '시국 풍자' 2016-11-17 20:04:00
받은 뒤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이 대표는 유명 pc게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화이트데이’ 등을 개발한 국내 게임업계 1세대 개발자다.박 대통령을 꼬집은 이 대표의 수상 소감에 행사장에서는 웃음이 터져나왔다. 한 참석자는 “대통령상은 보통 최고의 영예로 여겨지지 않느냐”며...
로이게임즈-윤태호 작가, 로이코미 설립…'미생' 게임 만든다 2016-01-22 16:06:01
지난 1994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시작으로 '악튜러스', '화이트데이' 등 다양한 명작을 남긴 국내 대표적인 1세대 개발자로 손꼽힌다. 특히 지난 해에는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을 출시,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 티스토어 등에서 유료 인기순위 1위를 독차지하는 등...
[게임별곡100] 영원히 끝나지 않는 이야기 '울티마' 2015-03-16 07:01:04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신검의 전설 2', '포인세티아', '프로토코스', '망국전기', 고룡전기퍼시벌', '창세기전', '포가튼사가'와 같은 기념비적인 게임들이 제작되거나 출시되었다. 이렇게 한국과 일본 그리고 서양의 여러 나라 (대부분 미국이지만)에서 rpg 게임들이 큰...
[게임별곡 91] 판타지 SRPG '파랜드택틱스' 시리즈 2015-01-12 00:03:03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라던가 '창세기전'과 같은 게임이 있었다. 그 당시는 국산 패키지 게임들도 분위기가 꽤 좋았던 호황기이기도 했다. 그 당시 외국 게임들의 경우 정식발매를 해도 대부분 정품 박스에만 한글 설명이 쓰여 있고 매뉴얼만 한글화해서 출시한 게임들이 대부분이어서 언어의 장벽으로 어려움이...
[게임별곡 84] 한국 패키지 전설 '그날이 오면' 2014-11-24 07:26:00
운명의 장난처럼 등장한 '손노리'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게임의 출시 이후 국산 게임 시장은 슈팅 게임에서 'rpg'쪽으로 분위기가 흘러가 버리게 된다. 그 당시 국산 rpg는 별로 비중 있는 취급을 받기 힘들었는데, 아마추어 수준에서 내놓은 작품들이거나 완성도가 떨어지는 게임들이 많았다....
엔트리브소프트, 신임 대표이사에 서관희 이사 선임 2014-11-14 14:51:00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화이트데이' 등 유명 pc 패키지 게임을 개발했으며, 2003년 김준영 전 대표와 함께 지금의 엔트리브소프트를 설립했고, 현재 게임 개발과 사업, 서비스 등을 총괄하고 있다. 그는 국내외에서 히트한 온라인 골프 게임 '팡야'를 개발하며 대한민국 대표 개발자로 올라섰다. 이후에도...
[오영욱 TOC까놓고] 한국 게임에도 '크레딧'을 넣자 2014-07-10 06:33:01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피와 기티', '망국전기' 같은 콘텐츠들은 지금의 게이머는 거의 모른다. 하물며 그걸 만든 사람들을 알까. 일부 스타 개발자들을 제외하면 프로그래머 a, 아티스트 b는 그냥 잊혀져가고 있다. 산업이란 것이 아주 없던 시절에 자신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젊음을 바친 사람들은 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