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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부 대표 "인프라 구축보다 '비용 효율화'…적은 자원으로 수익 낼 기업이 승자" 2025-12-23 15:48:09
니어스랩, 항체 치료제 개발기업 아이엠바이오로직스도 내년 회수가 기대되는 기업이다. 기술 기업뿐 아니라 글로벌 확장성이 검증된 컨슈머 기업도 성과를 내고 있다고 있다는 게 정 대표의 판단이다. IMM인베스트먼트는 K뷰티 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해 지원하고 있다. 대표적인 게 올해 유니콘에 등극한 뷰티 기업...
[포토+] 투어스, '감탄을 부르는 멋진 남자들' 2025-12-17 23:15:35
그룹 투어스(TWS)가 17일 오후 서울 청담동 셀린느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매장 방문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투어스, '출구 없는 매력' 2025-12-17 23:14:19
그룹 투어스(TWS)가 17일 오후 서울 청담동 셀린느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매장 방문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미국 최대은행 JP모건도 토큰화된 MMF 첫 출시 2025-12-16 11:22:41
블랙록과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등 대형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MMF의 지분을 디지털 토큰으로 출시하기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월가가 지난 7월 스테이블코인을 제도권으로 편입하는 지니어스법(Genius Act)이 미 의회를 통과한 이후 토큰화 분야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는 양상이다. jungwoo@yna.co.kr (끝)...
[단독] 스타 안무가 카니, 빅플래닛메이드 떠났다…계약 종료 2025-12-15 17:07:17
발전하기까지 했다. 트와이스, 르세라핌, 투어스, 하츠투하츠, 샤이니 키 등 수많은 아이돌이 이를 챌린지 형식으로 따라 하며 인기에 불이 붙었다. 향후 안무가로서 이어 나갈 다채로운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에도 기대가 모인다. 아울러 인기 유튜브 콘텐츠인 '카니를 찾아서'도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김수영...
日 12만명이 ‘떼창’…“K팝 공연 더 자주 열어주세요” 2025-12-14 14:57:20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3일에는 에이티즈, ITZY,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엔믹스, 보이넥스트도어, 라이즈, 아일릿, 킥플립, 하츠투하츠, 아이딧이 무대에 올랐다. 14일에는 유노윤호, 스트레이키즈, 니쥬, 아이브, 앤팀, 싸이커스, 제로베이스원, 투어스, NCT WISH, 넥스지, 이즈나, 키키, 코르티스가 공연을...
[표] 코스닥 기관 순매수도 상위종목(11일) 2025-12-11 15:45:31
│씨어스테│532,876.1 │44,926.0 │JYP Ent. │582,479.6 │86,426.0 │ │크놀로지││ │ │ │ │ ├────┼──────┼─────┼─────┼─────┼─────┤ │유진로봇│520,490.5 │352,111.0 │레인보우로│530,632.1 │11,426.0 │ │││ │보틱스│ │ │...
코스닥 성공 데뷔…이지스 "B2G 넘어 B2C 진출" [CEO 초대석] 2025-12-11 15:30:30
기반 '디지털 어스' 플랫폼을 운영 중인데 일반 투자자와 시청자가 이해하기 쉽게, 어떤 사업을 하는 회사인가요? <김성호 이지스 대표> 디지털 트윈 기술은 물리적 사물을 가상모델로 만들고 실시간 데이터를 반영해 디지털 어스 위에 현실과 똑같은 환경에서 최적의 대안을 제시하고 이를 현실에 반영해...
美 빅테크 잇따라 인도에 '러브콜'…MS, 175억달러 투자 2025-12-10 17:22:07
인터넷 사용자 약 10억 명과 풍부한 이공계 인재를 보유한 인도에 최근 들어 글로벌 빅테크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구글은 지난 10월 인도 남부에 5년간 150억달러(약 22조원)를 투자해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컨설팅 업체 콜리어스는 2030년 인도의 총 데이터 용량이 현재보다 세 배 이상...
MS, 인도에 '역대급' 베팅…빅테크 '러브콜' 쏟아지는 인도 2025-12-10 16:19:30
풍부한 이공계 인재를 보유한 인도에 최근 들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앞서 구글은 지난 10월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에 5년간 150억달러(약 22조원)를 투자해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고 밝힌 바 있다. 부동산 컨설팅업체 콜리어스는 인도의 총 데이터 용량이 2030년까지 현재보다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