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팔릴 책보다 남을 책을 낸다"…노벨상 먼저 알아본 韓출판사 2025-10-15 17:22:15
출판사가 있다. 중소 규모의 학술 전문 출판사 에코리브르가 그 주인공이다. 에코리브르는 조엘 모키어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의 (2019)와 필리프 아기옹 프랑스 콜레주드프랑스 교수의 (2022)을 모두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대형 출판사들이 상업성을 이유로 외면한 경제이론서를 꾸준히 다뤄온 이 출판사는 “팔릴 책보...
"팔릴 책보다 남을 책 낸다"…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미리 알아본 韓 출판사 2025-10-14 12:34:39
‘에코리브르’가 그 주인공이다. 에코리브르는 조엘 모키르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의 (2019)와 필립 아기옹 프랑스 콜레주 드 프랑스 교수의 (2022)을 모두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대형 출판사들이 상업성을 이유로 외면한 경제이론서를 꾸준히 다뤄온 이 출판사는 “팔릴 책보다 남을 책을 낸다”는 철학으로 학문적...
[주목! 이 책] 너도밤나무가 들려주는 숲속 이야기 2025-07-11 17:37:25
숲 전문가가 대필한 나무의 자서전. 과학 지식을 토대로 200살 넘은 너도밤나무의 시점으로 나무의 일생을 들려준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식물은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으며 기억력도 있다. 뿌리는 두뇌처럼 몸체가 실행할 각종 결정을 내린다. (장혜경 옮김, 에코리브르, 344쪽, 1만9500원)
[책꽂이] '이 카피 누가 쓴 거예요?' 등 2025-06-20 17:09:23
옮김, 에코리브르, 240쪽, 1만8000원) ● 화가의 사람들 서양화가이자 미술 콘텐츠 인플루언서가 들려주는 화가들의 스캔들. (최연욱 지음, 온더페이지, 256쪽, 1만8800원) 아동·청소년 ● 원수는 백일장에서 만난다 백일장에 나간 숭민이는 온라인 카페에서 악플 테러를 받는다. (이승민 지음, 박정섭 그림, 풀빛, 120쪽,...
[책꽂이] '요즘어른의 부머 경제학' 등 2025-04-04 18:37:51
지음, 이승구 옮김, 에코리브르, 256쪽, 1만9500원) 아동·청소년 ● 세계사를 바꾼 12가지 물질 인류 역사를 바꾼 12가지 물질 (사이토 가쓰히로 지음, 김정환 옮김, 북라이프, 260쪽, 1만7500원) ● 소년의 사생활, 더 멋진 내가 되는 법 10대 초반 소년을 위한 자기계발 실용서 (주봄 지음, 사계절, 92쪽, 1만3000원)
[주목! 이 책] 먼지 2024-07-26 18:24:45
시공간을 가로질러 먼지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여정. 빅뱅으로 시작해 각종 먼지를 살펴보고 블랙홀에 이르러, 결국엔 먼지로 돌아가는 인간사까지를 아우른다. 먼지가 기후에 미치는 영향 등 먼지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이 담겨 있다. (장혜경 옮김, 에코리브르, 232쪽, 1만7000원)
[주목! 이 책] 체제 정당화의 심리학 2024-01-26 17:37:34
가난한 사람이 부의 재분배에 반대하는 이유는 뭘까. 저자는 불합리한 체제의 정당화가 사회적 약자들에게 단기적으로 심리적 진통제 역할을 하는 반면 장기적으로는 체제를 공고화하고 그들의 심리적 안녕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신기원 옮김, 에코리브르, 552쪽, 3만5000원)
오르한 파묵·정유정에 애덤 그랜트까지...내년엔 뭐 읽지? 2023-12-21 11:10:23
흑인의 주택소유를 약화시켰는가>(에코리브르)는 전미도서상 최종후보에 올랐던 책으로, 부동산 시장과 이를 둘러싼 경쟁이 소수인종 등 약자를 어떻게 배제하는지 탐구한다.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신작 역시 눈길을 끈다. 어크로스는 국내에서만 20만부 이상 팔린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의 저자 에릭 와이너의 신작...
[주목! 이 책] 레몽 아롱의 자유와 평등 2023-11-24 19:30:33
사르트르와 더불어 프랑스 지성계의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레몽 아롱이 프랑스 최고 연구·교육기관 ‘콜레주 드 프랑스’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강연한 내용을 엮었다. 프랑스 우파를 대표하는 지성인이자 사회학자, 언론인인 아롱의 성찰이 담겨 있다. (피에르 마낭 엮음, 이대희 옮김, 에코리브르, 104쪽, 1만500원)
[주목! 이 책] 자연의 악 2023-11-03 20:15:51
곡물부터 철, 석탄, 석유까지. 지구상 불균질하게 분포한 희소 자원은 인류의 무역을 촉진했다. 무역을 통한 부의 축적은 곧 불평등과 전쟁, 혁명으로 이어졌다. 책은 역사적으로 인간이 천연자원을 획득하고 가치를 부여하는 과정을 풀어낸다. (김홍옥 옮김, 에코리브르, 552쪽, 3만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