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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전문가 "한일회담서 온도차 드러나…역사문제로 협력 제한" 2026-01-14 10:46:41
것과 달리, 한국은 역사·영토 등 구조적 모순에 따른 관계 악화 방지를 더 우려한다는 것이다. 그는 한일 관계의 최대 불확실성은 위안부, 강제 징용, 독도 영토 분쟁, 일본의 역사적 수정주의 등 역사·주권 문제라면서 "이들은 언제든 한국 사회에서 강력한 반발을 불러올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 내 친일·반일...
李대통령-'강경 보수' 다카이치 첫 회담에 日전문가 "출발 무난" 2025-10-31 16:59:43
"다카이치 총리가 한국에서 우려하듯 역사수정주의적인 생각을 가진 것은 확실하지만 이번에는 현실주의적인 자세를 보여 한일 간 협력 기조 유지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전 일본에 대해 비판적 발언을 했지만, 취임 후에는 실용주의 노선을 취하며 다가갔듯 다카이치 총리도 비슷한 태세를 취했다는...
이시바, 전쟁 과오 강조했지만…식민지배 사죄·반성 언급 없어 2025-10-10 20:50:45
사죄·반성 언급 없어 개인 명의 메시지서 '역사인식 계승'만 발언…교도통신 "자민당 보수파 배려" 10년 간격 日총리 담화 전통 끊겨…이전 담화보다 형식·내용 면에서 '후퇴' 과거 직시하는 용기·관용 강조…"전쟁 정당화하는 역사수정주의에 경종" 분석도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퇴임을...
[포스트이시바 D-7] ② 한일관계 최대 변수는 새 총리의 야스쿠니 참배 2025-09-27 06:10:10
교수는 "다카이치는 역사수정주의 이데올로기에 근거해 참배하는 것"이라며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재집권 이후 2013년 한번 참배했듯이 한번은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에 비해 기무라 교수는 "의외로 고이즈미는 포퓰리스트 성향이 있어서 상황에 따라 참배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evan@yna.co.kr...
日전문가 "작년 되풀이한 사도광산 추도식…'사죄' 언급했어야" 2025-09-13 18:10:32
전체 역사를 전하는 것으로, 원하는 것만 잘라 내서는 안 된다"며 "전체를 보여주지 않으면 역사수정주의로 인식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라이 마리 사도시 의원도 "반성과 사죄가 필요하다"며 "혹독한 환경에 있었던 노동자 아픔에 공감하는 추도식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도통신은 한국 측이 올해도 사도광산...
日전문가 "작년과 같은 사도광산 추도식 발언은 모욕…사죄해야" 2025-09-13 17:53:49
전체 역사를 전하는 것으로, 원하는 것만 잘라 내서는 안 된다"며 "전체를 보여주지 않으면 역사수정주의로 인식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라이 마리 사도시 의원도 "반성과 사죄가 필요하다"며 "혹독한 환경에 있었던 노동자 아픔에 공감하는 추도식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도통신은 한국 측이 올해도 사도광산...
"日·美, 역사 수정주의 공모해"…기획보도 나선 中관영지 2025-08-28 11:57:20
그 일부 동맹국들이 어떻게 진실을 뒤바꾸고 역사 수정주의를 퍼뜨리며 국내외 여론을 조작하는 '인지 전쟁'을 벌이고 있는지를 파헤치겠다"며 두 편으로 구성된 탐사 보도 중 한 편을 이날 실었다. 첫 번째 기사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부터 1990년대 초까지 일본 내에서 어떻게 역사 수정주의가 등장했는지와 이에...
독일 법원 "극우매체도 언론의 자유…강제 폐간 안돼" 2025-06-24 19:59:51
잡지의 음모론과 수정주의 역사해석, 이민자에 적대적인 주장이 과도하더라도 보호받아야 할 표현의 자유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또 단체에 대한 금지 조치는 위헌적 사상을 전투적·공격적 방식으로 실행에 옮길 계획이 있을 때만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콤팍트는 반유대주의와 인종주의, 외국인·성소수자 혐오 등을 내건...
인니, 새 역사책 집필 추진…'32년 독재' 수하르토 미화 우려 2025-05-19 15:45:09
새 역사책이 정치적 목적 등에 따라 역사를 재해석하는 '역사 수정주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지난해 대선에서 프라보워 대통령이 승리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젊은 세대는 수하르토 전 대통령이 독재 통치한 이른바 '신질서 체제'를 경험하지 못했다. 수하르토는 1966년부터 1998년까지 32년...
독일 종전 80년 추모행사에 '불청객' 러 대사 헌화 2025-04-17 00:17:08
참석할 경우 대규모 선전과 허위사실 유포, 역사수정주의적 왜곡에 악용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서방은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민관 모두 러시아와 관계를 사실상 끊었다. 그러나 나치를 무찌르고 유럽을 해방하는 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승전국 러시아를 전범국 독일이 일방적으로 배제하는 게 옳은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