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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카드론 잔액 전월비 0.6%↑…한달 만에 증가 전환 2026-02-20 19:24:27
전환한 것이다. 업계에서는 연말·연초 효과가 맞물린 결과로 보고 있다. 통상 연말에는 성과급 등을 활용한 상환과 카드사 건전성 관리 차원의 부실채권 상각 등으로 잔액이 줄어든다. 반대로 연초에는 자금수요가 증가하면서 잔액이 올라가는 경향을 보인다. 다만 지난달 말 카드론 잔액은 1년 전(42조7천310억원)보다는...
상승장서 소외될라…'마통' 또 꿈틀 2026-02-19 17:58:00
연말·연초 성과급 유입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39조7000억원대까지 줄었다. 하지만 최근 증시 활황세가 이어지면서 대출 잔액이 다시 39조8000억원대로 늘어나는 등 증가세로 돌아섰다. 신용거래융자 잔액도 고공행진 중이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유가증권·코스닥시장의 신용거래융자 잔액 합계는 이달 들어 31조원을...
'해킹은 늘어나는데 사람은 떠난다'…KISA 인력 줄줄이 이탈 2026-02-19 15:27:27
연말·연초에 시행하는 정기 채용 시기만을 기다려야 한다는 뜻이다. 현장에선 이같은 상황을 고려해 인력 수급이 유동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필요성도 제기했다. KISA 관계자는 "국내 보안 이슈는 점점 늘어나는데 인력이 줄어 제대로 된 조사를 하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KISA는 2022 국회에서도 인력이 부족하다는...
문과 전문직부터 AI발 고용충격?…전문서비스업 두달째 급감 2026-02-16 05:53:01
두달째 급감 전문서비스업 취업자수 연말연초 마이너스…2013년 관련집계 이후 최대폭 (세종=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일자리 충격이 고용통계 지표에도 서서히 반영될 조짐이다. AI의 전방위적인 파급을 업종별로 가르기 어렵겠지만, 소위 '문과 전문직'부터 타격이 가시화하는 것...
러, 기준금리 15.5%로 6연속 인하…추가 인하 신호 2026-02-14 01:27:37
세제 개편이 연초 인플레이션 가속화와 관련 있다고 언급했다. 중앙은행은 일시적 요인들이 사라지면 연말까지 인플레이션율은 다시 4.5∼5.5% 수준으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기존 4∼5%에서 상향 조정한 것이다. 중앙은행은 연말까지 평균 기준금리 전망치 범위를 13∼15%에서 13.5∼14.5%로 좁혔다. 내년 평균...
한은, 설 앞두고 시중에 4조8천억원 공급…작년보다 6.2%↓ 2026-02-13 12:00:07
지난해 설 전 10영업일(1월 25∼30일)보다 3천156억원(6.2%) 감소했다. 한은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이 지난해 6일에서 올해 5일로 축소된 데다 연휴가 2월 중순에 시작돼 연말·연초 화폐 수요와 설 자금 수요가 시기적으로 분리됨에 따라 발행액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hanj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하나증권 "롯데관광개발, 올해 실적 상향에 한일령 수혜도 기대" 2026-02-13 08:27:53
연초 대비 연말까지 방문객 수, 테이블 수, 드랍액 등이 모두 우상향했다며 이같이 짚었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부터는 리파이낸싱 및 차입금 상환을 통해 유의미한 당기순이익 증가도 예상된다고 부연했다. 이 연구원은 "현 주가는 2027년 예상 주가수익률(P/E) 약 16배 수준으로 저평가지만 추가적인 이익 상향 가능성도...
美 증시 주춤하자…서학개미, 3배 레버리지 몰려갔다 2026-02-12 17:19:54
이달 들어 ‘전투적’으로 변했다. 미국 증시가 연초 조정 흐름을 보이자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하고 공격적인 베팅에 나선 모습이다. 인공지능(AI)·반도체·가상자산 가격을 두 배, 세 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대거 사들였다. ◇레버리지 상품 집중 투자 12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1~11일 국내...
"요즘 누가 모텔 가요"…'매출 반토막' 숙박업계 '울상' [이슈+] 2026-02-11 20:00:05
모 씨도 "연휴가 끼어도 예약이 거의 없다. 연말·연초 특수도 느끼지 못했다"며 "매출이 예전보다 반토막 났다고 보면 된다. 가족도, 친구도, 연인도 이런 숙박업소를 잘 찾지 않는다"며 "리모델링하면 호텔로 바꿀 수 있지만 인테리어 비용이 너무 올라 선뜻 결정하기 어렵다. 애매한 규모의 숙박업소는 정말 불경기"라고...
차량공유업체 리프트, 실망스러운 가이던스에 주가 급락 [종목+] 2026-02-11 08:42:49
연초 이후 이날 종가 기준으로 13% 하락한 상태였다. 경영진은 중장기 전략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데이비드 리셔 최고경영자(CEO)는 “2025년은 리프트 회복 국면에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2026년은 자율주행차(AV) 사업이 본격화되는 전환의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업계 전반의 분위기는 신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