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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룰라, '쿠데타 시도 前대통령 감형 법안' 거부권 2026-01-09 01:07:05
전 브라질 대통령궁·연방 의사당·연방 대법원 청사를 습격한 선거 불복 폭도들 역시 석방될 수 있다. 브라질 상·하원은 재의요구안에 대해 검토를 거쳐 재표결을 하게 된다. G1에 따르면 의원 과반(하원 257명·상원 41명) 결정에 따라 대통령 재의요구안이 기각될 경우 대통령 또는 상원 의장이 법안을 공포할 수 있다....
독일 포퓰리즘 정당 BSW, 당명서 전직 대표 이름 빼기로 2025-12-07 23:00:32
연방의회 총선 득표율이 의석 배분 조건인 5%에 0.02%포인트 부족해 원외 정당으로 밀려났다. 연방헌법재판소에 요구한 재검표도 무산됐다. 바겐크네히트는 전당대회에서 "연방의회에서 퇴출된 건 아마 법에 어긋날 것"이라며 개표 오류를 계속 주장했다. 또 현 정부를 겨냥해 "자칭 민주주의자들이 복지국가를 해체하고...
[데스크 칼럼] 종묘 갈등과 두 개의 판결 2025-12-03 17:41:27
판결이 있다. 첫 번째는 1998년 12월 헌법재판소가 내린 결정이다. 당시 헌재는 “재산권 행사는 공공복리에 적합해야 한다”는 이유를 들어 그린벨트 제도가 합헌이라고 결정하면서도 중요한 단서를 달았다. 공익을 위한 규제라도 개인에게 감내할 수 없는 ‘특별한 희생’을 강요한다면 국가는 반드시 금전적 보상을 하거...
보스니아 세르비아계 공화국 대선서 분리주의자 당선 2025-11-24 11:33:01
지배하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연방과 세르비아계(정교회) 스릅스카 공화국(RS)이 1국가 2정부 체제를 이루고 있다. 중앙정부는 각 민족을 대표하는 3인의 대통령위원회와 연방의회를 통해 운영된다. 친러시아 분리주의 성향의 도디크 전 대통령은 RS의 분리·독립을 추진했으며, 헌법재판소와 국제 평화 특사의 지시를...
브라질 룰라 대통령 암살 계획한 군·경 9명에 '단죄' 2025-11-19 07:29:48
암살 계획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고 브라질 연방경찰은 설명한 바 있다. 룰라 대통령은 지난해 경찰 수사 결과 발표 이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저는 살아 있으니, 지금 가장 감사해야 할 사람"이라고 피력하기도 했다. 브라질 대법원은 "경찰관이었던 피고인 1명의 공직은 규정에 따라 자동 박탈됐다"며 "...
파키스탄 군부 실세 육참총장, 총사령관 승격…해·공군도 지휘 2025-11-13 10:08:21
개정안에는 헌법과 관련한 사건은 대법원이 아니라 신설될 연방헌법재판소가 맡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 연방헌법재판소는 정부가 임명한 판사들로 구성된다. 법률 전문가들은 이 개정안이 사법부 독립을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헌법 전문 변호사인 미르자 모이즈 베이그는 로이터에 "(이번 개정안은) 사법부 독립의...
브라질 당국 '갱단 소탕' 보디캠 공개…교전상황 생생 2025-11-04 04:53:18
사용되는 소총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한국의 헌법재판소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브라질 연방대법원은 작전 수행 적법성과 인권 침해 발생 여부 등을 살펴 달라는 국가인권위원회CNDH) 청구를 접수하고 관련 심리에 착수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주심은 알레샨드리 지모라이스 대법관이 맡았다. walden@yna.co.kr...
Fed, 2연속 금리인하…뉴욕증시, 파월 매파적 회초리에 ‘흔들’ [모닝브리핑] 2025-10-30 06:45:12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곽 전 사령관은 앞서 국회와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등에 출석해 비상계엄 당시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국회에서 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취지의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한 바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7월 10일 재구속된 이후 내란 재판에 16차례 연속 불출석했지만 자신에게...
독일 극우 AfD, 새 정부 첫 지방선거 전패 2025-09-29 18:30:34
감시받고 있다. 국내 정보기관인 연방헌법수호청은 지난 5월 AfD 중앙당 감시등급을 극우 의심단체에서 확인된 극우단체로 상향했다가 소송이 제기되자 일단 보류했다. 정치권은 헌법수호청의 극우단체 분류를 근거로 헌법재판소에 AfD 정당해산을 청구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연방의회는 최근 "반헌법적 목적으로 악용될...
대법관 30명으로 2배 증원…'사법 정의' 구현될까 2025-08-31 17:31:50
연방대법원은 9명의 대법관이 연간 7000여 건의 상고 청구를 받지만, 실제 심리가 이뤄지는 건 80여 건뿐이다. ‘룰 오브 포’ 제도를 통해 9명 중 4명이 동의해야 사건을 심리하는 엄격한 허가제를 운용하기 때문이다. 독일은 원심법원의 1차 상고허가와 연방대법원의 ‘불허가항고’ 심사라는 2단계 과정을 통해 사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