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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질지도 모를 커피를 위해, 얼굴을 기록하다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6-02-11 12:46:11
대구에서 강원도로 올라가고 있잖아요. 작물이 어디서 자라느냐는 생계의 문제죠. 커피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수적인 연구들조차 25년 뒤엔 현재 커피 재배 면적의 절반 이상이 부적합해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커피 수요는 계속 늘고 있죠. 커피는 열대 고지대에서만 자라는데 그런 조건의 땅은 많지 않습니다. ...
농가인구 200만명 아래로…올해 농가소득 145만원 증가 전망(종합) 2026-01-22 15:40:30
감귤, 단감)과 오렌지·열대 과일, 3대 육류 소비량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관측됐다. 농식품(임산물 제외) 수출액은 9.0% 증가한 107억3천160만달러로 추정됐다. 임산물을 포함하면 111억7천610만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농식품 수입액은 0.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무역수지 적자는 261억3천40만달러로...
농가 인구 200만명선 무너져…65세 이상 고령자 비중 56% 2026-01-22 11:00:01
작물직불 등 직불금 규모가 확대되며 농가소득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농업 총생산액은 3.2% 증가한 62조7천389억원으로 추정됐다. 올해 생산액은 1.0% 늘어난 63조3천757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연구원은 올해 경지 면적은 작년보다 0.1% 줄어든 149만7천770㏊(헥타르·1㏊는 1만㎡)로 전망했다. 가축 사육...
열대과일 키우는 伊시칠리아섬…레몬 대신 바나나 2026-01-01 23:03:25
타고 상승한 뜨거운 공기가 많은 비를 만들면서 열대 과일 재배에 적합한 환경이 됐다는 것이 이 단체의 설명이다. 주력 작물의 변화는 시칠리아섬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이탈리아 최대 농어민협회인 콜디레티의 전문가 로렌초 바차나는 "이탈리아 남부 농지의 약 3천700에이커(약 453만평)에서 열대 과일이 자라고 있...
베트남 홍수·산사태 사망자 91명으로 늘어…실종도 11명 2025-11-24 10:34:35
다른 작물 피해 규모는 1천167㎢라고 설명했다. 또 홍수로 11만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으며 이날까지 25만8천가구는 여전히 정전 상태라고 덧붙였다. 전날까지 중부 지방 인근 국도 여러 구간에서 차량 통행이 차단됐고, 일부 철도 노선에서도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베트남 당국은 이번 홍수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아프리카는] (81)내전에 끼고 국립공원서 쫓겨나고…기구한 트와족 2025-09-26 07:00:07
몸살을 앓는 가운데 콩고분지 열대우림은 브라질 열대우림과 더불어 막대한 산소를 생산하는 '지구의 허파'로 불린다. 민주콩고 등 관련국들이 그동안 목초지 및 작물 재배를 위해 열대우림을 꾸준히 개간하면서 트와족은 삶의 터전을 잃어야 했다. 거꾸로 자연보전 정책도 트와족에게 독이 됐다. 각국이 열대우림...
하와이 관광청, 지속가능한 여행 넘어선 '재생 가능 여행' 펼쳐 2025-07-28 14:56:18
작물, 열대 식물을 경작하는 유기농 숲 시스템을 갖췄다. 투어는 농장을 둘러보고, 이곳에서 수확한 재료로 만든 팜 투 테이블 식사를 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여행자들은 하와이 전통 꽃목걸이인 '레이'를 직접 만들어볼 수도 있다. 참가비는 지역 농업 인프라와 교육 프로그램에 재투자된다. 아넬라카이...
"바닐라 아이스크림 못먹나" 기후변화로 공급 차질 위험 높아져 2025-07-04 16:12:37
보존하는 것은 글로벌 식품산업의 핵심 열대작물인 바닐라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바닐라는 전 세계적으로 커피, 초콜릿과 함께 고부가가치 열대작물로 분류된다. 천연 바닐라는 대부분 플니폴리아 종에서 공급된다. 해당 품종은 고온, 가뭄, 병해 등에 취약해 기후변화로 인한 스트레스에...
온난화로 바닐라향도 위기…"바닐라 식물-곤충 서식지 달라져" 2025-07-04 09:23:23
널리 사용돼 카카오나 커피처럼 국제 시장 가치가 높은 열대작물이다. 하지만 주요 공급원인 플라니폴리아 바닐라((Vanilla planifolia)는 질병, 가뭄, 고온에 취약하고 이런 위험 요인은 기후변화로 더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중남미의 열대·아열대 지역에 서식하는 바닐라종 11종과 이들의...
"온난화 1.5℃ 이상 땐 작물다양성 감소·세계 식량위기 우려" 2025-03-05 05:00:01
쌀, 옥수수, 밀, 감자, 대두 등 주식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전 세계 농경지 면적이 심각하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저위도 지역이 중위도나 고위도 지역보다 타격이 훨씬 클 것으로 예측됐다. 기온 상승으로 저위도 지역 기후가 식량 작물 재배에 부적합해지고 작물 다양성이 크게 감소, 작물 생산량의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