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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준의 시선] 타자기 하나 가지고 싶은 마음 2025-12-11 17:39:08
버스차장, 전화교환수, 삐삐, 주판, 등사기, 영사기사(映寫技師), 윤전공, 전보(電報) 같은 것들이 쓸모를 잃고 사라진다. 그리고 타자기가 있다. 살다 보면 하나쯤은, 제 인생의 실존을 상징하는 물건이 생기게 된다. 입김이 하얗게 보이는 옥탑방 냉골에서 담요를 뒤집어쓴 채 타자기 건반을 한 자 한 자 두드리며 글을...
롯데시네마, 기술특화관 적극 투자하더니…"관객 경험 새롭게 정의" 2025-12-11 13:43:38
롯데시네마는 2010년 디지털 영사기 전면 도입 성과로 ‘DLP Cinema Marketing Achievement Award’를 받았으며, 2017년에는 듀얼 레이저 영사기 및 LED 상영 기술 도입을 인정받아 'Special Achievement Award'를 수상하는 등 시네아시아에서 지속적으로 기술 혁신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25년, 극장을 채우고 빛낸 이들…한 편의 영화가 되다 2025-12-03 17:57:06
시선을 돌렸다. 영사실 영사기사, 상영관을 치우는 청소 노동자, 우연히 극장에 들른 관객과 영화 한 편 보기 위해 반차까지 내고 달려오는 직장인까지 극장에서 각자의 시네마틱한 삶을 채워나간다는 은유가 자못 재밌다. 씨네큐브는 오는 7일까지 연말 기획전 ‘2025 씨네큐브 예술영화 프리미어 페스티벌’을 진행하는...
25년째 돌아가는 영사기가 되감는 '극장의 시간들' 2025-12-03 14:12:47
구성원들로 시선을 돌렸다. 영사실의 영사기사, 상영관을 치우는 청소 노동자, 우연히 극장에 들른 관객과 영화 한 편 보기 위해 반차까지 내고 달려오는 직장인까지 극장에서 각자의 시네마틱한 삶을 채워나간다는 은유가 자못 재밌다. ‘극장의 시간들’은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주목 받았다. 지난 9월 ‘제30회...
충무로에 새 영화 랜드마크…서울영화센터 28일 개관 2025-11-25 12:00:12
영사기를 설치해 필름 상영 기반도 마련했다. 서울시는 내달 운영을 종료하는 충무로영상센터의 교육·상영·아카이브 기능을 서울영화센터로 통합 이전한다. 시민 대상 영화 제작 기초 교육과 독립·예술영화 시사회, GV 프로그램은 센터 상영관에서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충무로영상센터가 보유하던 도서·영상자료도...
금남로 극장부터 동명동 카페거리까지…골목이 광주를 살린다 2025-11-16 19:04:43
필름영사기 등의 물품도 전시돼 있다. 금남로에는 이 밖에도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전일빌딩245 등 광주의 색채가 강한 역사적 공간이 자리하고 있다.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복합공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도 이곳에 있다. 골목형 상점가는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한 곳으로 전통시장과 마찬가지로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할 수...
삼성 시네마 LED 오닉스, 美 '아시아 월드 필름 페스티벌' 후원 2025-11-13 08:20:21
강조할 예정이다. 삼성 오닉스는 기존 프로젝터(영사기) 방식과 달리 LED 자체가 빛을 내 높은 명암비와 선명한 색 표현력을 구현한다. 흑백의 경계가 명확하고 빛 번짐 없이 화면 전체가 균일하게 밝아 가장자리 왜곡이나 해상도 손실이 없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7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 처음으로 오닉스를 설치한 LED...
[율곡로] 네팔 사태가 남긴 것 2025-09-16 10:25:23
고장 난 영사기에서 끝없이 되풀이돼 상영되는 듯한 클리셰는 다음과 같다. 자신만 절대선이라 주장했던 사람들이 혁명이나 민란으로 권력을 잡는다. → 지배층이 되면 소수 기득권이 돼 권력을 장기간 나눠 먹는다. → 국민 삶이 피폐해져도 무신경하게 부정부패를 일삼는다. → 약속했던 개혁 조치는 권력 쟁취를 위한...
분노의 시대, 필요한 건 유머…음악으로 농담 같은 위로를 건네다 2025-08-28 16:24:40
영화관을 운영하던 아버지 덕분에 작은 영사기로 집에서 다양한 고전 영화를 보며 자랐다. 채플린은 어린 시절부터 빈민구호소를 전전할 만큼 극심한 가난 속에서 자랐다. 그래서일까, 그의 영화들은 대부분 씁쓸한 사회 현실을 배경으로 삼는데, 역설적이게도 그 안에는 재기 발랄한 유머가 가득하다. ‘모던 타임스’에...
560억 물어낼 뻔한 소니코리아…'이메일 포렌식'으로 손배소 승소 2025-08-19 17:40:16
네트워크와 서버 등 장비를 공급하고 영화 배급사로부터 디지털영사기 비용(VPF)을 받아 수익을 낸다. 2012~2013년 소니코리아와 맺은 계약에 따라 소니코리아가 배급사로부터 VPF를 대신 징수해 수수료를 차감한 후 정산하는 구조였다. 2022년 10월 3개사는 “소니코리아가 정산한 VPF가 계약서상 금액에 못 미친다”며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