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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영화감독] 화려한 영상미 극대화…佛 '누벨 이마주' 거장 2026-01-18 18:06:39
극대화하는 사조인 ‘누벨 이마주’를 대표하는 영화인으로 뤼크 베송, 장자크 베넥스 등 다른 프랑스 감독들과 함께 꼽힌다. ‘소년, 소녀를 만나다’로 시작해 파리 센강을 배경으로 한 ‘퐁네프의 연인들’로 끝난 사랑 영화 3부작은 카락스를 세계에 알렸다. 1999년 영화 ‘폴라 X’를 냈을 땐 대중과 평단으로부터 박...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미국서 韓영화 역대2위 흥행 예상" 2026-01-17 04:18:17
킹스'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초기부터 미국 시장을 겨냥하고 현지 영화인들과 폭넓은 협업을 통해 제작한 '킹 오브 킹스'는 작년 4월 북미에서 먼저 개봉돼 6천27만달러의 흥행 수입을 기록하며 '기생충'을 넘어선 바 있다. mi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故 안성기, 아들 생일 다음 날 떠났다…안다빈 "작품에 그리움 담을 것" 2026-01-12 17:19:13
치러졌다. 원로 배우 신영균이 명예장례위원장을 맡았고, 배창호 감독과 이갑성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신언식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양윤호 한국영화인협회 이사장이 공동장례위원장으로 함께했다. 장례 절차를 마친 뒤에는 서울 중구 명동성당 파밀리아 채플홀에서 영화인 영결식이 열렸으며, 고인은...
“망설이지 말고 녹화 버튼 ON…29초의 고민, 세상에 닿을 것” 2026-01-09 17:12:17
김동근 작가는 최근 인터뷰에서 예비 영화인들에게 “망설이지 말고 카메라 녹화 버튼을 누르라”는 말을 건넸다. 29초영화제처럼 반짝이는 아이디어만으로 대중과 호흡하는 실험실이 마련돼 있기 때문이다. 영화적 테크닉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거창한 장비가 없다는 핑계로 머뭇거릴 때가 아니라는 뜻이다. 한국경제신문...
故 안성기 영면…이정재·정우성 등 동료들 배웅 2026-01-09 13:36:19
일본 감독 오구리 고헤이 등 국내외 영화인들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명동성당 대성전에서는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집전으로 추모 미사가 열렸다. 운구 행렬은 오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출발해 명동성당에 도착했으며, 정우성과 이정재가 고인의 영정과 훈장을 들었다. 설경구, 유지태, 박해일, 주지훈...
"아들아, 세상엔 착한 사람이 필요하단다"…故 안성기 편지 공개 2026-01-09 13:09:29
생각하고 출연할 작품의 연기를 준비하며 영화인의 직업정신을 지켜갈 것"이라며 "다시 한번 모든 어른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다빈씨는 "사전에 협의되진 않았지만, 하나 준비한 것이 있다"면서 "어릴 때부터 아버지의 서재는 신성한 곳으로 생각해 조심스럽게 들어가기도 했던 공간이다. 아버지가 안...
故 안성기 영정 든 정우성 눈물…"韓 영화의 정신, 철인 같던 분" 2026-01-09 10:38:57
시대를 관통했던 배우 고(故) 안성기가 영화인들의 추도 속에 영면에 들었다.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 파밀리아채플에서 엄수된 고인의 영결식은 오전 7시 출관을 시작으로 장례 미사와 공식 영결식 순으로 진행되며 영화계 동료들과 유가족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영결식은 묵념을 시작으로 신영균예술문화...
故안성기 아들 안다빈, 전국민 추모에…"따뜻한 위로에 감사" 2026-01-06 10:50:27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가 주관하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명예장례위원장은 신영균이 맡았으며, 배창호 감독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신언식 직무대행,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이 공동 장례위원장으로 참여한다. 고인의 마지막 길에는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 등...
故 안성기 비보에…조용필부터 이정재까지 한달음에 달려왔다 2026-01-05 18:24:13
마련됐다. 이날 장례식장이 열리자마자 영화인과 문화계 인사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고, 빈소 안팎에는 침통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한국영화배우협회 관계자는 이날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마지막 순간에 대해 전했다. 그는 "유가족에게서 전해 들은 바로는 병원에 계실 당시 깊이 잠든 것처럼 매우 평온했다고 한다"며 ...
정부, 故 안성기에 '최고 영예' 금관문화훈장 추서 2026-01-05 17:21:08
출연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를 펼쳤다. 2003년 영화 '실미도'로 한국 영화 사상 최초의 1000만 관객 시대를 열기도 했다. 고인은 스크린쿼터 사수 범영화인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 영화의 제도적 기반을 다지며 스크린 밖에서도 빛났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