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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리는 배우보다 귀한 배우가 된 심은경 2026-02-03 16:01:40
그렇기에 더욱 귀중한 배우이다. 아직 한참 젊다. 30년은 더 활발하게 활동할 것이다. 언젠가는 일본조차 벗어나서 유럽으로 나아갈 것이다. 그럴 재능이 충분해 보인다. 심은경의 향후 행보를 차분히 지켜보게 되는 이유이다. 3월부터 국내 드라마 에 출연한다. 근데 제목이 너무 한국적이지 않아? 오동진 영화평론가
멜라니아 다큐, 뜻밖의 흥행…MAGA 진영서 인기 2026-02-01 17:47:03
영화 평론가인 오웬 글라이버먼은 "지나치게 치밀하게 연출되고, 미화되고, 꾸며져 노골적인 인포모셜(정보 제공을 가장한 홍보물)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혹평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의 칼럼니스트 주디스 우즈는 "멜라니아의 영화는 랄프로렌을 살짝 곁들인, 두시간짜리 북한식 프로파간다(선전물)"라면서 "이것은...
멜라니아 다큐, 첫 주말 티켓 판매액 '118억원'…14년 최고 기록 2026-02-01 17:16:30
구호가 나오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영화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한 관객은 "우아하고 유익하며 아름답게 완성됐다"고 호평했다. 반면 할리우드 연예 전문지 버라이어티의 수석 영화 평론가인 오웬 글라이버먼은 "지나치게 치밀하게 연출되고, 미화되고, 꾸며져 노골적인 인포모셜(정보 제공을 가장한 홍보물)에도 미치지...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케데헌' 열풍 일으킨 감독 2026-02-01 16:37:01
- 음악평론가·클래식 칼럼니스트 유윤종의 ‘시와 음악 사이’ ● 죽음을 데려오는 새 영화 ‘튜즈데이’에서 딸을 떠나보내고 삶의 의욕을 잃은 조라는 저승사자인 앵무새에게 차라리 죽고 싶다고 말한다. 신과 사후세계가 있다면 딸과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앵무새는 “신은 인간의 방식으로는 존재하지 않아”라고...
멜라니아 다큐, 첫주말 북미서 흥행…시골·여성·중장년서 인기 2026-02-01 16:28:56
수석 영화 평론가인 오웬 글라이버먼은 "지나치게 치밀하게 연출되고, 미화되고, 꾸며져 노골적인 인포모셜(정보 제공을 가장한 홍보물)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혹평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더욱 신랄한 평가를 담은 외부 칼럼을 실었다. 칼럼니스트 주디스 우즈는 "멜라니아의 영화는 랄프로렌을 살짝 곁들인,...
진실이 무엇인지 묻고 또 묻고...100년 이어온 <뉴요커>의 가치는 2026-01-30 16:16:11
상황에서 팩트를 지켜내는 일, 그것이 잡지가, 언론이 살아남는 길이면서 앞으로 다가올 100년을 이어갈 수 있는 정도라는 생각을 절실하게 들게 한다. 그리고 문화계 뉴스와 칼럼과 평론을 최전선에서 제공하고 있는 ‘아르떼’가 100년 이상 종이 잡지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유지하기를 기대한다. 허남웅 영화평론가
죽음을 데려오는 새, 삶을 남긴 영화〈튜즈데이〉 2026-01-27 11:10:24
삶을 지속하려는 힘이 숨어 있을 것이다. 영화 로 새삼 깨닫게 되는 삶과 죽음의 진실이 남다르다. 삶은 계속된다. 가 하려는 얘기일 것이다. SNL 출신 코미디언으로 유명한 줄리아 루이스 드레이퍼스의 정통 연기, 북아일랜드 출신의 롤라 페티크루의 청순한 연기가 눈에 밟힌다. 연기 앙상블이란 이런 것을 두고 하는...
돈 밑에 금괴, 금괴 밑 공허…한소희·전종서가 아까운 이유 2026-01-27 11:09:14
김진황 감독의 상업 진출작인 (2025)과 함께 는 또 다른 (재능을 인정받은 인디 감독에 의한) 상업 실패작이다. 각각의 실패 요인은 다르지만, 특히 이번 작품의 경우, 늘어난 제작비가 원흉으로 보일 정도로 영화는 내실이 아닌 겉멋에 총력을 들이고 있는 듯하다. 현재 이 영화에 필요한 것은 관객이 아닌, 초심이...
영화시사회 세 번, 건진 건 0편…'볼 게 없다'는 말조차 지친 영화판 2026-01-26 16:29:13
수많은 어쩌고저쩌고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여기저기에서 만들어지고 있고 언젠가 다시 관심의 중심에 설 날이 올 거라 확신해서다. 영화는 위기가 아닌 적이 없었다. 매체의 존립을 위협받는 상황에서 돌파구를 마련해 새 시대를 맞이한 건 영화 역사가 증명한다. 위기와 새 시대의 사이의 간격이 짧기만을 바랄 뿐. 내...
'시너스' vs '원배틀' 거장들의 전쟁터 된 오스카상 관전 포인트! 2026-01-25 16:47:43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한국영화 ‘지구를 지켜라’(2003) 의 리메이크작 ‘부고니아’가 흥행 저조에도 불구하고 작품상과 여우주연상, 두 개 부문 후보에 오른 건 주목할 만하다. 주연으로 활약했던 에마 스톤의 여우주연상 수상은 기대해볼 만한 포인트. 한편 ‘케이팝 데몬헌터스’는 장편 애니메이션과 주제가상 두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