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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그룹, 2024 바이오 USA 참가…CGT 기술력 소개 2024-05-21 09:57:48
차백신연구소는 글로벌 빅파마, 바이오텍 관계자와 파트너링 미팅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독자개발 면역증강제를 활용한 B형간염 예방백신과 대상포진 예방백신의 기술이전이나 공동개발뿐만 아니라 새롭게 개발중인 면역항암제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해 항암제 영역으로도 연구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오상훈...
지오영 “동물의약품 180종, 210만개 유통…포트폴리오 강화할 것” 2024-05-14 10:53:31
지오영이 동물 질병 예방과 치료를 위한 의약품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지오영은 올해 기준 180종, 총 210만개의 동물용 의약품을 취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2021년 100만개에서 2022년 146만개, 지난해 186만개 등 매년 제품 수가 증가했다. 전 세계 110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빅5’ 동물의약품 전문기업인 세바...
지오영, 동물 의약품 유통 확대…"총 180종 취급" 2024-05-14 09:49:51
지오영이 동물 질병 예방과 치료를 위한 의약품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1위 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은 2024년 기준 180종, 총 210만개의 동물용 의약품을 취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21년 100만개에서 2022년 146만개, 2023년 186만개 등 매년 취급하는 의약품 수가 늘고 있으며, 가축용부터 반려동물...
'팬데믹 재발방지' WHO 국제협정 초안 합의시한 넘겨 2024-05-13 18:00:04
이해관계가 갈리는 탓이다. 백신·치료제의 지식재산권 문제나 배분 원칙 등도 각국이 타협하기 어려운 쟁점이다. WHO는 세계보건총회 전까지 초안 합의가 타결될 것으로 기대한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회원국들은 코로나19와 같은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모든 이해 당사자를...
사노피 '영유아 대상 RSV 예방주사, 입원율 82% 감소" 2024-05-13 11:36:28
미만 영아는 백신 미접종군보다 RSV로 인한 입원율이 82% 감소했다. 이같은 분석 결과는 미국·프랑스 등 다른 국가의 영아 예방접종 프로그램에서 보고된 베이포투스의 효과에 대한 실사용증거(RWE)와 일치하는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토마스 트리옹프 사노피 백신사업부문 수석 부사장은 "예방 접종 프로그램을 통해...
유틸렉스, 중기부 지원 산학연 공동 연구사업 과제 선정 2024-05-13 10:17:21
아시아 최대 규모인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는 조류 인플루엔자와 광우병, 메르스, 신종코로나 등 인간과 동물에게 모두 전염되는 인수공통감염병에 대한 기전연구와 치료법, 예방 백신을 개발하는 종합연구기관이다. 유연호 유틸렉스 대표는 “이번 공동연구가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와의 본격적인 협업의...
TSMC 4월 매출 전년비 60% 증가···식지 않는 AI 열풍 [美증시 특징주] 2024-05-13 08:07:09
짚어보겠습니다. 모더나는 반대로 “FDA가 RSV 백신승인을 5월 말로 미뤘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행정적 제약을 연기 이유로 설명했는데요. 모더나는 앞서, 자사 백신이 기침과 발열 등 세포융합바이러스, 즉, RSV의 최소 2가지 증상을 예방하는데 83%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며 FDA에 백신 승인을 신청한 바 있습니다....
노바백스, 사노피와 코로나 백신 공동개발…주가 100% 폭등 2024-05-12 11:01:15
및 코로나19·독감백신 판매에 대한 두 자릿수 비율의 로열티를 받는다. 사노피는 이번 계약으로 노바백스의 지분 4.9%를 보유하게 됐다. 내년부터 노바백스의 연구개발(R&D) 및 상업화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코로나19와 독감을 함께 예방할 수 있는 복합백신도 계속 개발한다. 사노피의 독감 백신 기술과 노바백스의...
텃밭서 작업하다 그만…'살인 진드기' 올해 첫 사망자 발생 2024-05-10 20:52:51
SFTS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감염 매개체인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질병청은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소매가 긴 옷을 갖춰 입고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과 소화기계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올해 첫 사망자 발생…야외 활동시 유의 2024-05-10 20:42:41
현재는 SFTS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감염 매개체인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질병청은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긴소매 옷과 긴 바지 등을 갖춰 입고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과 소화기계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