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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범 형 밀항 위해 필로폰 밀반입…쌍둥이 형제 나란히 옥살이 2026-02-16 14:48:51
해외 밀항 비용으로 필로폰을 몰래 들여온 50대 쌍둥이 형제가 각가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11부(태지영 부장판사)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쌍둥이 A씨와 B씨에게 각각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앞서 형제는 지난해 6월10일 사탕 통 안에 숨겨...
안희정, 8년 만의 등장에 쏟아진 비난…하태경 "두번째 기회 줘야" 2026-02-12 10:13:19
감옥살이에 총합 7년간 사실상 두문불출한 사람이다. 공직 출마나 임명도 아닌 사적 친분 있는 인사의 행사에 참여한 지극히 시민적인 활동만으로 지탄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는 지극히 일상적인 시민권마저도 안희정에겐 영구히 박탈되어야 한다는 인식에 기반하고 있다. 정치인 안희정은 물론 시민 안희정에게도...
베네수엘라에 美대사대리 부임…직후 유명 인권운동가 석방 2026-02-02 05:09:09
만에 옥살이에서 풀려났다고 현지 인권단체인 포로페날이 1일(현지시간) 밝혔다. 포로페날은 이날 페이스북에 "비영리기구 푼다레데스를 이끌어 온 하비에르 타라소나가 2021년 7월 2일부터 당국의 자의적 판단으로 구금돼 있다가 자유를 되찾았다"라는 글과 함께 타라소나 가족사진을 게시했다. 반(反) 마두로 성향의...
美에 딱 붙은 엘살바도르, '0% 관세' 협정에 고무 2026-01-30 03:52:43
엘살바도르 부켈레 대통령은 지난해 미국에서 옥살이하던 마약 카르텔 갱단원을 자국 교도소로 이감하는 이른바 '수감자 아웃소싱'을 통해 불법 이민자 문제에 집중하던 트럼프 행정부의 가려운 곳을 긁어줬다. 부켈레 정부는 또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 취임 전에 중국 자본 투입에 따른 인프라 구축 상황을 몇 차례...
[美 마두로 축출] 변호 맡은 폴락, '위키리크스' 어산지 구해낸 승부사 2026-01-06 11:35:37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17년간 옥살이를 하던 마틴 탱클레프의 무죄를 입증해 석방시키기도 했다. 미 법조계에서는 마두로 대통령이 폴락 변호사를 선임한 것이 탁월한 선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989년 미국의 파나마 침공 당시 체포돼 미국에서 재판받았던 마누엘 노리에가 장군의 변호인 존 메이는 "마두로가...
배현진, 조진웅 감싸는 여권에 "'조두순도 불쌍하다' 할 판" 2025-12-09 09:39:43
"장발장이 19년의 옥살이 후 마들렌 시장이 되어 빈민을 구제했듯, 조진웅 역시 연기라는 예술을 통해 대중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주며 갱생의 삶을 살았다"고 주장했다. 친여 성향의 시인 류근 씨는 "소년원 근처에 안 다녀본 청춘이 어디 있다고"라며 "그가 어릴 때 무엇을 했는가, 참 중요하겠지만, 사람들은 그가 지금...
조진웅 '장발장' 비유한 변호사…'소년범' 폭로 기자 고발 2025-12-08 07:20:00
했다. 추가로 게재한 글에서는 "장발장이 19년의 옥살이 후 마들렌 시장이 되어 빈민을 구제했듯, 조진웅 역시 연기라는 예술을 통해 대중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주며 갱생의 삶을 살았다"면서 "작금의 대중 여론과 미디어는 21세기의 '자베르'가 되어 그를 추격했다"라고 적었다. 하지만 김 변호사의 주장에 대한...
"조진웅은 장발장" vs "조두순도 응원하겠네" 논란 격화 2025-12-07 19:47:17
한 조각을 훔친 죄로 옥살이를 해야 했던 프랑스 소설 속 주인공 장발장에 비유했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빅토르 위고가 2025년의 한국을 목격했다면, 그는 레 미제라블의 원고를 불태웠을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그는 "조진웅의 과거는 분명 어두웠다. 10대 시절의 절도와 폭행, 이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이다....
'청산가리 살인' 재심서 무죄…15년 억울한 옥살이 2025-10-28 17:04:05
부녀가 치정 살인으로 몰려 '패륜범죄자'란 오명을 쓴 지 16년 만에 누명을 벗었다. 광주고법 형사2부(이의영 부장판사)는 28일 살인과 존속살인 혐의로 기소된 A(75)씨와 딸(41)의 항소심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검찰의 초기 수사 과정에 위법이 다수 존재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조서 허위...
"검찰 수사 위법했다"…16년 만에 누명 벗은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부녀 2025-10-28 15:59:57
가정 형편이 어려운 미성년자 등이 범인으로 몰려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 '약촌오거리 살인' 등 유사 재심 사건의 책임자들도 같은 이유로 법적 책임을 면했다. 다만, 재심에서 잇따라 무죄가 선고되자 각 사건을 담당했던 검찰과 경찰은 뒤늦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A씨 부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