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HK영상|범죄와 로맨스, 그 사이…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하이라이트 2025-12-18 18:42:11
뮤지컬배우 조형균, 윤현민, 배나라, 옥주현, 홍금비, 김찬호, 윤지인, 이은호, 권성찬, 이제우 등 출연 배우들이 18일 오후 서울 혜화동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프레스콜에 참석해 하이라이트 시연을 하고 있다. '보니 앤 클라이드'는 1930년대 미국 대공황...
HK영상|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배우들이 말하는 '서로에게 끌렸던 이유' 2025-12-18 18:40:15
뮤지컬배우 조형균, 윤현민, 배나라, 옥주현, 홍금비가 18일 오후 서울 혜화동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프레스콜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보니'와 '클라이드'가 서로에게 끌렸던 이유에 대한 질문에 클라이드 배로우 역을 연기한 배나라는 "그냥...
웃음 품은 금주령·비극 안은 대공황…뮤지컬 무대 위에 녹여내다 2025-12-02 17:56:57
저지르는 무법자였다. 하지만 시대가 더 혹독했던 탓일까. 이들이 은행을 털고 도망치는 모습은 권력과 자본에 대한 복수로 비치며 의적으로 미화됐다. 클라이드 역은 배우 조형균·윤현민·배나라, 보니 역은 옥주현·이봄소리·홍금비가 맡는다. 김문정 음악감독은 “재즈, 팝 등 프랭크 와일드혼 작곡가 특유의...
'미등록 기획사' 옥주현, 결국 검찰 송치 2025-12-01 16:16:25
뮤지컬 배우 옥주현씨가 미등록 상태로 연예기획사를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1일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에 따르면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옥씨를 지난달 27일 불구속 송치했다. 옥씨는 자신이 설립한 연예기획사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 등록 없이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진 뒤...
옥주현, 검찰 송치…미등록 연예기획사 운영 혐의 2025-12-01 16:05:50
옥주현씨가 미등록 상태로 연예기획사를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옥씨를 지난달 27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옥씨는 자신이 설립한 연예기획사 'TOI엔터테인먼트(TOI)'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 등록 없이 운영한 혐의가 적용됐다....
굿바이 2025 연말에 볼만한 공연 뭐가 있나 2025-11-28 17:16:41
다양한 장르를 절묘하게 섞은 노래로,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전설적 범죄자가 되고 싶은 매력적인 청년 클라이드 배로 역에는 조형균·윤현민·배나라가 출연한다. 영화 같은 삶을 꿈꾸는 웨이트리스 보니 파커 역은 옥주현·이봄소리·홍금비가 맡는다. 12월 11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홍익대...
금주법과 대공황…불안과 낭만 뒤엉킨 1930년대 미국이 뮤지컬로! 2025-11-26 17:05:42
역은 배우 조형균·윤현민·배나라, 보니 역은 옥주현·이봄소리·홍금비가 맡는다. 제작사 쇼노트의 송한샘 프로듀서는 한국경제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보니 앤 클라이드'는 오늘을 살아가는 청춘들의 현실과도 맞닿아 있다"며 "끝없는 경쟁과 불안한 현실 속에서도 사랑과 자유, 성취를 꿈꾸는 젊은 세대의 감정...
"연출적 타협 안 돼"…옥주현, 콘서트 2주 남기고 연기 2025-11-23 09:27:55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7년 만의 단독 콘서트 '오케이 리저널(OK-RIGINAL, 옥콘)'공연을 불과 2주 앞두고 전격 연기했다. 옥주현은 23일 제작사 측 공식입장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번 콘서트는 팬 여러분들만큼이나 저에게도 큰 의미였고, 오랜만에 함께할 시간을 기대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잔머리가 사라졌다"…옥주현, 모발이식 부작용 고백 2025-10-18 18:10:34
옥주현 헤어케어 루틴, 모발 & 두피 관리법을 찐템으로 탐구해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옥주현은 "가발을 쓰는 저희 같은 뮤지컬 배우들한테는 공통으로 있는 최대 고민이 (탈모다)"라며 "9년쯤 전에 머리 뒤에서 모근을 뽑아서 머리를 심었다"라며 모발이식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모발...
'이하늬·설경구'도 또 터졌다…"조속히 등록 완료 예정" 2025-09-22 15:12:45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형이 가능하다. 앞서 옥주현, 성시경, 송가인, 강동원, 김완선, 씨엘 등 유명 연예인들이 1인 기획사를 운영하면서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이런 사례가 연이어 알려지면서 문화체육관광부는 미등록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들을 대상으로 '일제 등록 계도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