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란측 '3대 조건'에 美 특사들 동의했다더니…트럼프가 뒤집나? 2026-02-26 09:58:59
이란 외무장관은 이번 회담의 목표가 "공정하고 정의로운 합의를 가능한 최단 시간에 이루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란은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핵무기 개발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동시에 평화적 핵 기술의 혜택을 누릴 우리의 권리도 우리 이란인들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합의 달성이...
이란 대통령 "26일 제네바 핵협상, 전망 밝아" 2026-02-26 01:27:12
보였다. AP 통신은 이날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이끄는 이란 대표단이 제네바 회담을 위해 이란을 출국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에서는 지난 1·2차 회담 때와 마찬가지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특사 스티브 윗코프 등이 나설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국정연설에서 "이란은 무기 프로그램, 특히 핵무...
가나 외무, 우크라 방문해 자국민 포로 2명 석방 촉구 2026-02-25 23:49:33
= 사무엘 오쿠제토 아블라콰 가나 외무장관이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러시아군 측에 속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 붙잡힌 자국민 포로 2명의 석방을 촉구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아블라콰 장관은 이날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과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들 포로가 속아서 러시아를 위해...
이란, 美핵협상 이틀전 "타결 가시권…외교 최우선해야" 2026-02-25 08:58:41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상호 우려를 해소하고 상호 이익을 달성할 수 있는 전례 없는 합의를 이룰 역사적 기회를 맞이했다"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타결이 가까웠으나, 외교가 우선순위에 있을 때만 그렇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연준 위원, AI 영향 발언 이어가 [굿모닝 글로벌 이슈] 2026-02-25 08:04:47
이란 외무차관이 “미국과 합의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힌 점도 지정학적 갈등 우려를 덜어줬습니다. 또한 파이퍼샌들러가 “앤트로픽은 소프트웨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닌 강화하는 것”이라는 의견을 보이고 앤트로픽이 AI 서비스인 ‘클로드 코워크’를 세일즈포스 소유의 도큐사인 등과...
'초치 불응' 주프랑스 美대사 "내정 간섭 않겠다" 약속 2026-02-25 01:13:16
프랑스 외무부는 우파 청년 캉탱 드랑크(23)가 급진 좌파 활동가들의 집단 폭행에 숨진 사건에 대한 미국 국무부의 논평을 비판하며 전날 쿠슈너 대사를 초치했으나, 그는 개인적 일정을 이유로 대사관 고위 관계자를 대신 보냈다. 이에 프랑스 외무부는 전날 밤 성명을 내 "장관이 쿠슈너 대사가 프랑스 정부 (장관급)...
英, 전쟁 4주년 당일 러시아에 290여건 제재 2026-02-24 19:19:34
대한 수백억원 추가 지원을 발표했다. 영국 외무부는 이번 제재는 4년 만에 최대 규모라면서 러시아의 에너지 부문 및 군사 장비 공급업체를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제재 대상은 러시아 석유 수출 운송의 80% 넘게 차지하는 송유관 업체 PJSC 트란스네프트, 제재를 우회해 러시아산 석유를 운송하는 '그림자...
佛, 초치 불응 '트럼프 사돈' 美대사에 장관급 접근금지 추진(종합) 2026-02-24 18:31:21
말 것을 (내각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대사로서의 기본적 임무와 국가를 대표하는 영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는 걸 주요 이유로 내세웠으나, 초치에 불응한 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앞서 프랑스 외무부는 고(故) 드랑크에 대한 미국 국무부의 논평을 비판하며 쿠슈너 대사를...
전쟁 4년, 밤샘 포성 계속…우크라 재건비용 5880억달러 '눈덩이' 2026-02-24 17:29:21
브뤼셀에서 회원국 외무장관이 모여 우크라이나를 지원할 긴급 대출금 지원, 러시아 원유 수출을 뒷받침하는 해상 서비스를 전면 금지하는 방안 등이 포함된 제20차 러시아 제재안을 통과시키려 했다. 하지만 친러시아 성향인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의 반대에 가로막혔다. 우크라이나를 지나는 드루즈바 송유관을 통해...
우크라戰 4년…협상대표 "푸틴, 통화 한번으로 전쟁 멈출수 있었지만…" 2026-02-24 12:03:49
통화 한번으로 전쟁 멈출수 있었지만…" 키슬리차 우크라 외무차관, 4년 전 유엔대사 시절 긴박했던 상황 회고 "러시아 대사 찾아가 상부로부터 '침공 안한다' 약속 요구했지만 수포"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24일로 정확히 4년이 된 가운데,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단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