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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값 내렸는데 다음은 라면 차례?…식품업계 '초비상' [이슈+] 2026-03-10 07:30:01
물가 안정에 강한 의지를 보이며 식품업계를 전방위적으로 압박하고 있어 식품업계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가 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5일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팔도 등 라면 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식품 가격 동향과 전망을 논의했다. 표면적으로는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였지만, 실제로는 가격...
"비싼 소고기 대신 매일 챙겨 먹었는데"…국민 음식의 배신 [장바구니+] 2026-03-08 13:25:05
상승은 외식·가공식품 전반으로 확산하는 추세다. 이미 버거킹, 맥도날드, 맘스터치 등 주요 버거 프랜차이즈들은 소고기와 닭고기 패티 등 원재료 값 인상을 이유로 제품 가격을 잇달아 인상한 바 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선을 넘나드는 등 고환율 흐름이 이어지는 점도 물가 불안 요인으로 지목된다. 환율이...
"월급 120만~130만원 깎인 격"...생존권 위협 호소 2026-03-07 08:09:52
가격은 리터당 1천890.73원으로 1천900원 선에 육박한다. 지난달 넷째 주(1천594.1원) 대비 300원 가까이 급등했다. 유가 상승이 이어지면 운송비, 농축산물, 외식 물가 등 체감 물가 전반을 연쇄적으로 밀어 올릴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우려한다. 이은희 인하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는 "화물 운송이 가장 먼저 비용 상승의...
노브랜드 버거 '어메이징 불고기', 일주일 만에 7만개 판매 2026-03-06 13:37:04
'어메이징 불고기'의 인기는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고객들에게 '절대 가성비' 메뉴로 선보인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실제 '어메이징 불고기'는 출시 이후 진행된 노브랜드 버거의 초특가 프로모션 '와페모 페스티벌(Why pay more Festival)'의 대표 메뉴로 소개되며 학생,...
2월 물가 2.0% 상승…'중동 사태' 유가 상승은 내달 반영될 듯(종합2보) 2026-03-06 10:16:21
고등어(9.2%), 조기(18.2%)도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서비스 물가는 2.6% 올랐다. 개인서비스가 3.5% 상승한 영향이다. 이는 2024년 1월(3.5%) 이후 최대 폭 상승이다. 개인서비스 중 외식제외는 3.9% 오르며 전체 물가를 0.77%p 밀어 올렸다. 특히 승용차 임차료는 37.1% 뛰며 1995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2월 축산물 물가 6% 오르고 쌀 18% 상승…양파는 17% 하락 2026-03-06 09:00:48
5% 할당관세를 적용하고 있다. 지난달 식품과 외식 물가는 작년 동기 대비 각각 2.1%, 2.9% 상승했다. 가공식품은 환율 상승에 따른 가격 인상 요인이 있지만 설탕·밀가루 등 원재료 가격 인하로 추가 인상 움직임은 제한적이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제빵 프랜차이즈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는 일부 빵 가격을 내렸다....
2월 소비자물가 2.0% 상승…'중동 사태' 유가상승은 반영 안 돼(종합) 2026-03-06 08:49:54
고등어(9.2%), 조기(18.2%)도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서비스 물가는 2.6% 올랐다. 개인서비스가 3.5% 상승한 영향이다. 이는 2024년 1월(3.5%) 이후 최대 폭 상승이다. 개인서비스 중 외식제외는 3.9% 오르며 전체 물가를 0.77%p 밀어 올렸다. 특히 승용차 임차료는 37.1% 뛰며 1995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햄버거가 2500원"…'초가성비' 입소문에 일주일 새 7만개 '불티' 2026-03-06 08:23:33
고물가로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업계 최저가 수준의 가격에 신메뉴를 선보이자 인기가 치솟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어메이징 불고기는 출시 이후 진행된 노브랜드 버거의 초특가 프로모션 '와페모 페스티벌' 대표 메뉴로 소개되며 학생, 주부 고객층을 중심으로 '가격 부담이 적은 한 끼 메뉴'로...
[기고] K식량안보, 전략적 수입에서 시작된다 2026-03-04 17:15:54
제도가 대표적이다. 호주산 소고기는 외식·급식·가공업 등 민생과 직결된 산업에서 핵심 식자재로 쓰이지만, 현행 기준물량은 원산지별 시장 점유율과 실제 수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 그 결과 기준물량이 조기 소진되고 명절·성수기 전 관세가 급등하는 문제가 반복됐다. 이는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키우고 국...
"나가서 먹으면 1만원 기본인데"…점심시간 직장인 '바글바글' [트렌드+] 2026-03-04 06:30:05
2500원에 판매한다. 업계에서는 편의점이 외식 대체재를 넘어 일상 속 식사 채널로 역할을 키워나갈 것이라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고물가가 장기화하며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간편식이 일상 식사의 안 축으로 자리 잡았다"며 "편의점 간편식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하면서 업계의 간편식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