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비용 줄이고 수출 돕는 '탄소저감 플랫폼' 확산 2025-12-17 16:55:21
1원 단위까지 분석하도록 시스템을 개발하는 게 핵심이다. 경기 반월·시화와 경북 구미, 대구, 경남 창원 등의 스마트그린산업단지 24곳을 2030년까지 35곳으로 늘려 FEMS+를 적용할 예정이다. TOC+는 이런 에너지관리시스템을 클라우드 형태로 한층 고도화해 편의성을 높인 게 핵심이다. 협력사끼리 실시간으로 각...
한투증권 인니 법인, 현지서 440억원 지속가능 연계 채권발행 2025-12-12 13:19:10
12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인도네시아 호스피털리티 부문 부동산 개발사(PT Pollux Hotels Group Tbk)가 발행하는 5천억 루피아(약 440억원) 규모의 지속 가능 연계 채권이다. 조달 자금은 투자 대출 상환, 운영자본 확충과 더불어 태양광 발전 설치 및 재활용수 활용 확대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활동에...
"20년 성장엔진"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박현주·서정진 합류(종합2보) 2025-12-11 18:57:26
지분 형태로 참여하는 방식이고, 간접투자는 35조원 규모로 펀드를 조성해 정책 목적에 맞는 지분 투자를 진행한다. 인프라투융자는 50조원을 투입해 반도체·배터리 공정에 필요한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금융을 지원하고, 초저리대출 50조원은 2~3%대 국고채 수준 금리로 대규모 설비투자와 연구개발(R&D) 자금을 장기...
'150조 펀드 사령탑' 박현주·서정진…"AI 창업 마중물 될 것" 2025-12-11 17:51:37
기술투자펀드’도 신설한다. 전력망·발전·용수시설 등 인프라 구축사업(50조원)도 국민성장펀드의 주요 투자처다. 그중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집단에너지 발전사업, 전남 해남 국가 AI컴퓨팅센터, 반도체 폐수 재이용 사업 등이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 후보로 올라 있다. 정부는 또한 대규모 설비투자, 연구개발...
[취재수첩] '반도체 전쟁' 조건부로 지원한다는 정부 2025-12-11 17:37:57
전력·용수·도로망 확충과 연구개발(R&D) 등 ‘간접 지원’에 쓰인다. 이 정도론 경쟁국의 직접 보조금에 대응하긴 어렵다. 그나마도 반도체·배터리 제품에 생산세액공제를 해주는 ‘한국형 인플레이션 감축법’은 국회 문턱에 걸려 지지부진하다. 반도체업계는 이날 토론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규제 혁파’를 강조한...
"20년 성장엔진"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박현주·서정진 합류(종합) 2025-12-11 16:08:21
지분 형태로 참여하는 방식이고, 간접투자는 35조원 규모로 펀드를 조성해 정책 목적에 맞는 지분 투자를 진행한다. 인프라투융자는 50조원을 투입해 반도체·배터리 공정에 필요한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금융을 지원하고, 초저리대출 50조원은 2~3%대 국고채 수준 금리로 대규모 설비투자와 연구개발(R&D) 자금을 장기...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AI·반도체에 자금 본격 투입" 2025-12-11 15:13:17
직접투자는 5년간 15조원을 투입해 기업 증자나 시설투자에 지분 형태로 참여하고, 간접투자는 35조원 규모 펀드를 조성해 정책 목적에 맞는 지분 투자를 진행한다. 인프라투융자는 50조원을 들여 전력·용수 등 첨단 산업 기반시설 금융을 지원하며, 초저리대출 50조원은 국고채 수준의 금리로 대규모 설비투자와...
국민성장펀드 '150조 빅펀드' 출범…박현주·서정진 전략위 사령탑 2025-12-11 14:13:07
공장 증설 등에 지분 형태로 참여하는 방식이고, 간접투자는 35조원 규모로 펀드를 조성해 정책 목적에 맞는 지분 투자를 진행한다. 인프라투융자는 50조원을 투입해 반도체·배터리 공정에 필요한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금융을 지원하고, 초저리대출 50조원은 2~3%대 국고채 수준 금리로 대규모 설비투자와 연구개발(R&D)...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전략委 '사령탑'에 박현주·서정진 2025-12-11 13:30:01
지분 형태로 참여하는 방식이고, 간접투자는 35조원 규모로 펀드를 조성해 정책 목적에 맞는 지분 투자를 진행한다. 인프라투융자는 50조원을 투입해 반도체·배터리 공정에 필요한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금융을 지원하고, 초저리대출 50조원은 2~3%대 국고채 수준 금리로 대규모 설비투자와 연구개발(R&D) 자금을 장기...
전영현 "용인 전력 부족하다"…곽노정 "초대형 투자 어렵다" 2025-12-10 17:56:31
이준혁 동진쎄미켐 회장은 “연구개발(R&D) 비용을 처리할 수 있는 세금 감면 정책이 필요하다”며 “연구원들이 실패하더라도 면책해주는 정책을 유도하면 (소부장) 국산화율 제고에 굉장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조기석 DB하이텍 사장은 “투자를 위한 양질의 정책금융 지원을 기대한다”며 “클린룸을 확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