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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브라운대 총격 사건 용의자 숨진 채 발견 "MIT교수도 살해" 2025-12-19 15:57:53
대학원생으로 등록했다가 휴학원을 낸 후 복학하지 않았으며 2003년에 자퇴 처리됐다. 그는 'DV1'이라는 영주권 추첨 프로그램으로 2017년 9월에 미국 영주권을 받았고, 알려진 마지막 주거지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양성 비자 프로그램'으로 불리는 DV1 프로그램은 미국에...
미 브라운대 총격 용의자 시신 발견…'동창' MIT 교수도 살해 2025-12-19 15:40:23
학원생으로 등록했다가 휴학원을 낸 후 복학하지 않았고, 2003년에 자퇴 처리됐다. 그는 'DV1'이라는 영주권 추첨 프로그램으로 2017년 9월에 미국 영주권을 받았고, 알려진 마지막 주거지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였다. '다양성 비자 프로그램'으로 불리는 DV1 프로그램은 미국에 합법으로 이주하는 이민이...
"○○○ 덮으려고"…조진웅·조세호·박나래 논란에 '음모론' [이슈+] 2025-12-13 16:16:58
음주운전 하차를 두고 박근혜 정부가 반(反)정권 성향이던 MBC 길들이기에 나섰다는 말이 퍼지기도 했다. 2021년 대선 당시에도 이재명 후보 아들의 도박 의혹이 불거지자, 김남국 의원은 "김건희씨 의혹을 덮기 위해 후보자 아들 문제를 갑자기 터뜨렸다"고 주장했었다. 특정 세력에 불리한 정치적 국면이 도래할 때마다...
"강도·강간 실수로 하나…조진웅, 갱생 실패" 일침 2025-12-13 14:59:58
소년범 이력과 폭행, 음주 운전 사실이 알려져 은퇴한 후 일부 정치권에서 그를 옹호하는 목소리가 나온 것과 관련해 하서정 대한변호사협회 수석대변인 변호사가 "강도, 강간을 실수로 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라고 일침했다. 하 변호사는 지난 10일 뉴시스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여당 인사들이 '철없을 때...
'인요한 의원직 승계' 이소희, 조회수 137만 쇼츠 주인공 2025-12-10 11:37:56
이화여대 법학과,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사 과정을 거쳐 법조인이 됐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예금보험공사 선임조사역으로 근무했고, 이후 세종시 법률사무소에서 근무했다. 20대 대선 당시 청년보좌역/여성특별보좌역으로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활동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세종시 비례대표 의원으로 당선됐고,...
조진웅 '소년범 논란'에 정준도 가세…"죗값 이미 치러" 2025-12-08 13:30:48
폭행해 벌금형을 받았고, 만취 상태로 운전해 면허 취소 처분을 당한 전력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배우에게 확인한 결과 미성년 시절 잘못했던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 성인이 된 후에도 미흡한 판단으로 심려를 끼친 순간들이 있었다"면서도 "성폭행 관련한 행위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분...
"조진웅은 장발장" vs "조두순도 응원하겠네" 논란 격화 2025-12-07 19:47:17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명예교수는 페이스북을 통해 "조진웅의 경우 청소년 시절에 잘못을 했고, 응당한 법적 제재를 받았다. 청소년 범죄에 대해서는 처벌하면서도 교육과 개선의 가능성을 높여서 범죄의 길로 가지 않도록 한다"고 짚었다. 김재련 변호사 역시 "소년법은 반사회성이 있는 소년의 성행을 교정하여 소년이...
"조진웅, 돌아오라!" 글 공유한 민주당 의원…이유는 2025-12-07 15:48:20
송경용 신부와 한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의 글을 공유했다. 해당 글에서 송경용 신부는 "조진웅 배우 돌아오라!"며 과거가 어두운 사람들에 대해 "거의 모두가 빈곤과 결손이 중첩된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친구들"이라고 묘사했다. 송 신부는 "이런 아이들 대부분 그 폭풍 같은 시절을 지나 잘살고 있다"며...
"너희는 그리 잘 살았냐"…'소년범 전력' 조진웅 옹호? 2025-12-07 10:51:16
폭행해 벌금형을 받았고, 만취 상태로 운전해 면허 취소 처분을 당한 전력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배우에게 확인한 결과 미성년 시절 잘못했던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 성인이 된 후에도 미흡한 판단으로 심려를 끼친 순간들이 있었다"면서도 "성폭행 관련한 행위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분...
초보 운전자 연수, 집앞·직장 인근도 가능해진다 2025-12-01 13:29:24
앞으로 초보 운전자가 운전 연수를 받기 위해 학원을 직접 찾아야 했던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이달 중순부터 운전학원의 방문형 도로 연수와 수강료 인하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그동안 운전면허 보유자라도 학원에 직접 방문해 지문 등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