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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20승 고지 오른 셰플러…'골프 황제' 우즈만큼 빨라 2026-01-26 17:26:03
그린 앞 워터 해저드에 빠졌다. 벌타를 받고 이 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했지만 경기에는 전혀 긴장감을 주지 못했다. 6타까지 벌어졌던 2위 그룹과의 격차를 4타 차이로 줄이는 정도의 실수였다. 셰플러가 시즌 첫 출전 대회부터 우승을 거머쥐며 완벽한 시작을 알렸다. 그는 이날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포토] 강채연, '1998 박세리' 연상시키는 트러블 샷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025-10-17 14:38:50
샷이 워터 해저드 바로 앞에 떨어졌다. 다행히 빠지지는 않았지만 정상적인 서드샷을 하기 힘든 상황. 강채연은 거침없이 신발을 벗고 한쪽 발을 물에 담갔다. 마치 1998년 US 여자오픈의 박세리를 연상시키는 장면이었다. 위기에서 탈출한 강채연은 18번 홀을 보기로 막았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첫날 터진 '행운의 홀인원'…송민혁, 생애 첫승 노린다 2025-09-04 17:54:01
앞에 커다란 워터 해저드가 있는 까다로운 홀, 여기에 슬라이스성 앞바람까지 불었다. 송민혁은 4번 아이언을 잡았다. 그는 “살짝 왼쪽으로 치면 바람을 타고 핀 근처에 떨어지겠다고 생각했는데 평소보다 비껴 맞았지만 페이드가 크게 걸렸다”며 “좋은 방향으로 가는 것이 보여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홀인원일 줄은...
"코스 관리상태 최상…유리알 그린서 승부 갈릴 것" [이시우의 마스터클래스] 2025-08-20 17:12:50
구역(워터해저드), 오른쪽엔 벙커가 도사리고 있어 정확한 거리를 계산하지 못하면 타수를 잃기 십상입니다. 포천힐스는 홀별 난이도가 극명하게 나뉘고 피칭웨지부터 롱아이언까지 골고루 잘 다뤄야 정복할 수 있는 까다로운 코스입니다. 올해는 유리알 그린이 변수로 떠올랐는데요. 최근 더운 날씨에 그린 스피드가 느린...
보기 95개 와르르…'마의 12번홀' 넘어야 한경퀸 오른다 2025-08-17 16:35:50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왼쪽에는 워터해저드가 입을 벌리고 있다. 러프 공간이 많지 않아 샷이 조금만 감겨도 공이 내리막길을 타고 물속으로 사라진다. 오른쪽으로 밀리면 긴 풀에 공이 잠긴다. 페어웨이 폭은 고작 15m. 그렇다고 우드를 잡을 수도 없다. 366m로 전장이 긴 데다 그린이 땅부터 사람 키...
무례한 갤러리에 골치 썩는 PGA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5-06-15 17:57:35
18번홀 매킬로이의 티샷이 왼쪽 워터해저드에 들어가자 한 갤러리가 “2011년 마스터스 같네”라고 비아냥거렸다. 매킬로이가 4타 차 선두로 출발해 10번홀 트리플보기로 무너지며 공동 15위로 마친 악몽 같은 대회를 언급한 것이다. PGA투어는 “무례하거나 저속하고 부적절한 발언 및 제스처를 한 관중을 퇴장시킬 수...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무례한 갤러리에 골치썩는 PGA 2025-06-15 14:04:01
왼쪽 워터해저드에 들어가자 한 갤러리가 "2011년 마스터스같네"라고 비아냥거렸다. 매킬로이가 4타 차 선두로 출발해 10번홀 트리플 보기로 무너지면서 공동 15위로 마쳤던 악몽같은 대회를 들어 그를 조롱한 것이다. 매킬로이는 다시 티샷을 한 뒤 그에게 가서 "핸드폰 좀 볼까"하고 그의 핸드폰을 가져갔다. 그는 이후...
좁은 페어웨이·까다로운 핀 위치...‘역대 챔피언’ 포함 톱랭커 우수수 2025-05-23 18:32:45
잃었다. 이 과정에서 아웃오브바운스(OB) 구역과 워터 해저드 등으로 볼을 6개나 날린 그는 준비한 볼을 모두 잃어버리는 바람에 기권했다. 골프 규칙에 따르면 선수가 18홀 라운드를 마칠 때까지 같은 브랜드, 같은 모델 공을 사용해야 한다. 볼을 모두 잃어버려도 쓰던 볼과 같은 볼을 구해서 경기를 이어갈 수는 있지만...
디펜딩 챔피언 김민규, 볼 없어 한국오픈 2R 도중 기권 2025-05-23 13:18:23
아웃오브바운스(OB) 구역과 페널티 구역(워터 해저드) 등으로 볼을 6개나 날려 가지고 나갔던 볼 6개가 모두 없어졌다. 골프 규칙에 따르면 선수가 18홀 라운드를 마칠 때까지 같은 브랜드, 같은 모델 공을 사용해야 한다. 볼을 모두 잃어버려도 쓰던 볼과 같은 볼을 구해서 경기를 이어갈 수는 있지만, 김민규는 손목 부상...
"나도 완도샷 해볼까"…골퍼들 성지된 '최경주 아일랜드' 2025-05-15 18:29:29
앞 워터해저드로 향했다. 영락없이 물에 빠진 듯 보였지만, 최경주의 공은 기적처럼 그린 옆 작은 섬에 자리 잡았다. 제대로 스탠스를 잡기도 어려울 정도로 작은 땅에서 최경주는 완벽한 어프로치 샷으로 파세이브에 성공했고, 두 번째 연장에서 보기를 범한 박상현을 파로 누르고 우승을 완성했다. 54번째 생일에 거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