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김종인 "5대양 누비는 적도의 셰프…만선 꿈 이뤄줍니다" 2025-11-16 19:34:07
참치잡이 원양어선에는 선원을 위한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셰프 한 명이 있다. 이 가운데 김종인 동원산업 해양수산본부 조리장(38·사진)은 국내 최연소이자 최장수라는 기록을 갖고 있다. 2010년 시작해 15년째 배에서 선원들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다. 그가 좋아하는 별명은 세계 바다를 누빈다는 뜻의 ‘적도의...
"높아진 K제조업 위상 실감…정치적 리스크 극복은 과제" 2025-10-28 17:06:49
오만 무스카트에서 원양어업을 해 온 김점배 알카오스트레이딩 대표는 오만 주재원으로 나갔다가 부도난 한국 수산회사 배를 두 척 사들여 사업을 시작했다. 지금은 1000t급 원양어선 네 척과 선원 160여 명을 두고 있다. 그는 “처음 중동에 갔을 때는 공항에서 대접도 못 받았지만 지금은 오만에서도 ‘안녕하세요’라고...
순직 원양어선 유해 3위, 국내로 이장 2025-10-27 16:49:21
남태평양 아메리칸 사모아 묘지에 안장됐던 우리나라 원양선원 유해 3위(位)를 유족에게 전달하기 위해 28일 한국원양산업협회에서 추모행사 및 유해 인도식을 개최한다. 해수부는 원양선원들의 희생을 잊지 않기 위해 2002년부터 '해외 선원묘지 정비 사업'을 통해 사모아, 스페인 라스팔마스, 수리남 등 7개 ...
해외 순직 원양어선원 유해 3위 국내 가족 품으로 2025-10-27 11:00:29
해외 순직 원양어선원 유해 3위 국내 가족 품으로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1970∼80년대 다른 국가 해역에서 순직한 원양어선원 유해 3위가 가족 품으로 돌아온다. 해수부는 오는 28일 한국원양산업협회에서 추모행사와 유해 인도식을 열고 남태평양 아메리칸 사모아 묘지에 있던 우리나라 원양어선원 유해 3위를...
스페인 카나리아제도에 한인어부 노고 기리는 '그리팅맨' 2025-10-14 23:35:35
먼 이국에서 원양어업에 종사하며 1970년대 고국의 경제발전을 돕다가 유명을 달리한 한국인 선원들을 기린다는 뜻을 담은 행사다. 라루스항은 1966년 한국수산개발공사 강화호 제601호가 처음 도착한 항구로, 양국 국민 간 실질적인 교류가 시작된 곳이다. 당시 열악한 조업환경 속에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라스팔마스...
참치연승 원양어선에 외국인 해기사 승선 허용…국회본회의 통과 2025-08-27 15:55:54
고용해야 하며, 내국인 선원을 구하지 못했을 때만 외국인 해기사를 고용할 수 있다. 해수부는 이번 법 개정은 원양어업 업계의 인력난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 원양어업 업계는 50세 이상 해기사 비율이 전체의 78.9%에 달하는 데다 신규 선원이 원양어선 승선을 하지 않아 고령화와 인력난을 겪고...
26일부터 21대 대선 선상투표 시작…454척·3051명 대상 2025-05-25 21:29:03
원양어선 등 배 454척에 승선한 유권자 3051명이 투표 대상이다. 선상투표는 2012년 제18대 대선에서 처음 도입됐다. 선상투표는 대선, 임기 만료에 의한 국회의원 선거에 한해 치러진다. 2022년 치러진 20대 대선에서는 선상투표 신고자 3267명 중 3108명(95.1%)이 투표에 참여했다. 선상투표 일시와 장소는 투표 기간...
“구질구질하지 않게, 태풍에 맞서라”…김재철 동원 회장이 말하는 리더십 [EDITOR's LETTER] 2025-04-28 08:33:21
선장 얼굴에 확고한 자신감이 보이면 선원들은 안도하고 명령을 따르지만 불안감이 어른거리면 선원들은 불안에 떨게 됩니다. 지난 몇 년간 리더의 얼굴을 쳐다본 한국인들이 본 것은 그의 부인이었을 것입니다. 김 회장은 이런 말도 합니다. “이제 지분으로 경영하는 시대는 끝났다. 실력과 희생이 있어야 믿고...
사망·실종 선원 10명 중 3명은 외국인…안전대책 검토 2025-04-14 06:05:01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도 외국인 선원 의무 교육 필요성에 공감했다. 해수부 정책자문위원장을 지낸 김인현 고려대 명예교수는 "외국인 선원 교육 강화만으로 해상 인명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최근 외국인 선원이 늘어나는 만큼 언어부터 기본 안전 수칙 등을 의무적으로 교육할 필요가 있다"...
해수부, 원양 선박 선원 4천500명에 원격의료 지원 2025-03-30 11:00:12
해수부, 원양 선박 선원 4천500명에 원격의료 지원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해양수산부는 원양 선박 선원 4천500명을 대상으로 위성 통신을 활용한 '해양 원격 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해수부는 원양 선박 선원은 근무 특성상 의료 서비스 접근이 어려워 응급 상황이나 치료가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