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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 대신 규칙을 믿는다…수익률로 증명한 데이터 투자의 힘 2026-01-15 10:07:43
투자를 할 경우 ‘쏠림 투자’가 될 위험이 있는데, 25개 종목 안에서 개별 종목들이 플러스-마이너스를 상쇄하며 지속적으로 우상향할 수 있도록 설계된 포트폴리오 전략”이라고 소개했다. 개인이 가장 어려워하는 리밸런싱을 감정의 개입 없이 일관되게 실행한다는 점이 쿼터백 전략의 강점이다. 쿼터백...
[뉴욕유가] 낙폭 과대 인식 속 저가 매수 유입…WTI 3.2%↑ 2026-01-09 05:59:04
4%가량 하락했다. 에너지 자문회사인 리터부쉬앤어소시에이츠는 이날 투자 노트에서 "원유 가격과 주요 지표는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하기 전인 지난주 금요일 종가 수준으로 돌아왔다"며 "베네수엘라산 원유가 미국 걸프만 지역에 의미 있는 양으로 유입되기 전까진 수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하워드 막스 "AI 투자 광풍, 거품일까?" 2025-12-30 15:06:39
성공 지속성에 대한 가정이 제대로 보장되는 것인지 자문해보아야 합니다. 과열로 인해 투기적 행동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극단적인 예로서, 10억 달러 규모의 ‘시드 라운드(seed round)’를 통한 벤처 캐피탈의 스타트업 투자 경향을 들 수 있습니다. 이를 잘 보여주는 사건 한 가지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오픈AI의...
신한투자증권, 자체 개발 AI 기술 2건 특허 출원 2025-10-20 13:56:52
신한투자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신한 SOL증권 앱’ 내 리서치 서비스에 적용됐다. 특히 이번 특허 기술은 산업과 기업 데이터를 다각도로 분석해 유사 기업을 탐색하거나 연구개발 전략을 도출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단순 통계 기반 분석보다 정교한 구조적 학습 방식을 도입해 기업...
AI가 이끄는 금융산업의 새로운 전환점 [삼일 이슈 프리즘] 2025-10-15 12:00:12
제공하기 어려웠던 투자 자문과 상담 서비스도 이제 챗봇과 디지털 어시스턴트의 영역으로 조금씩 이동하고 있다. 금융 서비스의 마지막 보루였던 '인간의 감성' 영역조차 머지않아 AI가 상당 부분 대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제 금융은 더 이상 자본집약적 규제 산업이 아닌 기술주도형 복합 산업으로 탈바꿈하고...
"○○투자클럽 믿었는데"…불법 리딩방 광고에 개미 '피눈물' 2025-10-15 07:00:04
유사투자자문 피해신고 바로가기' 배너를 설치해 피해 발생 시 즉시 신고가 가능하도록 했다. 금감원은 투자자 스스로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사투자자문업체는 증권사나 투자자문사 등 제도권 금융회사가 아니다. 단순 신고만으로 영업이 가능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최소...
일본 부동산 투자 승부는 '명의 설계'에서 결정된다 [더 머니이스트-김용남의 부동산 자산관리] 2025-10-15 06:30:02
개인 최고세율보다 낮습니다. 감가상각비, 회계 및 자문비, 출장비 등 다양한 비용을 경비로 처리할 수 있고, 부동산 대신 지분을 상속할 수 있어 절세 효과도 큽니다. 이러한 단순성과 유연성 덕분에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으며, 일본에서 새로 설립되는 법인의 약 20%가 GK 형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반면 KK...
"유사투자자문업자 불법상담·투자사기 주의…신고 여부 확인" 2025-10-15 06:00:11
= 금융감독원은 15일 유사투자자문업자의 불법 상담 및 투자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계약 전 해당 업체가 금감원에 신고된 곳인지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유사투자자문업자는 신고만으로 영업이 가능해 전문성을 보장하지 않아 계약 전 주의가 필요하다. 또 제도권 금융회사가 아니라 금감원의 분쟁조정...
상법 개정발 '거버넌스 빅뱅'...기대와 우려 교차 2025-10-02 06:01:44
이왕겸 미래에셋증권 책임투자센터장은 “최근에는 이사의 충실의무보다 감사위원과 집중투표제로 기업의 관심이 집중되는 추세”라고 짚었다. 예컨대 감사위원 제도 대신 감사역 제도와 감사 감시위원회 설치회사 제도 중 선택할 수 있는 일본에 비해 한국의 조치가 더욱 강제력이 있다. 한국 기업에 감사위원 분리선출 및...
[단독] 이찬진 금감원장 아들, 미래에셋운용 재직…업무서 제척될까 2025-09-26 10:28:56
사전 공유를 받아 원장과 관련이 있는 회사인지 판단하고 있다. 그런 회사는 원장 보고와 결재선에서 해당 사안을 뺄 것"이라며 "대신 부원장이 대신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금융당국에선 이전에도 유사 전례가 있었다.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은 친족이 예보에 근무해 예보 관련 의결에 다섯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