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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회 경상북도 문화상 문학 권오휘, 언론 채장수 2025-12-23 20:15:47
문화상은 제65회까지 총 40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청마 유치환(1956, 문학), 한솔 이효상(1958, 공로), 김춘수(1974, 문학), 김집(1974, 체육) 등 경북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인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문화의 품격과 전통을 이어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문학·체육·언론·문화·학술·시각예술·공연예술 등...
재능시낭송여름학교 24~26일 통영에서 열린다 2025-08-07 16:41:27
통영과 인연이 있는 유치환, 김춘수, 백석, 박경리의 문학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참가자들과 대화를 나눈다. 각각 시낭송 스터디도 진행한다. 둘째 날에는 여국현 시인의 ‘이야기로 만나는 영시’, 이정록 시인의 ‘시와 시낭송의 숨결’, 오선숙 시낭송가의 ‘시 한 줄의 자화상’, 김기분 배우의 ‘존재가 드러나는...
해가 져도 여행은 계속된다…7월 야경 명소 Best 8 2025-06-27 10:24:09
중간쯤의 유치환 우체통에 엽서를 넣으면 1년 뒤에 배달해준다. ▶ 경남 통영 디피랑- 디지털 미디어로 살아난 벽화 벽화마을로 유명한 통영의 동피랑, 서피랑의 벽화가 살아 움직인다는 재미있는 상상을 디지털 미디어로 구현한 곳. 1.5km 산책로를 따라 다채로운 빛과 미디어 아트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인터랙티브 기술...
"글로 표현 안되는 자연" "꿈에서도 가고싶은 곳"…문인들이 사랑한 통영 2025-04-03 16:29:34
시내 대로에서 왼편으로 꺾어보자. 유치환이 연애편지를 부친 통영우체국이 나온다. 동쪽으로 발걸음을 계속하면 김춘수 생가로 이어지는 골목이 눈길을 잡는다. 김춘수의 시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이 적힌 벽화가 알록달록하다. 언덕 너머 바닷가를 15분여 더 걸으면 유치환의 유품과 원고가 전시된 청마문학관이...
제65회 경상북도 문화상에 문학 권영호, 언론 송의호, 문화 이규섭 2025-02-27 14:29:56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1956년부터 시작된 경상북도 문화상은 반세기가 넘는 동안 398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역대 수상자 중에는 청마 유치환(1956, 문학), 한솔 이효상(1958, 공로), 김춘수(1988, 문학), 김집(1988, 체육) 등이 있으며 지금까지 문화상은 문화 경북의 위상을 제고하고...
[책마을] 고향 박적골을 평생 그리워한 박완서 2024-09-20 18:17:49
안동의 이육사, 옥천의 정지용, 통영의 유치환…. 한국 문학사에 큰 흔적을 남긴 작가들의 공간을 여행하며 작가와 작품을 이해하는 책이 나왔다. 문학평론가 강진호 성신여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쓴 은 국내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활동한 근거지 23곳을 20년 동안 주말마다 여행한 결과물이다. 강 교수는 “논리로...
산과 바다, 한적한 여행을 위한 추천 여행지 6 2024-08-27 10:59:38
모양의 등대가 자리 잡고 있다. 통영 출신의 문인과 예술가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연필 모양으로 지어진 등대로 마치 하늘을 종이 삼아 등대가 서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등대에는 유치환의 ‘깃발’, 김춘수의 ‘꽃’, 김상옥의 ‘봉선화’와 같은 명작이 각인되어 있다. 예부터 사람 냄새 진하게 풍기는 통영에서...
8월 수산물에 '장어류·문어'…여행지는 '흘곶마을' 2024-07-31 11:00:02
통영시에 있는 통영운하방파제등대가 선정됐다. 박경리, 유치환, 김상옥 등 문인들이 많은 통영의 특색을 반영해 연필을 형상화한 등대 모습이 특징이다.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문암진리에 위치한 백도는 '이달의 무인도서'로 선정됐다. 백도는 고도 20m, 면적 3천517㎡인 작은 섬이다. 밝은 빛의 화강암으로 이뤄...
한국전쟁기 문화예술의 수도 대구, 한국전선문화관 개관 2024-03-29 08:15:42
영상으로 표현했다. 문학(박목월, 구상, 유치환, 박두진, 마해송, 조지훈),음악(김진균, 이경희, 하대응, 권태호), 미술(정점식), 무용(김상규), 연극(김동원)등이다. 1층 전시공간은 대구가 ‘최후의 방어지’로서 피란민의 도시가 된 배경을 연표 그래픽과 사진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미디어북, 빔프로젝터 등을...
[이소연의 시적인 순간] 되어질 수밖에 없는 우리 2024-03-06 17:58:23
유치환 시인의 ‘소리 없는 아우성’이란 시구가 절로 떠올랐다. 이동 중인 버스 앞좌석에서 마이크를 잡은 가이드가 말했다. “이제 곧 우리는 도착되어질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내리시게 되어지도록 선착장 앞에 세워지게 되어집니다. 그렇게 배에 타게 되어지면은 6시30분부터 준비된 식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