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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반구천 암각화 등재 기념 이벤트' 2025-07-17 12:14:45
암각화 박물관, 집청정, 반구서원, 반고서원 유허비, 대곡리 공룡발자국 화석,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9곳이다. 스탬프를 모두 모은 참여자 중 추첨을 거쳐 100명에게 울주 특산품(2만원 상당)과 반구천의 암각화 마그넷 2종을 지급한다. 울산 이외 지역에서는 오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택시 반구천 투어'도...
봉화군, 대한민국 유일의 베트남 테마명소 추진 2025-05-06 13:27:20
갖고 있다. 충효당 외에도 유허비 등 관련 유적이 남아있어 글로벌 관광명소로도 개발 잠재력이 크다. 봉화군에서는 이미 이주 사회를 대비해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을 전략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이번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는 관광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는 베트남 테마마을 ‘THE...
태풍 '카눈'에 러시아 연해주 주택 4천여채 침수·2천500명 대피 2023-08-14 15:05:03
폭 1m에 높이 2.5m 규모인 유허비는 1917년 순국한 이상설 선생을 기리기 위해 2001년 10월에 세워졌다. 하지만 여름이면 폭우에 불어난 강물로 유허비가 물에 잠기는 피해가 수년째 반복하고 있다. 다만 우수리스크 시내에 있는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 선생 기념관(옛 최재형 지사 고택)과...
일출아, 설경아…여기선 冬冬 거리지마라~ 산수화가 춤을 추니 2021-12-23 16:52:47
송우암 유허비가 있다. 호랑이의 전설이 깃든 반야사월류봉 광장에서 반야사까지 약 8.4㎞의 둘레길은 꼭 한 번 걸어볼 만한 곳이다. 월류봉의 수려한 경치에서 시작해 금강의 줄기인 석천을 따라 걸어가면 무릉도원 같은 풍경이 연달아 펼쳐진다. 청아한 물소리를 벗 삼아 걷는 동안 기암괴석의 절경과 숲길, 고즈넉한...
정약전도 유채꽃 바다를 보며 세월의 뭇매 버텼을까 2021-05-06 17:50:05
노래비, 상라산성, 사촌서당, 최익현 유허비, 진리 처녀당 등을 둘러본 뒤 포구에서 홍어회에 막걸리 한잔을 마시고 급히 떠나갔다. 흑산도가 가진 매력에 주목한 이들은 별로 없었다. 관광객들이 드나드는 예리 흑산터미널이 흑산도 여행의 출발지이자 일주도로의 시작점이다. 항구를 에두르며 읍동 12굽이길로 접어든다....
[에따블라디] 그냥 넘어가나 했는데…6년째 침수 독립운동가 유허비 2020-09-12 07:07:00
유허비 주변을 둘러보던 한 주민은 연합뉴스에 "2015년부터 여름철이면 강이 계속 범람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주민은 기자에게 유허비 인근 나무에 누군가 묶어 놓은 강물 높이 측정 판을 가리키며 "올해는 그나마 상황이 나은 편"이라며 "작년에는 강물이 도로 전체를 잠기게 했다"고 말했다. 올해는 비가 많이...
광복 75주년 맞아 러 극동서 이상설 유허비 지킴이 발족 2020-08-15 11:26:42
한국 기업·교민들이 광복 75주년을 맞아 15일 유허비를 공동으로 관리하기 위한 '이상설 유허지 돌봄이' 단체를 공식 출범시켰다. 김 니콜라이 고려인민족문화자치회 회장, 정희익 극동 영농지원센터 센터장, 바리의 꿈 김현동 대표 등 고려인과 현지 교민 20여명은 이날 오전 고려인문화회관에서 단체 발족식을...
[특파원 시선] 한국인 발길 끊긴 해외 독립운동 사적지 '쓸쓸' 2020-08-15 09:05:48
순국 100주년이지만 코로나19 탓에 관련 행사 대부분이 취소·연기됐으며, 그를 위해 세워진 기념관 역시 지난 4월부터 벌써 5개월째 문을 닫고 있는 상태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상설 유허비를 관리하기 위해 고려인민족문화자치회와 한국 기업·교민들로 구성된 '이상설 유허지 돌봄이'는 15일 발족식을 열고...
[에따블라디] 낙서에 침수까지…방치된 독립운동가 기념비들 2020-08-10 08:08:08
유허비 주변은 떠밀려온 각종 나뭇가지와 쓰레기 등으로 몸살을 앓는다. 올해는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 물에 잠기지 않았지만 매년 걱정해야만 하는 처지에 놓였다. 이 탓에 해외 독립운동가를 위해 세운 기념비를 포함해 연해주에 산재한 사적지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러 고려인·교민, '헤이그특사' 유허비 지킴이로 나선다 2020-07-14 11:16:41
차원에서 연해주 진출 기업들과 주기적으로 유허비 주변을 청소하고 있지만 제대로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려인민족문화자치회와 센터 측은 정식 관리위원회가 구성되면 수몰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허비를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상설 선생은 1907년 이준, 이위종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