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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달라"는 외침에…맨손으로 불길 뛰어든 주민 2026-01-03 10:28:08
연기가 자욱했다. 소방대와 응급구조대가 속속 도착하고 있었지만 "지체할 시간이 없다"고 판단한 그는 방화문을 강제로 열고 술집으로 들어갔다. 내부는 참혹했다. 그는 "사방에 사람들이 쓰러져 있었다. 살아 있었지만, 화상은 입은 상태였다. 의식이 있는 사람도 있었고 없는 사람도 있었다"고 말했다. 십대 후반으로...
스위스 화재참사서 10명 맨손 구조…"아이들이 살려달라 외쳤다" 2026-01-03 09:49:03
현장에는 검은 연기가 자욱했다. 소방대와 응급구조대가 속속 도착하고 있었지만 "지체할 시간이 없다"고 판단한 그는 방화문을 강제로 열고 술집으로 들어갔다. 그가 마주한 내부는 참혹했다. 그는 "사방에 사람들이 쓰러져 있었다. 살아 있었지만, 화상은 입은 상태였다. 의식이 있는 사람도 있었고 없는 사람도 있었다...
'공주님입니다'…새해 첫날 소방헬기서 새 생명 탄생 2026-01-01 16:16:05
한 산부인과에서 '응급수술이 필요한 30대 임신부 A씨를 경남 창원의 병원으로 이송해 달라'는 요청을 접수했다. 당시 임신 30주였던 A씨는 조기 양막 파열 증세로 신속한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당국은 항공구조대 헬기 '한라매'를 즉시 투입했다. 이송 도중인 오후 1시 17분 A씨는 기내에서...
남편과 다투다 25층서 추락…20대 女, 목숨 건졌다 '기적' 2025-12-31 20:13:24
신고가 구조대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는 콘도 수영장 가장자리에 쓰러져 있는 여성 A씨(26)를 발견했다. A씨는 물에 흠뻑 젖은 채 입과 코에서 피를 흘리는 등 심각한 부상을 입은 상태였고, 구조대원들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진행한 뒤 그녀를 응급실로 옮겼다. 경찰 예비 조사 결과, 여성은 외국인 남편과...
"뿌리면 1초 만에 지혈"…KAIST가 개발한 의료 기술의 정체 2025-12-29 10:37:54
사용할 수 있다. 군 의료 키트는 물론 구조대와 응급의료 현장에 그대로 투입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국방을 위해 출발한 기술이지만 활용 범위는 전장을 훌쩍 넘어선다. 재난 지역,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개발도상국, 나아가 체내 수술 지혈까지 적용 가능해 국방과학기술이 민간 의료로 확장되는 대표적 ‘스핀오프’...
에쓰오일, 위험 무릅쓴 시민·해양경찰·소방관에 상패·상금 전달 2025-12-23 09:33:28
서문교 소방위(서울주소방서), 이기평 소방장(수도권119특수구조대), 임건택 소방장(119특수대응단), 차병구 소방경(119특수대응단), 천영민 소방장(119특수대응단) 등 소방관 7명이 ‘2025년 영웅 소방관’으로 선정됐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각종 화재, 사고 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생명을 구조하는 소방관들...
'유례없는 홍수' 美워싱턴주서 차량 침수돼 운전자 사망 2025-12-17 09:01:53
33세로 추정되는 남성 운전자는 구조대원들의 응급조치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사망했다. 당국은 이 남성이 침수 경고 표지판을 무시하고 도로에 진입했다가 차량이 침수돼 사고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른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고는 지난주부터 이어진 폭우에 따른 이번 홍수의 첫 인명 피해다. 자말...
회색곰 공격에 교사들 맞섰지만...어린이 3명 '중상' 2025-11-22 11:23:05
공격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현장에 출동한 응급 구조대는 총 11명을 치료했고 이 중 어린이 3명과 교사 1명 등 4명은 중상을 입었다. 중상자들은 구급 헬기를 통해 밴쿠버의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른 부상자 7명은 현장에서 치료받았고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고 타마라 데이비슨 브리티시컬럼비아 환경·보건부 장관...
캐나다서 회색곰 산책로 공격에 11명 다쳐…어린이 3명은 중상 2025-11-22 10:41:49
공격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현장에 출동한 응급 구조대는 총 11명을 치료했으며, 이 중 어린이 3명과 교사 1명 등 4명은 중상을 입었다. 중상자들은 공항으로 이송돼 구급 헬기를 통해 밴쿠버의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른 부상자 7명은 현장에서 치료받았으나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고 타마라 데이비슨 브리티시컬럼...
포스코 DX 협력업체 직원 4명 가스 흡입…1명 사망 2025-11-05 13:01:37
자체 응급조치를 한 뒤 사설 구급차로 이송했으나 근로자 A(54)씨가 이송 도중 숨졌다. 나머지 3명은 모두 30대 근로자로 신체 일부에 화상을 입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19특수대응단과 포항남부구조대 등 소방관 30명과 차량 11대가 출동해 공장의 분리된 배관에서 불산으로 추정되는 가스 누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