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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사외이사에 권선주·송창영 선임 2025-12-02 14:05:04
지난해에는 KB증권 이사회 의장을 맡아 금융권 최초의 여성 이사회 의장으로도 주목받았다. 송창영 신임 토스뱅크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은 법무법인 세한 대표 변호사로,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지낸 이력이 있다. 한편, 토스뱅크 박세춘·이건호 사외이사는 지난달 28일자로 임기를 마쳤다. 배정철 기자...
미래 바꿀 아이디어 쏟아졌다…세종대 에델바이스 아이디어톤 성료 2025-09-27 18:45:54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S&L(이진형·이건호·이재원·신서영) 팀은 소상공인의 데이터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소분 데이터팩을 거래하자고 제안하는 등 4개 소주제 아래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표에서 쏟아졌다. 대상은 '디지털 시민을 위한 3 대 안전망'을 제안한 고구임박(고다경·박상우·임소연·구은서) 팀이...
울산시, 제17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종합 3위 쾌거 2025-08-18 11:21:01
윤지훈, 송승현, 이건호)은 강팀들을 상대로 선전하며 준우승을 거뒀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울산 e스포츠의 무한한 잠재력을 재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선수 발굴과 시민 e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총 500만 구독자, '핫'한 인플루언서들 태안 바다에 모인다 2025-08-07 21:04:37
인플루언서 이예진, 도예가 이경환, 크리에이터 이건호, 뷰티 유튜버 이혜선 등이 함께하며,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기획 파트너로 활동했다. 플플플 선호민 리더는 "쓰레기를 만드는 축제가 아니라, 쓰레기를 줍는 것도 축제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사람들이 버리는 쓰레기도 '기획'에 따라...
동원홈푸드, '다운타우너'에 식자재…연 50억 2025-07-18 09:31:07
최고의 외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호 다운타우너 대표 역시 "좋은 식재료를 납품 받아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2다운타우너는 2016년 서울 한남동에서 시작해 '아보카도 버거' 등 트렌디한 메뉴로 성장한 수제버거 전문점이다. 최근 샐러드 프랜차이즈...
클래스101, '크리에이터 전용 멤버십' 출시···"개별화된 비즈니스 모델 구축할 것" 2025-04-30 16:21:39
예정이다. 이건호 크리에이터 플랫폼팀 프로덕트 매니저는 “팬 커뮤니티 기반의 창작 활동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니즈를 반영했다”며, “크리에이터가 구독자와의 결속을 공고히 하면서 개별화된 비즈니즈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홍민 기자...
샐러디, 진안군과 스마트팜 운영 및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MOU 체결 2025-04-04 16:22:49
안상원, 이건호)가 전라북도 진안군(군수 전춘성)과 미래진안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열린 체결식은 전춘성 진안군수, 안상원 샐러디 대표, 안정근 이사, 전병길 이사, 석재경 샐러디팜 대표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군청에서 진행됐다. 샐러디는 기존...
버린 생수병이 깨끗한 페트칩으로…환경 규제를 기회로 만든 삼양에코 2025-03-20 17:54:19
여기에 환경부는 2030년 R칩 비율을 30%까지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2022년 설립된 삼양에코테크의 지난해 매출은 283억원에 그치지만, 페트병 환경규제가 본격화되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매출이 뛸 것으로 예상된다. 이건호 대표는 “재활용 소재의 의무 사용을 법제화하는 과정에서 국내외에서 재활용 소재 사용이 더욱...
먹고 버린 콜라병이 새 페트병으로…삼양 '리싸이클링 공장' 가보니 [르포] 2025-03-20 15:59:54
매출은 이에 맞춰 뛸 게 당연한 상황이다. 이건호 삼양에코테크 대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재활용 문제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면서 "재활용 소재의 의무 사용을 법제화하는 과정에서 국내외에서 재활용 소재 사용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안산=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