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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급락에…고려아연 美 합작법인 신주 등기 불발 2026-01-01 17:51:55
만큼 총납입액이 달라졌다면 이사회 재결의를 거쳐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이사회 재결의로 증자가 미뤄지더라도 크루서블 JV의 의결권 유무에만 영향을 줄 뿐 고려아연의 미국 제련소 건립은 차질을 빚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자본시장 관계자는 “금감원이 어떤 판단을 내놓든 추가 법적 분쟁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고려아연 신주발행 등기 미완료…의결권 행사 차질 빚나 2026-01-01 15:38:00
이사회 결의 이후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떨어진데 따른 결과다. 납입일인 26일까지 11일 사이에 환율이 9원 떨어지면서 달러 납입액의 원화 환산금액은 173억원 줄었고, 원화 기준 주당 발행가액은 129만133원에서 128만2319원으로 낮아졌다. 이에 따라 기준 주가 대비 신주 발행가액의 할인율도 9.77%에서 10.31%로 높아져...
박현주 회장 장남, 올해부터 미래에셋증권서 근무 2026-01-01 10:07:09
핵심 계열사인 미래에셋증권으로 적을 옮기면서 경영 승계 준비가 본격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혁신기업 장기투자 벤처심사역 경력이 PI 주식투자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도 "미래에셋은 전문경영인 체제이기 때문에 자녀들은 이사회에서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재산 폭증' 빅테크 창업주, 부자 상위권 '싹쓸이' 2026-01-01 09:49:36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이사회 의장 1천520억 달러였다. 지난해 재산 증가액 3∼5위는 세르게이 브린이 925억 달러, 래리 엘리슨이 577억 달러, 젠슨 황이 410억 달러로 나타났다. 이 밖에 아만시오 오르테가 인디텍스 전 회장 353억 달러, 카를로스 슬림 그루포카르소 대주주 321억 달러, 베르나르 아르노 300억 달러, 마크...
맘다니, 1일 뉴욕시장 취임…복지 공약 앞에 선 재정·정치 리스크 2026-01-01 09:15:34
72개 시 산하기관, 200여 개 위원회와 이사회를 총괄하는 뉴욕 최대 고용주의 최고경영자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해 11월 선거에서 단기간에 급부상해 당선된 34세의 민주사회주의자인 그는 통상적인 새 시장보다 더 큰 정치·재정적 부담을 안고 출발한다. 맘다니는 뉴욕의 생활비 위기를 완화하겠다며 대규모 복지 공약을...
세계 500대 부자 재산 합치면 1경7천조원…머스크가 1위 2026-01-01 08:39:09
버크셔 해서웨이 이사회 의장 1천520억 달러였다. 지난해 재산 증가액은 세르게이 브린이 925억 달러, 래리 엘리슨이 577억 달러, 젠슨 황이 410억 달러로 머스크와 페이지의 뒤를 이어 3∼5위를 차지했다. 또 아만시오 오르테가 인디텍스 전 회장 353억 달러, 카를로스 슬림 그루포카르소 대주주 321억 달러, 베르나르...
개정 노동조합법이 연 '경영권 교섭'의 시대, 기업의 대비 방안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2026-01-01 07:00:12
앞으로 M&A나 구조조정을 검토하는 순간부터, 이사회만 아니라 노조의 반응까지 예측하고 대비해야 한다. 경영 결정의 속도와 유연성에 새로운 변수가 추가된 것이다. "승진 기준 불공정" 날아든 교섭 요구서 B물류 노조가 인사팀에 공문을 보내왔다. "현행 승진심사 기준은 객관성이 결여되어 있으므로, 새로운 승진 기준...
로저스 쿠팡대표, 김범석 국조 출석 요청에 "지시할 위치 아냐" 2025-12-31 19:23:57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에 국정조사가 열릴 경우 출석하라는 뜻을 전해 달라는 데 대해 "지시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말했다. 로저스 대표는 이날 국회 청문회에서 관련 질의에 "이례적 요청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김 의장에게 현재 상황에 대해 보고했느냐는 데 대해서는 "국가기관과 협조해...
시청률 더 높은데 연봉은 적게…인권위, '여자배구' 조사한다 2025-12-31 16:37:24
건 차별이라는 것이다. 최근 KOVO 이사회는 2026·2027시즌부터 여자부의 개인 연봉 상한액을 기존 8억2500만원에서 5억4000만원으로 총 2억8500만원 축소하기로 결의했다. 여자부 구단 총보수 한도는 30억원으로 남자배구(56억1000만원)의 절반 수준이다. 이외에도 인권위는 상금 규정이 다르게 책정돼 정규리그,...
이해진·이재웅·김택진…AI 파고에 경영 최전선 뛰어든 '창업 1세대' 2025-12-31 16:17:20
이 전 대표에게 이사회 의장 복귀를 요청했습니다.” 지난 29일 전 직원 타운홀 미팅에서 박재욱 쏘카 대표가 밝힌 내용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쏘카 최대주주인 이 전 대표는 오는 3월 주주총회를 거쳐 이사회 의장으로 돌아온다. 2020년 ‘타다 금지법’ 통과 이후 대표직에서 물러난 지 6년 만이다. 쏘카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