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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전통과 현대를 접목한 MZ세대 맞춤형 건강즙을 만드는 ‘즙언니’ 2025-12-19 23:12:11
즙언니는 전통과 현대를 접목한 MZ세대 맞춤형 건강즙을 만드는 기업이다. 이윤정 대표가 2025년 6월 설립했다. 대표 아이템은 커스터마이징 피로회복과 숙취해소를 돕는 음료 ‘해.장.한.첩.(약처럼 쓰디쓰지 않고, 누구나 마시기 좋은)’이다. 강황·헛개·배·꿀 등 전통 원료를 최적 ...
머큐어 서울 마곡, 1주년 기념 프로모션 운영…조식 1+1 혜택 포함 2025-12-04 09:00:00
이윤정 총지배인은 “고객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 속에서 개관 1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1주년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호캉스와 함께, 연말을 보다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을 선물하고 싶다. 앞으로도 마곡 지구의 대표 호텔로서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사랑받는 공간으로...
춘향의 사랑보다 더 간절한…몽룡과 입맞추는 향단이 온다 2025-11-12 18:00:04
향단 역은 이윤정 수석과 이도경 부수석이 번갈아 출연한다. 몽룡 역은 김서량 수석과 윤종현 단원, 학도 역은 박상주 단원과 정현도 단원이 출연한다. 월매 역은 김혜자 안무자, 방자 역은 김태훈 지도단원, 이방 역은 전수현 부수석이 함께한다. 공연은 14일부터 16일까지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다. 허세민 기자...
몽룡이 향단에게 입을 맞췄다?…무용극으로 재해석한 ‘춘향단전’ 2025-10-22 16:40:11
기생춤 등 다양한 춤사위를 만나볼 수 있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연주와 정악단의 노래도 준비됐다. 춘향 역은 백미진 안무자와 이하경 단원이 나눠 맡는다. 향단 역은 이윤정 수석과 이도경 부수석이 번갈아 출연한다. 몽룡 역은 김서량 수석과 윤종현 단원, 학도 역은 박상주 단원과 정현도 단원이 출연한다. 월매...
'AI 로봇 수도' 대구…산업표준 제정,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 연다 2025-09-21 16:08:25
사상 처음으로 제정했다. 이윤정 대구시 기계로봇과장은 “표준 경쟁에서 앞선다는 점은 시장 선점과 우리 로봇 기업의 경쟁력이 그만큼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대구시의 로봇산업 육성은 지난달 5510억원 규모로 확정된 글로벌 AX 연구개발 허브 사업으로 한층 탄력을 받았다. 전국 4대 거점으로 지정된 AI...
한국 산모신생아건강관리협회, 2025년 하반기 정기총회 개최...산후도우미 사업 관련 정부 대책 요구 2025-09-15 14:31:35
슬로건으로, 엄태식 회장, 김여원 부회장, 이윤정 총무, 석준희 이사, 이경미 이사, 최경옥 이사, 이지나 이사 임원진과 전국 약 450개의 프랜차이즈 회원사를 대표하는 40여 명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출산 및 산모 지원 분야의 민간 사업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책 모색에 나선 것이다....
29CM, 성수동에 이구어퍼스트로피 첫 매장 개소…디퓨저 등 판매 2025-09-05 08:39:09
스테디셀러인 머들 디퓨저와 지난달 출시한 바디·핸드케어 제품 등을 판매한다. 매장에서는 돌무더기(머들)와 달항아리, 보름달 등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디자인 제품을 볼 수 있다. 또 금속공예가 이윤정의 작품을 매장 곳곳에 배치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CATHARSIS(감정의 정화)'…이윤정 작가 전시회 2025-06-02 22:07:58
색채 추상화로 대표되는 이윤정 작가가 CATHARSIS(감정의 정화) 라는 주제로 7월4일부터 13일까지 구띠갤러리(Gouter galley)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자신만의 천부적인 색채감각과 마띠에르기법을 통해 캔버스를 채워나가는 이윤정 작가의 작품은 유동적이고 유기적인 표현과 비주얼한 회화를 가지며 젊은작가로써 국내외...
"부모님도 비싸다고 사지 말래요"…어버이날 꽃집들 '곡소리' [현장+] 2025-05-08 16:03:36
꽃 해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직장인 이윤정 씨는 "생화는 시들고 조화는 먼지만 쌓이니까 차라리 빵집에서 나온 어버이날 케이크 같은 걸 사서 나눠 먹는다"며 "작년엔 앙금 케이크, 재작년엔 카네이션 모양 쿠키, 올해는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살 생각"이라고 전했다. 프리랜서 배유정 씨는 "작년엔 화분을 사드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