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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 임윤아 스승 신종철 셰프 "소질·센스 겸비…탐나는 제자" [인터뷰+] 2025-09-25 09:39:40
이성우 셰프가 중식을 담당하며 개발 어드바이저로 함께했다. 또한 궁중 음식 전문가인 이정민 대표가 궁중 요리의 플레이팅 방식과 궁중 사람들의 식사 예절 등 낮것상, 초조반을 비롯한 수라상을 재현하기 위해 힘썼으며, 식재료 자문은 식단 연구가인 이채윤 대표의 도움을 받아 완성도를 높였다. 김소연 한경닷컴...
'폭군의 셰프' 속 'K-푸드', 신종철·오세득·최강록 셰프 작품이었다 2025-09-16 10:00:53
식단 연구가인 이채윤 대표의 도움을 받아 완성도를 높였다. 장태유 감독은 “요리가 주인공이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요리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스토리가 될 수 있게 섬세한 연출을 더했다. 제작진은 “당시 사람들이 사용했던 식재료는 무엇이 있을지, 음식은 어떤 것이 있을지 서적을 참고해 메뉴를 구상했고 그릇 등...
[포토] 코코아팹,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청소년디지털교육 부문 수상 2025-08-28 23:46:40
청소년디지털교육 부문을 수상한 네패스(브랜드명 코코아팹) 이채윤 수석(오른쪽)이 서경덕 한국소비자포럼 소비자위원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리노공업, 5년째 이익률 40%…"AP 전쟁 수혜" 2025-07-01 14:48:31
지난 1978년 이채윤 대표가 창업한 곳인데요. 이 대표가 지분 34.66%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대 주주 자리를 47년 지켰는데요. 이 대표가 1950년생으로 75세인 만큼 지분 승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리노공업의 높은 수익성 때문에 관심을 가진 곳들이 많다는 후문인데요. 실제로 글로벌 사모펀드가 리노공업의...
롯데의 체계적인 설상 스포츠 지원, 국제무대서 빛나는 성과로 이어져 2025-02-14 14:49:49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이채윤과 최가온,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이승훈, 프리스타일 모글 정대윤 등이 포함되었으며, 이후 꾸준한 선수 영입을 통해 팀을 더욱 강화했다. 롯데 스키스노보드팀은 선수들에게 훈련비와 장비 지원은 물론, 멘탈 트레이닝, 영어 학습, 건강 관리 등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증시 부진에도 30대 주식부호 지분가치 1년새 4조7천억원 늘어 2025-01-30 06:05:01
│21│이채윤│리노공업 │11,333 │12,152 │-819│-6.7│ │ │ │사장 │││││ ├─────┼─────┼─────┼────┼────┼────┼────┤ │22│조현범│한국타이어│10,638 │10,994 │-356│-3.2│ │ │ │앤테크놀로│││││ │ │ │지 사장 │││││...
부산에 리노공업 새 공장…AI 접목해 생산공정 혁신 2025-01-09 18:03:52
첨단산업군에 속한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채윤 리노공업 회장은 “정부와 부산시의 규제 완화로 다른 지역으로 공장을 이전하는 대신 지역 내 재투자하는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며 “AI 흐름에 대응하는 첨단 제조 공정을 에코델타시티에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민건태 기자 minkt@hankyung.com
[포토] 코코아팹,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청소년코딩교육 부문 수상 2024-09-04 02:58:44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3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청소년코딩교육 부문을 수상한 네패스(브랜드명 코코아팹) 이채윤 이사(오른쪽)가 이장우 한국소비자포럼 기업위원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고...
오브젠, 50억원 유상증자...추병두 등에 3자 배정 2024-07-26 16:34:08
│ 이채윤 │ - │ 100,917 │ ├─────────┼───────────┼─────────┤ │ 고영호 │ - │ 80,734 │ └─────────┴───────────┴─────────┘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끝)...
"1년간 455억 뿌렸다"…코스닥 '배당 1위' 회사 어디길래 [中企톡톡] 2024-05-31 13:00:01
부산 향토기업이다. 이채윤 회장이 1978년 본인의 성 ‘이’와 부인의 성 ‘노’를 따 이름 붙인 조그만 회사로 출발했다. 비닐봉지를 생산·판매하다가 헤드폰 부품, 카메라 케이스 등 산업 흐름에 맞춰 사업을 다각화했다. 회사는 1980년대 자체 개발한 반도체 검사용 테스트 핀과 소켓을 국산화하면서 본격 성장 궤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