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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불행은 나의 기회"…이통사 출혈 마케팅 악순환 2026-01-16 11:03:22
3천700억 원을 쏟아부은 것으로 추산됐다. 집행 규모는 SKT 이탈이 KT보다 훨씬 컸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지만, 상대 회사가 흔들릴 때마다 거액의 자금을 투입해 고객을 뺏어오는 행태가 관행처럼 굳어진 셈이다. S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보보호 공시 현황 분석보고서' 기준 연간 정보보호 투자액이 652억...
KT 위약금 면제 동안 31만명 이탈…막판 하루 4만6천명 이동(종합) 2026-01-13 21:28:22
다만 시장 상황의 차이도 존재한다. SK텔레콤은 사고 직후 하루 3만 명대 이탈이 이어지며 위약금 면제 전 이미 수요가 분산됐던 반면, KT는 지난해 8월 해킹 이후 가입자 변동이 적다가 이번 면제 기간에 일시에 폭발했다는 시각도 있다. 단통법 폐지 이후 리베이트 규모가 확대된 점도 이탈을 부추긴 것으로 보인다. 위...
정부 '내수 활성화'에 이용당했나…통신사 '위약금 면제' 시끌 2026-01-13 13:00:04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폐지에 맞춰 보조금을 이통3사 중 가장 높게 책정한 바 있다. 사실상 유심 가입으로 유통 대리점만 혜택을 받는 상황이 되면 당국의 눈치를 봐야 하는 국내 대형 통신사들이 현 정부의 '내수 살리기 캠페인'에 전략적으로 동원된 게 아니냐는 회의 섞인 목소리도 나온다. 이통사들이 보안...
"아이폰·갤플립 없어요?"…KT 위약금 면제에 '물량 달린다' 2026-01-12 06:30:09
이달 10일까지 KT에서 총 21만6203명이 다른 이통사로 떠났다. 이 중 74.2%가 SK텔레콤으로 이동했다. SK텔레콤 도매채널에 단말기 물량이 부족한 이유로 풀이된다. 번호이동 시장이 과열되면서 이통3사 모두 단말기 물량 부족을 겪고 있다. 또 다른 이동통신 유통업계 관계자는 "이통3사 재고량이 현저히 부족하다"며...
"아직도 남아 계세요?"…KT 위약금 면제에 '공포 마케팅' 반복 [이슈+] 2026-01-08 07:30:01
이통사로 번호이동한 가입자는 총 10만7499명에 다다랐다. 특히 전날 하루에만 KT에서 2만8444명이 이탈했다. 전산 휴무였던 일요일 개통분이 반영된 지난 5일(2만6394명)보다 많은 수치로 하루 기준 역대 최대치를 찍었다. 공포 마케팅은 통신 시장 전반의 보안 역량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린다는 점에서 이통3사의 발목을...
KT 위약금 면제에 번호이동 급증…이통 3사 경쟁 '과열' 2026-01-05 14:40:54
위약금 면제에 번호이동 급증…이통 3사 경쟁 '과열' 추가 보조금·페이백까지…'공짜폰' 확산에 소비자 피해 우려도 KT 이탈 4일간 5만2천명…번호이동 폭증에 전산 지연까지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이동통신 3시간 번호이동이 활성화되면서 가입자 유치를 위한 경쟁이...
KT '위약금 면제' 1만명 떠났다…고객 뺏긴 SKT '혜택' 보니 2026-01-03 19:01:25
때 기기를 사서 이통사를 이동한 고객도 있지만 이통사만 이동한 고객이 꽤 많았다"며 "이후 SK텔레콤이 자급제 고객 겨냥한 요금제를 출시한 배경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통신사만 이동한 고객이 많은 걸 보고 더 가벼운 요금제를 출시해 다시 고객을 유치하려 한 의도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
AI 강조하던 이통사들, 해킹사태 겪더니…'강조점' 바뀌었다 2026-01-02 14:04:15
이동통신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 최고경영자(CEO)들이 신년사에서 꼽은 올해 사업 우선 순위는 인공지능(AI)보다 이동통신(MNO), 보안이었다. CEO들은 신년사에서 AI 사업보다 통신 본업을 먼저 언급하면서 고객과의 신뢰를 강조했다. 지난해 이통3사 모두를 휩쓸었던 해킹 사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정재헌 SK텔레콤...
KT 위약금 면제 시작…이통시장 '번호이동 경쟁' 재점화 조짐 2025-12-31 15:52:32
때, 이탈 추이가 확대될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이통 3사의 과열 경쟁 조짐에 규제당국도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최근 이통 3사에 공문을 보내 과도한 영업행위와 경쟁사 비방성 마케팅 자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도 일부 유통망에서는 'KT 위약금 면제'를 전면에 내세운 문자...
KT 해킹의 결론…감염은 SKT보다 컸다 2025-12-29 14:00:05
면제 사유가 성립한다고 결론 내렸다. 이로써 소액결제 피해를 보았거나 개인정보가 유출된 가입자는 물론, 피해가 확인되지 않은 가입자도 계약기간과 무관하게 위약금 없이 통신사를 변경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앞서 SK텔레콤은 침해사고 인지 시점인 4월 19일부터 민관합동조사단 최종 조사 결과 발표 열흘 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