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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경 前장관, IFRS재단 이사 선임 2025-12-17 23:35:06
연속 아·태 지역 대표를 배출하게 됐다. 공인회계사인 최 신임 이사는 2011년 지식경제부 장관에 이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세계은행 상임이사, 주필리핀대사, 한미협회장, 한미동맹재단 고문을 거쳤다. 금융위는 “국제회계기준 등 현안 관련 우리 자본시장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국제사회에 적극 전달할 계획”이라고...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 IFRS 재단 이사회 이사 선임 2025-12-17 20:05:29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등 산하 기구에 대한 관리·감독을 담당한다. 위원 임명, 예산 승인, 정관 개정 등의 권한을 가진 의사결정기구다. 금융위는 "국제회계기준 및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 제정 등 현안 관련 우리 자본시장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국제사회에 적극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주연 기자...
최중경 전 장관, 국제회계기준 재단 이사회 이사 선임 2025-12-17 19:33:17
주필리핀 대사, 한미협회장, 한미동맹재단 고문, 국제투자협력대사로 재직하면서 국제사회 네트워크도 보유하고 있다. 금융위는 "국제회계기준 및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 제정 등 현안 관련 우리 자본시장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국제사회에 적극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raining@yna.co.kr (끝) <저작권자(c)...
KT, '겸직금지' 조승아 사외이사 퇴임 공시…이사회 정당성 논란 2025-12-17 18:39:04
이사회·위원회 의결 사항을 점검한 결과 이사회 및 위원회의 결의는 그 결의요건을 모두 충족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보다 철저한 법령 준수로 이사회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주주 및 이해관계자 신뢰를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inz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의협 "탈모약 건보 필요성 의문…특사경 도입 재검토하라" 2025-12-17 18:27:53
맺는 당사자로, 진료비를 지급·삭감하는 이해관계자"라며 "이런 상황에서 강제 수사권까지 더해지면 의료인의 정당한 진료권을 위축시키고 방어적 진료를 양산하게 돼 국민 건강에 위해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의협은 이른바 '뺑뺑이'라고 불리는 응급실 환자 미수용에 관해서는 "모든 응급환자는 응급실에서...
야간 돌봄교실, 스타트업 워케이션 지원…상생플랫폼 넓히는 한국공항공사 2025-12-17 16:15:59
모델 구축공사는 공항 인근 지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해 지역 수요에 기반한 동반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포·김해·제주·여수·울산 등 전국 5개 공항 소음대책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지원 공모사업(총 14개 사업)을 실시해 청년 교육, 농업 소득 증대, 생활 환경 개선에 나섰다. 소상공인 판로 개척 지원을 ...
종이 인쇄물 감축, MICE 인재양성…'실천형 ESG 원년' 선포한 엑스코 2025-12-17 15:56:46
플랫폼을 운영했다. 이는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S), 이해관계자 참여 확대(G), 이용자 정보 접근성 향상(E/S/G 복합) 등 다양한 ESG 요소가 반영된 사례로 평가된다. 엑스코는 올해 6월, 홈페이지 내에 ESG 자체 공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에는 △가족친화기업 인증 현황 △노동·안전보건 성과 △장애인 고용률...
이우봉 풀무원 총괄CEO, ‘HDI 인간경영대상’서 수상 2025-12-17 15:27:54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사내 혁신 제도 ‘P:Cell(피셀)’을 도입함으로써 구성원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실제 신제품, 신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우봉 총괄CEO는 “앞으로 풀무원은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시대에 걸맞게 고객과 조직원, 협력업체, 지역사회, 주주와 함께하는 사람 중심의...
"탈모 건보적용 필요성 의문"…의사들 '반대' 2025-12-17 12:41:25
당사자로, 진료비를 지급·삭감하는 이해관계자"라며 "이런 상황에서 강제 수사권까지 더해지면 의료인의 정당한 진료권을 위축시키고 방어적 진료를 양산하게 돼 국민 건강에 위해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응급실 환자 수용 문제에 대해서는 대통령의 문제의식에는 공감하면서도, 접근 방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협 "탈모 건보 적용 우선순위 맞나…재정은 중증 질환에 써야" 2025-12-17 12:17:07
당사자이자 진료비를 지급·삭감하는 이해관계자”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상황에서 강제 수사권까지 부여될 경우 의료인의 정당한 진료권이 위축되고 방어적 진료가 확산돼 결국 국민 건강에 위해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응급실 환자 미수용, 이른바 ‘뺑뺑이’ 문제에 대해서는 “모든 응급환자는 응급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