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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삶의 진실을 기억하는 건 '영원한 현재'다 2026-01-30 16:53:55
자세하게 고백하는 인간미까지 책 전체가 재치와 순수함으로 가득하다. 망가짐을 자처하는 농담 어린 투병기나 육체적 교감 등 청춘남녀의 애정 다툼을 집요하게 설파하는 대목에선 슬며시 웃음도 나온다. 책은 단 하나의 질문이자 인류의 오래된 화두, ‘주어진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문제로 귀결된다. 도착이...
손병호부터 장여빈까지, '아기가 생겼어요' 이끄는 개성 만점 캐릭터 2026-01-29 10:59:34
봐왔던 야욕으로 가득한 재벌가가 아닌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를 감칠맛 나게 소화하고 있다. 손병호는 밖에서는 위엄 있고 담대한 카리스마를 풍기지만 집에서는 게임을 즐기는 키덜트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김선경은 가족을 향한 사랑 표현에 아낌이 없고 낙천적이며 푼수기 넘치는 재벌집 사모의 매력으로 유쾌...
"40세부턴 오지 마세요" 日 도쿄 시부야 '연령 제한' 술집 화제 2026-01-20 21:46:40
규칙을 유지한다. 이곳을 찾은 한 30대 손님은 "젊은 사람들이 소란스럽게 떠드는 분위기가 없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야후 등 일본 현지 온라인 커뮤니티서도 반응이 뜨겁다. 일부는 '인간미가 없다' 등 비판적이지만 '편의를 고려한 것 같다'거나 '오히려 가게의 배려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최진혁 "이건주가 올해 '아기 생긴다'고"…운명적 드라마 온다 [종합] 2026-01-13 15:22:04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인간이 가진 인간미, 부족한 부분이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허당미도 있고 완벽해 보이지만 가까운 사람들과 있을 땐 바보같은 구석이 있는 친구로 표현해봤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런 부분이 풀려나가다보니 코미디도 자연스럽게 살았다"며 "전통적인 백마탄 왕자와는 다른 느...
"무릎 열번이라도 꿇을 수 있어"…'하트맨' 장르가 권상우 [김예랑의 무비라운드업] 2026-01-08 17:17:33
작품으로, 일상적인 감정에서 출발한 웃음과 인간미를 중심에 둔 코미디라는 점에서 전작과 결을 같이한다. 다만 이번에는 과장된 설정보다는 감정의 리듬과 관계의 온도에 좀 더 방점을 찍었다. '하트맨'은 과거를 뒤로한 채 살아가던 남자 승민(권상우)이 우연히 다시 만난 첫사랑 보나(문채원)를 붙잡기 위해...
[인터뷰] '발레 아이돌' 전민철 "마린스키서 백조의호수 왕자…꿈 이뤘어요" 2025-12-23 07:24:50
좀 더 인간미 있는 왕자님 같다. 때로는 이기적이고 호기심도 많다. 그런 부분을 표현하는 데 차이가 있을 것이다. 지크프리트 역을 할 때는 춤 출 때뿐 아니라 가만히 서 있을 때, 마임을 할 때도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왕자를 표현할 수 있을지 연구하고 있다. 때로는 무심하고 이기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 않을까. --...
김세정, 가수 컴백한다…17일 싱글 '태양계' 발매 2025-12-09 10:15:15
맡아 생활력 넘치는 씩씩함부터 따뜻한 인간미까지 폭넓게 담아내며 '사극 요정'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데뷔 10주년을 맞아 내년 1월 서울을 시작으로 총 8개 글로벌 도시에서 팬 콘서트 '열 번째 편지' 투어를 개최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첫째가 건강, 둘째는 재능"…하루키의 좌우명 2025-12-01 10:00:06
건강, 둘째는 재능’이라는 에세이 제목이 대변한다. 건강이 재능에 우선하는 이유를 “건강이 재능을 불러들이는 일은 있어도, 재능이 건강을 불러들일 가능성은 일단 없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두부를 즐겨 먹는 마라톤 마니아 하루키가 쓴 는 그의 독특한 문학성과 함께 인간미 가득한 매력적인 일상을 담은 책이다.
'시그널' 원로 배우 이문수 별세…향년 76세 2025-11-29 12:49:09
굵직한 작품에 참여하며 묵직한 존재감과 인간미 짙은 연기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이끌었다. 무대에서뿐 아니라 영화, 드라마로도 다방면으로 활동했다. 영화 '거룩한 계보', '천년학', '바르게 살자', '킬러들의 수다' 등에서 현실감 있는 생활연기를 펼쳤고, tvN '시그널', SBS...
“우린 1등 악단 안 원해요” 체코 필 대표가 밝힌 폭발적 발전의 비밀은 2025-11-28 17:25:30
아니라 리허설에서 유머와 인간미를 드러낼 필요도 있습니다.” 흐루샤도 악단의 냉정한 평가를 거쳐 선택을 받았다. 지난 6월 체코 필하모닉은 악단의 각 부문 수석 등을 포함해 약 25명 정도가 모여 흐루샤를 차기 음악감독으로 내정했다. “흐루샤는 학생 시절에도 이 악단을 지휘해 본 적이 있어요. 이렇게 오래 관계를...